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다니시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만약 그 구간을 걸어다니면서 차량 속도나 신호 안지키는 차량에 위협을 자주 느끼는 보행자 입장이 된다면 글쓴분도 생각이 바뀔겁니다.
동네에 4방향 모두 8차선인 나름 큰 사거리인데 한쪽 코너가 바로 초등학교라 전방향 30kmh 카메라가 도배되어있습니다. 굉장히 불편하지만.. 설치 이후 통계상 사고율이나 사망율이 줄었다면 저는 계속 유지하는데 찬성입니다. 저는 해당 구간을 100% 차로만 다니지만, 차가 잠깐 불편하고 사람이 우선인게 맞는거 같습니다. 다시 속도내서 가면 그만인걸요. 인식이 바껴야죠..
IP 112.♡.137.14
02-22
2026-02-22 13: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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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운전 개판으로 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래요. 예산에 한계가 있어서 심심하다고 카메라 막 박지 않아요.
저도 반대입니다. 용도에 따라 속도를 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그건 과학적으로 도로 폭, 교차로의 간격, 도로의 곡률 등에 따라 이뤄져야겠지만, 교통정체의 90%는 느리게 가는 차들때문입니다. 좌회전 시작하고 한 5초 있다가 출발하고 천천히 가는 차때문에 좌회전 신호에서 차 두대 지나가고 신호 끊기니 정말 돌겠더라구요. 고속도로 1차로 에서 정속주행을 2차로차와 나란히 가는 차때문에 그 뒤로 수십키로 정체가 있는데 거기 돌파하니 그 앞으로 수십키로 동안 정체가 없는데. 본인때문에 수천대 차량이 정체에 걸리는 걸 전혀 모르겠죠.
시내구간은 지금보다 더 속도를 낮춰서 강제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만큼 운전을 개떡같이 하는 분들이 많아서 생기는 문제죠. 얼마나 더 자동차로 인해 사망, 중경상 사고가 발생해야 할까 생각해 보면 하루빨리 자율주행으로 바뀌여서 사람이 운전안하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10년 후에는 시내구간은 모두 자율주행 아니면 접근금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만백성맞으라
IP 222.♡.214.16
02-22
2026-02-22 14: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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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람이 하나하나 규정을 할 필요가 없으니 용도에 맞춰 30, 50 ,70 등 구간을 더 세분화 하여 용도와 흐름에 맞춰 지정하면 좋겠습니다. 뻥뻥 뚫린 대로에서 50은 좀 아닌듯 합니다. 도로가 아깝습니다. 이동속도가 개선되어야 부동산 문제도 잡을 수 있습니다. 일산이나 인천에서 경부타려면 한세월 입니다.
곰텡
IP 182.♡.39.24
02-22
2026-02-22 14: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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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아무데나 막 설치하지 않습니다. 사고 다발구역이나 신축 아파트가 생기면서 아파트가 비용을 전액 지불하여 설치된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운전을 멀쩡하게 하는 놈들이 없어서 늘어나는거죠.
squidman
IP 220.♡.151.16
02-22
2026-02-22 14: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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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최적속도로 시내 70키로, 지방국도 90키로, 전용도로 120, 고속도로 150 정도 생각합니다 스쿨존은 30
얼마나 안지키면 그렇게 카메라를 더 촘촘하게 설치할지 생각 해 보면 됩니다. 결국은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지키고 벗어나면 과속한다고 보면 되겠죠 그러니 더욱더 촘촘하게 카메라를 설치해서 이렇게 해도 안지킬겨야 하는 거죠 카메라 설치하고 내비에서 경고하고 안내하는데도 엄청단속 되는 것 보면 얼마나 안지키는 지 알 수 있죠 만약 그나마의 카메라도 없으면 그냥 광란의 도로가 될 겁니다. 지금 처럼 안내 하는것 막고 도로에 잘 보이게 설치된 것 독일 처럼 간결하게 디자인해서 설치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평소에도 지킬거니까요
"최근 5년간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위반 적발 건수가 2019년 146만 4,393건에서 2020년 159만 7,343건, 2021년 341만 3,290건, 2022년 501만 3,133건, 2023년 526만 4,042건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카메라보다는 아예 위성인식 시스템으로 시내는 50km 이상 달리지를 못하게 하고, 스쿨존과 사고구역에서는 30km 이상 못달리게 자동감속되도록 규정지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편의를 우선으로 본다면 상황에 따라 주변에 차량없으니 빨리가도 되지 않느냐 인식하겠지만, 시내라는 공간에서의 차량은 50km이내 주행이라는 인식으로 바뀌면 좋겠네요.
