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항에서 K-국정설명회를 하셨는데요. PT슬라이드를 보시면 2026년 2월 20일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가 4,808포인트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뭐 이건 단순히 표기 실수라 생각이 드는데요. 문제는 총리님의 발언입니다.
'5천까지 거의 다 갔잖아요. 아시죠?' 라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코스피지수가 5천을 돌파한건 지난 1월 22일로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온 국민이 코스피 지수 5000 돌파를 알 정도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은 600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죠.
PT는 단순 실수라쳐도 국정을 책임지는 총리님께서 그 정도도 캐치를 못하시고, 저런 발언을 하시는게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단순한 착오시겠죠?
부탁드리건데 국정에 전념해 주세요.
김총리는 대통령과 밤낮으로 이 나라를 잘 이끌고 있습니다.
악마화가 심각하네요
고군분투하는 애먼 당대표 소환하지 마시구요.
너무 교묘히 갈라치기를 하시는듯
코스피 지수가 계속 상승하도록 정책적으로 방법을 고민하는게 맞지 정확한 숫자를 외우는게 국가 정책은 아닌데 말이에요
코스피 5천은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먼저 챙기던 정책 중 하나에 가장 상징적인 숫자여서 더 그렇죠.
오타가 날 수도 있는데 그 대응으로 아예 몰랐다는 게 드러나서 말이죠.
말이되는 변명하세요.
이미 코스피 5천이 넘은지 1달이 넘은 시점이었고,
이 상태면 국무회의에서도 여러번 5천관련 얘기가 있었을꺼고,
착각이라고 하기엔 관중석에서 바로잡아 주니까 날짜를 이렇게 하면 변할수도 있고.. 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하고 있고..
청문회때 김민석이 우리나라 예산 규모, 부채규모 모를때도 그냥 넘어가줬지만, 저건 말이 안되잖아요??
마치 그가 섬겼던 주군인 정몽준이 2007년에 1000원이었던 버스요금을 70원이라고 했던것처럼…
국정과 민생에 전념하고 있다면 모를수 없는 수치에요. 똑똑한 김민석 총리님.
저걸 보좌관 실무진들이 만들고 수없이 검토를 했을건데 누구도 오류를 캐치를 못했다는건 정말 심각한거예요.
저건 쉴드가 안되는 겁니다. 김민석 총리 측에 뭔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겁니다.
발표자가” ppt 수치가 잘못표기되었네요 “
요 한마디였으면 그냥 아무말없이
넘어갔을 일인데요
이상한건 인정해야죠
정말로 몰랐어도 문제고
알면서 그랬어도 문제고 그렇지않나요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인데 이걸 비아냥대고 박제해서 공격소재로 쓰는 거 보니 입맛이 쓰네요. 정청래대표 예전 발언 파묘하는 인간들도 그렇고 양쪽다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음.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만들어준 사람도 못거르고, 참모도 못거르고, 총리도 못거르는 상황은 심각해보이네요.
이건 좀 시끄럽겠네요...
특위랑 청와대 오찬까지 한 일인데...
언론이 2월 20일 기준 코스피 지수는 어쩌고 아직 5000 달성 못했어요 해도 그냥 넘어가실건가요?
대한민국 최고 이슈이고
시골 노인들도 주가 5천 돌파를 알고 지지율이 오르는판에 이재명 대통령 가장 가까이에 있는 양반이 이걸 모를수가,이럴수가 있나요?
허허
김민석은 대한민국 총리는 고사하고 일반 국민도 아닌가봅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걸 헷갈릴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드네요.
이낙연도 이대로만 가면 난 대통령 했을겁니다
이정도로 들켰는데
생각대로 안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