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매물을 활용해서 일시적인 효과를 낼 순 있는데
장기적으로는 효과 없을거에요.
압도적인 공급으로 주택가격상승이라는 ‘심리’를 깨버려야 해요.
이 심리를 깨지 못하면 결국 다시 오릅니다.
비트코인 같은거에요. 뭐가 됐든 오를거라는 믿음 많은 사람들에게 생기면 그냥 오르는 거죠.
대구처럼 하면 될거 같은데 이걸 안하네요.
다주택자 매물을 활용해서 일시적인 효과를 낼 순 있는데
장기적으로는 효과 없을거에요.
압도적인 공급으로 주택가격상승이라는 ‘심리’를 깨버려야 해요.
이 심리를 깨지 못하면 결국 다시 오릅니다.
비트코인 같은거에요. 뭐가 됐든 오를거라는 믿음 많은 사람들에게 생기면 그냥 오르는 거죠.
대구처럼 하면 될거 같은데 이걸 안하네요.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 상가에 공실이 저리 많아도 가격이 안떨어지는 일이 생기기도 하죠.
도서관에 자리가 없는 이유는 '자리가 없을까봐'. '한사람이 여러개 맡으니깐' 입니다.
수도권 집값이 계속 오르는건 희소성, 끝없이 오른다는 믿음이죠.
공급과 보유세 양쪽으로 해야 내려갑니다.
도서관 한사람이 여러자리 잡는건, 잡은 자리를 빈자리로 놔두지만, 부동산은 임대를 줘서 빈자리로 놔두지 않더군요.😞
이참에 대구를 서울에 흡수합병 시키면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겠네요.
해당지역뿐 아니라 주변집값까지 급등하지요
아니면 그린벨트 풀고 신도시 가거나요
지금까지 역사상 그런적이 없는데요
오른 지역은 안떨어집니다 ㅎㅎ
그냥 재개발지역 전세끼고 갭투자 하시는 분들 출구전략이 될 뿐이지요
바로 이런 믿음이 사람들 마음속에 각인이 되었기 때문에 안잡히는거죠.
이걸 깨버릴 정도로 압도적인 공급이 되면 됩니다.
서울은 워낙 입주 대기자들이 많아서 그거 해소할려면 한참을 공급 또 공급해야합니다
반짝 공급했다고 확 풀리지않죠
마치 재수생들이 삼수 사수하며, 수능을 계속 치르면서 적체 되는것 처럼요
그들이 대입을 마쳐야 사라지는 겁니다.
판자집에 사는 사람들은 판자집이 필요해 라는 생각도 많더군요
지옥고는 필요악이야! 라는 생각 저는 동의 못하겠습니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단순히 공급 늘린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적어도 그게 사람답게 살 권리를 보장하는건 아닙니다.
간암걸린 사람한테 팔을 자르자니 다들 펄쩍 뛰는거죠 ㅎㅎ
출퇴근 너무 힘들고 회식 때마다 하루 4시간 자고 출근 하는 현실이 고달픈 청년들은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근데 아래 댓글엔 용적율 1500% 만들자는데 보태고 계시네요
사람은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다면서요
대한민국 상위 10프로의 삶 아닐까요?
전 해봐서 님이 말씀하신 10프로의 삶이 아니라고 단언코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물론 교통망이 구린곳에서는 900프로도 싫긴 하죠
근데 저도 주복 생활을 좀 해봐서 그러는데 어떤점이 강남임에도 고밀도 주거를 참기 힘들정도로 비선호 하게 된다는걸까요? https://hogangnono.com/apt/aW283/0 초.. 선호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900프로에 근접한 부천 중동 센트럴파크인데 .. 크게 나쁠것은 없어 보입니다.
강남에 요런거 몇개 소형 중형으로 신혼과 청년 타겟으로 좀 넣어주면 어려울까요? 물론 임대 위주로요
강남에서 살고픈 개인적인 욕망은 알겠구요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한다더니 그냥 본인 욕심만 내비치신거네요.
