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프로스태프 PS (97빵, 315g) 썼었고,
프로스태프가 어려워서 퓨어에어로 들였습니다.
다른 유형의 라켓을 써보고 싶기도 했구요.
오늘 랠리 1시간 + 혼복 2시간 했는데
확실히 프로스태프보단 공이 잘 날아가네요.
(발사각도 살짝 높은 듯?)
그렇다고 공이 날리는 것도 아니어서
세게 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헤드는 프로스태프도 헤드라이트였어서 딱히 이질감은 없었고..
10g 가벼운 게 이렇게 큰 차이였나 싶을 정도로
컨트롤이 잘 됐습니다.ㅎㅎ
빠른 공에도 어느정도 잘 맞구요.
근데 2023에 비해 많이 가벼워졌다고 하는데도
라켓이 텅텅 울리더라구요 ㅋㅋ..
대체 2023은 얼마나 울렸던 건지 쿨럭;
물론 앞으로 여러번 더 쳐야겠지만
첫 느낌은 나쁘지 않습니다.ㅎㅎ (초두효과?)
전 클래시 쓰는데, 바볼랏도 한본 쳐본 느낌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이글 보니 또 갑자기 확 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