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1일 토요일 14시 포항흥해도서관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의 김민석 총리 영상입니다.
아래 영상은 이슈 관련 부분 부터 재생 됩니다.

스크린샷 설명:
주가지수 축에는 5,800까지 표시되어 있는데
그래프 선상에 설명회 하루 전인
2월 20일 4,808.53(실제 값은 5,808.53)으로
오기 되어있습니다.
(영상 15분 14초 부터, 스크립트 추출 내용이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오면서 오늘 어떤 영상을 봤더니 이재명 대통령께서 선거 운동하다가 우리가 앞으로 목표로 5천을 잡았는데
제가 옛날에 정책위의장을 했었어요.
여기에 있는 김민석 의장이 5천도 목표를 할 수 있다고 해서 우리가 이렇게 했습니다라고 했는데
그때 우리가 그 말을 하면서도 꼭 100% 우리가 임기 4년내 할 수 있다고 믿는 눈치는 아니었어요.
우리도 고민했어요. 열심히 하면 잘하면 5천까지 갈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영상 15분 46초 김민석 총리가 발언 중 그래프를 가리키면서)
웬 걸 3천 4천 5천까지 거의 다 갔잖아요. 아시죠? 그래서 제가
(청중들이 오천넘어서 오천팔백이라고 하자)
아 이제 이게 이거 저 날짜를 반영하면 됩니다. 이게 이렇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죠.
드라이하게 보면 발표자료 검토를 본인이 제대로 안한 것을 대충 얼버무려서 넘긴게 되는거고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공식석상에서 하루 전 지수를 틀리는 것이 되었기에
매우 실망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와... 이제는 이런 글에조차 빈댓글을 다시는분이 생기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공감글 공감댓글 목록이 명확해서 알기쉽기는 하네요...
이재명 대통령님 1월 24일 포스팅만 봐도 4990인데, 관심 좀 가져주시지
한 달 전에 이미 5000 넘었는데 자료 실수도 있고, 인지 실수도 있으신 건지
많이 안타깝네요.
평소 주식에 아예 관심이 없으신가보네요
국무총리가 경북, 포항 지역을 방문해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설명한다???
최근 5정권 즉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정권에서
해당 정부의 총리가 전국 각 지역을 돌며 국정홍보를 한 사례가 있었나요? 제가 과문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김총리는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국정설명회가 아니라
본인 재임 내에 공공기관 재편-지방이전 해내야 합니다.
이건 지자체와 부처를 통솔하고 이해관계를 조율해야 하는거라 전형적인 총리 미션입니다.
게다가 정권 초기에 안하면 실기하는 이슈기도 한데 거기서 실적을 내길 바랍니다.
고 이해찬 총리는 서울부시장, 정권인수위, 교육부장관, 총리 등 행정부 자리에 갈 때마다
그 짧은 재임기간에 그 기관이 해야할 의제를 발굴하고 재임기간에 해내고 갔습니다.
누가, 무슨 조직이 도와줘서가 아니고 본인이 주체적으로 역량을 발휘해서 해결하고 갔습니다.
진짜 이해찬 총리가 롤모델이라면 자신이 지금 무얼 가장 중점적으로 제일먼저 해야할지
배워서 실행하기 바랍니다.
본인은 당권을 잡으면 다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김민석 본인도 정치인과 학위외에는 해 본게 없는 인생입니다.
막연히 그가 실력자라고 생각하는데 증명을 해서 보여줘야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죠.
텍스트만 보고 생각을 적으시기에 앞서 영상을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영상은 보셧고요?
장마감 코스피 오천 돌파는 1월 27일 이구요.
네 봤습니다 혹여나 해서 두번봤는데
저 오타내용이 발표에서 크리티컬한 부분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래프는 잘못된게 없습니다.
5를4로 잘못써둔게 전부에요.
그런데, 발언은 애초에 그걸 인지하지 못한상태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그러기에 방청객들이 그걸 지적하는데, 딴소리로 얼버무리네요.
그건 애초에 자료검토 제대로 안했다는 말이고, 6000가까이 간 적이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해석 할 수 있습니다.
둘 중 하나만 됬었어도 말하면서 정정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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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자가 어떤사람인가 이런 것을 떠나, 발표상황 그대로만 가지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해석한거에요.
이런 것마저 쉴드치려 하시면 안됩니다.
@yoonseungju님
5번 더 돌려보고 말씀드립니다
청중이 지적하기 전
앞단에서 왠걸 5천까지 거의 다 갔잖아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김민석이 5천이 넘었단걸 몰랐다는 전제 한다면
김민석이 잘못 말한것이고
5천이 넘었는데 4800으로 표기된걸 보고 뒷단에 날짜를 바꾸면 바뀝니다 라고 말한걸로 봐서 5천이후의 날짜가 안나온걸로 생각할 수 있는데
분명한건 pt내용만 보고 발표를 하고 있으니 내용 숙지가 덜 된건 맞아보입니다
> 앞단에서 왠걸 5천까지 거의 다 갔잖아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5000은 애진작에 넘었는데요?