장담하고 강남에 소형평형 임대 200만 가구 공급하면 저렴해 집니다. 1극체계가 타파되는거죠
사실 저는 나이 소득 자산기준에 걸려 임대 못들어가구 저의 젊은 시절에나 가능했던 과거의 바람을 이야기 한것이고 청년들이라도 그런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것이죠 ㅎㅎ
10년정도 쉬프트니 뭐니 도전하다 포기 했는데 임대가 쉽지 않더군요
참고로 저는 이제 숲이 없으면 살아갈수 없는 몸입니다.
맨해튼은 절대적인 소득수준이 어나더레벨이고요...
홍콩도 소득수준이 높고 홍콩은 도망갈 땅이 진짜 없잖아요...
서울을 그렇게 만들고 싶으신가봐요
인프라가 없으면 모르겠는데 인프라가 깔린 곳이라면 1000%로 충분히 감당합니다.
충분히 사람 살만해요. 오히려 지하철이 2중, 3중으로 깔려있는곳에 300%짜리 주택을 건설하는게 비정상이죠.
지하철 안깔려있는데 한남동, 평창동, 성북동, 서래마을 같은 곳에 가서 살면 됩니다.
이게 선풍기랑 비교가 되나요
대폭등 시기 이전에 국민들은 10년 넘게 다같이 존버를 하며 수요를 응축시켜온 전적이 있지요
오죽하면 빚내서 집사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부동산문제는 사람들의 심리적 정서와 구조적 문제로써 공급으로 해결될리가 없을겁니다.
끝없는 인간의 욕망과 절제되지 않는 욕심.
참 어렵습니다.
멀쩡한 사람도 부동산앞에서는 눈알이 뒤집혀 버리니..
서울 지도한번보세요
그럼 지방소멸 1500%로 가속화가 됩니다.
왜 용적률 1500%로 못깔고, 300% 언저리에서 깔짝대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이해가 안되요. 맨해튼은1000%로 깔아버리던데요.
근데 제말은 빈땅이 없다는게 문제죠
어디에다가 짓던지간에 살던사람 쫓아내고, 부수고 해야 한다는거죠 최소 10년은 걸릴듯요 ㅠ
뉴욕시 전체가 아니라 맨하탄만 1500이잖아요. 맨하탄 거기 강남+서초구 정도 넓이 밖에 안돼요.
강남서초구의 중심상업지역도 용적률 1500이고요.
뉴욕시와 서울시를 비교한다면 뉴욕시의 평균 용적률이 서울보다 낮습니다.
자신이 보고 싶은 일부만 가져와서 이게 정답인 듯이 비교하면 왜곡만 생기고, 잘못된 신념만 강화됩니다.
강남 서초구의 중심상업지역이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 알면 이런말 못할텐데요?
강남대로와 테헤란로주변을 아주 얇게 분포되어 있는게 강남의 상업구역이죠.
강남은 맨해튼처럼 벌크하게 1500을 박은게 아닌데요.
그리고 뉴욕시 면적이 서울의 2.5배에 평지기준으로 하면 4배는 더 넓은건 고려 안하시나요?
용적 “률” 이잖아요.
비율입니다. 절대적 대지 면적과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서울시 이야기 하면서 맨하탄의 예를 가져온건 어떤 의도이신가요?
님께서 먼저 정확성을 아주 정밀하게 따지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갑자기 용적률을 이야기 하는데 절대면적을 가져다 대시면서 제 의견에 뭐라고 하시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강남의 고용적률 중심상업지구는 깔린 인프라에 비해서 매우 적은 비율이기 때문에 고용적률 지역을 충분히 더 늘릴 수 있다는거죠. 전세계 어느나라든 최일선 도시에 반포처럼 수도 한복판에 온갖 인프라가 몰린 곳에 중밀도 수준의 주거구역이 있는 곳이 있냐는거죠. 문화재보호구역도 아니고 그냥 1500%로 때려 지어야 할 곳에 300%도 안되는 쾌적한 주거지역을 유지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뉴욕시 전체 용적률을 살펴보세요. 그리고 서울의 전체 용적률을 살펴 보시구요.
