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압구정 아파트 30억 낮춘 거래 2건 체결…다주택자 대출 사실상 불허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서울 압구정동의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의 전용 183㎡는 지난해 말 128억 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달 초 97억 원과 98억 원에 각각 2건이 거래된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종전 가격보다 30억 넘게 하락한 겁니다.
▶ 스탠딩 : 배준우 / 기자
- "양도세 중과 전에 팔려는 다주택자와 보유세 인상을 우려한 고령 집주인이 가격을 낮춰 급히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략)
압구정뿐만 아니라 개포와 잠실 등 강남권 고가 아파트들에서 가격을 수억 원씩 낮춘 매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중략)
매도 호가가 낮아지면서 강남구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서울에서 가장 낮았고 서초구와 송파구도 상승률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36397?sid=101
효과 확실한듯 하네요 ㅎㅎ
진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전세가에 조금 더 보내면 살 수 있을겁니다.
모든 상품은 독점대상이 되면 오르고, 독점에서 풀리면 낮아지게 돼있습니다.
부동산 정책을 실패하게 만드는 저 “다주택자”라는 표현 … 진짜 “다주택자”를 이번엔 때려 잡을 겁니다.
그 동안 부동산 정책이 실패한 이유가 담당 공무원들이 교묘하게 애매한 사람들 까지 다주택자로 포함 시켜서 26%를 만들었죠
“이거봐 ~ 26%나 되는데 선거 어쩌려고 그래 ?”
이번엔 그게 안 통할 겁니다 ㅎㅎㅎ
산전수전 다 ~ 격은 이재명이라 … 말하는거 들어보면 이재명은 이미 다 ~ 파악 했고 어떻게 해야 할지 이미 다 알고
부동산 홍보지들이 어떻게 공격 들어 올지 이미 다 ~ 알고 있더군요
토허제라 등록에 시간이 걸리는데 포레온 국평 25.5거래 썰이 있더라고요. 이 추세로 최고가 대비 한 5억씩만 내려도 숨통이 좀 트일것 같네요....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낮은 보유세와 제한 없는 양도세 혜택(장기보유특별공제)이죠.
아직은 강남 부동산 불패론을 믿거나, 버티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지만 일부는 이탈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번 정부에서 강남 부동산 불패론을 깨뜨린다면 탈출은 지능순이 될 테니까요.
대출도 안 나오는데 100억 가까히 되는 매물 거래가 2건이나 이뤄지네요... 100억이상 자산을 가진 사람들이 지금을 매수 타이밍으로 판단하고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해, 매도는 외부의 힘이 작용한 결과이고 매수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완전히 다른 흐름입니다.
매수자들이 최고의 매수타이밍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매수가가 무려 100억입니다... 부자여도 100억이 쉬운 돈이 아니죠. 그만큼 확신이 있는 것입니다.
빨리 사주세요 라고 들리는데요
호가가 계속 내려가야 합니다.
일단은 6월까지는 소량으로 체결되면서 내려갈거 같긴한데요
1년에서 2년 정도 후의 추세는 다시 오르기 시작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보유세와 장특공을 어떻게 바꿀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비거주 1주택에 대해서 보유세, 장특공을 바꿀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제 생각은 거주 1주택의 혜택도 너무 차이나지 않게 조정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한꺼번에 하기는 쉽지 않겠죠.)
128억에도 살 생각이 있던 사람이라면 횡재처럼 느껴질거같습니다.
보유세에 시세 반영이 늦어서 아직 적용전이죠. 2028년 재산세/종부세 나오면 꽤 부담될거라고 봅니다.
현금 있는 사람들에겐 확실한 바겐세일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