네 김민석이 pt만 보고 내용숙지가 안된 상태에서 발표한걸로 보입니다
보통 짬밥 좀 먹은 발표자라면,
사실인지만 잘 되있다면 이정도 실수는 박수받는 포인트로 바꿔버리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런데, 저만큼 짬먹은 발표자도 드물텐데, 전혀 상황을 이용하지못한건 발표자의 위치까지 고려한다면 스스로 비판받을 상황을 만들어버린거에요.
그래서 말한내용이 날짜를 바꾸면 바뀐다고 말한걸로 보입니다 총리가 5천넘은걸 모를리 없을꺼고 앞단에서 5천 다되가잖아요 라고 말한것과 지적이후 날짜를.바꾸면 바뀐다 말한걸로 봤을때 써준 시나리오대로 말하는거라 생각되는거구요
그럴 의도면 1월중순 5000 직전까지의 그래프를 사용했겠죠? ;-)
네 그래서 피티숙지가 안되고 준걸 그대로 읽기만 햇구나 생각한겁니다
자세히 봤으면 이상한줄 알았겠죠
아쉽지만 6000 가까워진 것을 모르는거 같아 보여요.
설마 모를리가요 총리인데요
그래서 다들 놀라고 있잖아요.
영상한번 제대로 보시고 말씀하시죠
그뒤에 위딩만 봐도 5천 넘은걸 인식을 못하는데요?
설명을 들어보면 5천을 가지고 한참 얘기합니다.
자기가 5천 공약을 만들었고, 이재명대통령이 가져다 썼다.
그래서 5천이 다 되어가잖냐.
관중들이 5800이라고 그러니, 날짜를 이렇게 바꾸면 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숫자를 틀린건 진짜 큰 문제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가장 가시적이고 큰 성과인데요
자료를 만든 공무원도 리뷰도 안 한 총리실도
저걸 그대로 발표한 총리도요
근데 코스피 5800을
진짜 몰랐다면 그건 문제 정도 수준이 아니죠
국무총리인데요
2월 3일 국정설명회에서 코스피 5000 넘은 걸로 대통령이랑 얘기한 거 발언합니다. 6000을 5000이라고 단순 실수한 걸로 사람을 아주 죽이려 드네요. 궁금하신 분은 영상 보세요. 제가 그 발언 시간에 맞춰 놨습니다. 아무리 김민석을 까고 싶어도 코스피5000 넘은 것도 모르는 바보로 컨셉잡는 건 너무 하지 않나요?
저도 잠깐 의아했는데
6000을 5000으로 잘못 말한거고
pt 숫자가 오기가 있었던 거네요.
일반 시민인 청중들도 그걸 지적한거구요.
발표 자료를 누가 준비 했는지는 모르는 사항이지만 계속 보고도 정정 안하고 발표하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시민들이 바로 앞에서 지적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파악을 못했다는게 큰 문제로 보입니다.
쓱 한번 보고 '아 오타가 있네요' 하고 넘어가면 됐을일인데
5천 넘은지가 한참지난시점에 오기를 보고도 날짜를 맞추면 된다(?)는
이상한 말을 하죠.
김민석만 보는 궁예들이 갑자기 늘었지요^^
김 총리가 일을 정청래 처럼 못하고 있습니까? 그럼 욕먹을 만 하죠.
아니죠 역대급으로 잘하고 있죠
이대통령이 혼자 하시는거 같은데요?
본인이 뽑은 국무총리가 일을 안하거나
일머리 없어서 일을 제대로 못하면 가만히 놔둘까요?
무슨 소리를 하고 싶으신건가요?
이나라에서 열심히 고민해서 일하고 있는건 대통령밖에 인보입니다 ㄷㄷㄷ
다들 무슨생각하고 있으며..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여 ㄷㄷㄷ
저 pt 제작한 실무자도 욕좀 먹어야겠네요
다른 날짜 설명회 영상 보니, 앞 뒤 내용에 같은 말을 하는 걸로 보면
(중소기업 관계자를 만났다 등)
PT는 최근일자로 업데이트 됐는데
대본을 업데이트 안 하고 그대로 말하다가 버벅인 걸로 보이네요.
대본이랑 다른 돌발상황에서 대처 못한 건 맞는데
여튼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니까 좀 더 기민하게
자료를 점검했어야 하지 않냐, 라는 비판은 옳아 보입니다.
뭐, 코스피가 너무 날아오르니까 업데이트가 늦은 것도 있겠지만요 ㅎ
총리가 매일 코스피 종가를 업데이트 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제가 봤을 땐 총리는 이전에 만들어 놓은 자료가 업데이트되지 않은 5000P 진입 이전의 자료라고 인지하고 발언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래서 날짜를 맞추면 됩니다 라고 말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물론 제가 이낙연때의 실수를 반복하는 것 아닌가 스스로도 걱정되지만, 아직까진 충분히 잘 해주고 있으며 오차 범위 이내로 보여집니다.
별개로 총리가 지금 무엇 때문에 바쁜 것인지, 자기 PR성의 내용에 문제는 없는지는 살펴볼 필요가 있겠지만 이것 가지고 김민새 어쩌고저쩌고 하시는 분들도 본인들 분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총리니 응원합니다.
바이든 날리면도 아닌데 별거 아닌걸로 흠집 잡기하지 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