현재 서울이 뉴욕대비 얼마나 인구밀도 높게 살고 있는데, 여기서 맨하탄을 들이대면서 용적률을 더 높힌다구요?
서울시 전체를 1500% 용적율로 만들어 봐야 아무 이익이 없는 것이, 건폐율이 그대로인데 그럼 서울의 모든 주택이 우스개 소리로 150층으로 지어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건폐율이 왜 그대로일까요? 홍콩이나 맨해튼처럼 꽉꽉 들이밀어야죠.
그리고 서울시 전체를 1500%로 박으라고 한적은 없어요.
1500%로 박기 시작하면 어느순간 집값이 잡힐거라고 봐요.
한국은 땅은 좁고(특히 서울) 인구는 많아 이게 안되는거죠.
수요에 따라 무한 공급이 가능하다면
애시당초 정부가 주택시장에 개입할 명분이 없어요
인천 대구 이런곳들은 더이상 공급 못하게 해야할것 같은데 멈추질 않고 서울은 최소한의 공급만 유지중이구요
건설사들이 안움직입니다 돈이 안되는데 할리 없죠
집값이 오르니 하락하지 않을만큼만 공급하는거에요
시공비만 받아선 돈이 안됩니다
아직도 많이합니다 단순 시공으로 할꺼면 토지매입도 안하겠죠. 재개발.재건축이야 조합에서 추진하니 시공으로 끝내겠죠
국평 15억 정도만 되어도 건설사가 먹을건 충분해 보입니다만?
가뜩이나 마구잡이로 지어진 아파트들 때문에 서울의 정체성이 사라지는 느낌인데 아파트 더 지으라고 부추기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구 충격을 줄 수 있는 정도라면.. 그게 몇십년 뒤라서.. 게다가 이민오는 사람들도 수도권에서 살고 싶어하죠.
서울은 도쿄에 비하면 개발할 만한 장소가 없지 않아요.
네 그 개발할 장소가 없어서 공급이 후달리던 도쿄가
20년 가까이 집값 고정이었습니다.
지금 집값 2배 이상은 올랐는데 공급이 크게 줄었냐
아닙니다. 올림픽 선수촌부터 시작해서 오히려 공급은 늘었죠
아니요.. 신주쿠 신축 맨션 하나만 예로 들어도 짓고나서 8년간 고정이었는데요. 최근 2배로 올랐죠. 그리고 공급이 들어서도 값이 내려가지 않는다 라는 반례인데 아니 그래도 타워맨션만 올라갔을걸은 다른 이야기죠
다음에는 그런 공약 내는 대통령에 표 주겠습니다.
그런 기세를 보여줘야 집값이 떨어진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런 기세를 보여주면 실제로 4천만 가구 지을필요도 없어지고요.
근데 쫄아서 찔끔질끔하다보면 파멸이죠...
이제 관광 대국으로 나아갈 수순 같습니다.
미국대통령도 증시 부양의 의무가 간접적으로 있듯 서울시장도 서울 집값 부양의 의무가 간접적으로 있으니까요. 그리고 서울시 입장에서는 취득세, 재산세등 세수가 늘어나니 집값이 오르면 나쁠게 없죠.
주거의 질도 대폭 높아져야 하고 이미 착공한 주택들을 다음 정권에서 손을 댈수도 없습니다.
물량 폭탄에는 장사가 없음을 여러 지역에서 이미 검증하기도 하였지요
지금까지 그래 왔습니다. 붇까페 가서 떠드세요.
수도이전...
그것밖에 답이 없습니다.
대통령집무실, 국회, 각종 행정부 전체 공기업 싹 옮기고 서울, 수도권에 본사나 사무실 둔 모든 기업 법인세를 올리거나 수도권 밖의 기업에게 세금 감면을 하면 기업이 빠질 것이고 더불어 각종 대학교도 서울에 있으면 지원금 0원 으로 만들면 다 지방으로 빠지겠죠
여러 일자리가 빠지면 서울의 부동산과열도 빠지겠죠
효과는 있겠죠...
누군가에겐 지금 정책도 급진적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지금 서울 상황에서 공급을 늘린다는 말 자체도 현실성이 적다고 여길 수 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