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대란이니 뭐니...
이 망국적 시스템에 탐욕이 들어가면 그저 고치지 말란 소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공급을 늘려야 한다느니, 약간의 유동성은 도리어 집값을 올리는 장작입니다.
사유 재산 강제로 뺏어서 진행할게 아닌 다음에야, 재한된 부동산 시장에 지금 몇년안에 공급 안나옵니다.
그리고 용적률 미친듯이 풀어주면 서울의 미래는요? 지방은요?
모두가 갖고 싶은 제한된 재화를 누리려면 더 비용을 지불하면 됩니다.
그게 전세든 내집이든, 다주택이든,
당신들이 나쁜 사람인게 아니라,
잘못된 시스템이 당신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었는데,
더 이상 그렇게 놔두면 나라가 망하겠어서 고치는거 뿐입니다.
재테크와 관련한 많은 글들을 읽어보면 나이나 상황 등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체 소득의 25% 이상의 비용이 주거비에 나가고 있다면 내 능력에 비해 비싼 주거 환경을 누리고있는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안정화될건데 그 사이 아픔은 어쩔수 없는 일이죠.
그걸 무서워하면 고름은 종양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어련히 알아서 잘하시겠죠.
건강한 자세는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언행일치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게 더 일관성있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들에겐 더 큰 이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연예인만 보면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보이겠어요. ㅎ
용산 10만호 하자고 하면 환경오염이 어쩠네 저쩟네 공원이 어쩌네 어차피 콘크리트로 덥힐건데
온갖 저주가 퍼부어집니다.
집값을 올리는 장작을 원하죠.
어떤정책이든 반작용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물가는 잡으려하듯이
부동산도 마찬가지죠 선진국보다 30%이상 비싼 집값은 정상화가 되어야해요
이게 다 표가 되니까 가만히 있지 않아요.
우리나라는 영국보다 평지도 부족하지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주거비 정말 저렴합니다
그반대급부로 지가가 상승하는거구요
근본 원인중 1탑은 전세제도입니다.
아주 기형적인 전세계 유일 모델이지요
정치인들도 맨날 돈 없고, 집 없는 사람들 듣기 좋은 말만 할게 아니라, 빈자는 빈자처럼 부자는 부자처럼 사는게 정상이다.
허세부리지말고 빈자는 빈자처럼 살라고 말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전세 세입자라는 포지션 자체가 내가 가용할 수 있는 주거 비용 수준에서 최고급의 생활 인프라 수준을 누리겠다는건데.. 사실 전세금으로 주택 구매하려면 눈을 훨씬 낮춰야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