서울 아파트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다니 참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력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금 부자들이 다 살거라고 하는 사람 많아지만, 현금 부자도 오를 부동산을 사지 안오를 부동산 여러개 가지고 있어봤자 감가만 일어납니다.
결국 대출이 얼마나 되느냐가 후속 매수자의 향방을 결정할텐데, 이제 사람들이 다 알아 버렸죠. 대출 안나올 거라는 걸.
그리고 이 대출이 우리 나라 정책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이미 해외 신용평가사들은 우리 나라 주택담보대출이 상환 불가능할 거라는 경고를 많이 해왔습니다. 심지어 내란수괴 정권에서 조차 이 문제를 덮질 못했습니다.
저출산에 근로연수 감소에 … 근로소득으로 20년, 30년 대출을 어떻게 갚을 거란 생각이 들겠습니까. 오히려 조기 해고를 걱정해야 하는 시기가 오고 있는 걸요. 해고되면 원리금 상환부터 문제가 생기고, 은행은 3개월 연채되면 바로 임의경매로 넘깁니다.
지금이라도 이 부동산 장기대출을 현실화하지 않으면 해외 채권자들부터 자금을 회수할 거라고 봅니다. 누구도 돈 뜯기는 것 원하는 채권자는 없으니 말입니다.
전월세 가격 폭등한다는 분들도 있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돈이 없어요. 더욱이 전월세는 사용가치에 기반하기 때문에 일부 법인이 비용처리하기 위한 매물 빼고는 소화가 안될겁니다.
정부가 더 깊이 봐야할 문제군요.
살고 싶은 곳과 그렇지 않은곳이 아주 심하게 나뉘어 질거 같습니다.
대출이자까지 다음 구매자한테서 받아낼거라고 믿고 저지른 일들이죠.
이 이유때문에 1주택이라고 해서 특혜를 주면 안되는겁니다.
내가 가진 집을 내 자식이 살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서울 아파트 20-30억짜리를 지금 년봉 5천도 못 버는 내 자식이 과연 살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답은 정해진 거 아닌가요? 생활비 쓰고 나면 일년에 남는 돈이 많아야 2천 정도 일텐데 ,이돈이면 20억 아파트는 원금은 커녕 이자도 못 갚죠. 그럼 연봉 1억은 벌어야 할텐데, 그런 연봉 받는 직원이 얼마나 있고, 그걸 20-30년 받는다는 자신은 어떻게 하나요? 한 때 잘나가던 제 친구들 50대 초반에 다들 모가지 나서 일자리 찾으러 다니는데…
의식주의 식으로 친다면 5천버는 사람이 모수 비싸다고 떼 쓰는것 같네요.
남의 돈이 인플레이션에 녹는동안 내 채무가 줄어드는 원리라서요
거기에 실물자산이라 자체 인플레이션 헷지로 가치 상승하니 남의 고통 +나의 행복 두개의 대환장 콜라보가 발생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