어제도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서 길 건너고 있는데 밀고 들어오는 차량이 있어서 운전석 보면서 더욱 천천히 걸었습니다. 운전에 자신있고 안전거리 조절할 수 있다고 밀고들어오는 것 같은데, 그 쓸데없는 자신감을 차량으로 표출하는 사람들 싹다 짜증날 뿐입니다.
늦게 출발해서 약속시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빨리 달린다는 핑게보다는 약속시간에 늦는 방법밖에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급하고 빨리가야한다면 일찍 출발해야죠.
건기
IP 39.♡.46.30
02-22
2026-02-22 14: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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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0으로 해놓아도 다들 자의적으로 60 정도는 달려도 괜찮다고 판단하는 거 보면 60으로 해놓으면 70까지 밟을 거 같네요
실제 정체는 느린 속도보다 잘못된 운전 습관으로 발생할 때가 많습니다...
구름이여
IP 211.♡.111.249
02-22
2026-02-22 14: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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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님 우리나라 상당수 운전자의 기본 정서가 초과속 아니면 과속 아니라고 생각 하는 것 같더군요 50킬로 제한인데 6~70킬로 달려도 이상하지 않고 고속도로 100킬로 인데 기본이 120킬로로 해서 주행하는것 별로 위반이라고 생각 하지 않는게 현실이죠 그와중에도 단속카메라 오차범위 까지 계산해서 과속하는 것 보면 참 열심히들 과속하고 싶어 하는구나 싶더군요 과속에 대한 관대한 개념 차체가 너무 광범위 하게 되어 있어서 정상적으로 주행 하는 차량을 보고 할배운전등으로 불편해 하게 또한 현실입니다. 제한속도는 그 이상의 속도로 주행 하지 말라는 것인데 제한속도가 최저속도가 되어 버린 대한 민국의 도로 이더군요 제한속도 이하로 주행 하면 민폐라고 생각 하는 운전자가 진짜 많습니다.
한국처럼 운전 개매너 인 나라도 드물죠
베트남도 사람한테는 양보하는대
한국은 차로 밀어버리죠
1개씩은 달리는 것 같네요...
세보니, 집 근처 반경 1km 안에, 13개 이상 달려있네요....(많아서 빼먹을 수 도 있습니다...)
이해는 하는데,
왕복 6차선 간선도로급에 30km/h 는 좀....
알마나 달리실라구여 ㄷㄷㄷ
그냥 도시에 사람많고 차가많으니 길이 큰거지...
차만 쌩쌩달리라고 길이 큰게 아니에유 ㄷㄷ
동네에 4방향 모두 8차선인 나름 큰 사거리인데 한쪽 코너가 바로 초등학교라 전방향 30kmh 카메라가 도배되어있습니다. 굉장히 불편하지만.. 설치 이후 통계상 사고율이나 사망율이 줄었다면 저는 계속 유지하는데 찬성입니다.
저는 해당 구간을 100% 차로만 다니지만, 차가 잠깐 불편하고 사람이 우선인게 맞는거 같습니다. 다시 속도내서 가면 그만인걸요. 인식이 바껴야죠..
50키로로 다녀도 충분하다면 40키로는 안충분한가요? 30키로는요? 걸어다니는건 안충분한가요?
여기까진 의견이고, 물론 민주주의에서 다수가 원하는대로 정해지는거니. 현재 정해진 규칙은 잘 따르고 있습니다.
별개로 30키로는 스쿨존일텐데 이런건 당연히 용도에 따라 정해지는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 합의점을 시내 5030으로 잡은 거죠.
고속도로는 100, 110, 요즘은 120까지 제한하는 거구요.
사람 자전거 소 말 자동차 들이 모두 다니는 길이 도로입니다;;;
없는구간보다 있는구간이 더 많은듯 합니다
새벽 시간에는 30을 50으로 변경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새벽에 사망사고의 치사율이 제일 높잖아요…
저희동네도 고정형 30킬로 구간이었는데 어느순간 밤 늦은시간부터 새벽까지는 50킬로로 바뀌더라구요.
일반적인 생활시간대에는 5030 모두 찬성합니다. 조금 답답할 수 있지만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은데 특정 시간대에는 변동해서 적용하면 좋겠네요.
앞이 안 보여서 사고 내는 경우가 많은데 속력 제한마저 없으면 더 할 테니까요.
얼마나 더 자동차로 인해 사망, 중경상 사고가 발생해야 할까 생각해 보면
하루빨리 자율주행으로 바뀌여서 사람이 운전안하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10년 후에는 시내구간은 모두 자율주행 아니면 접근금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뻥뻥 뚫린 대로에서 50은 좀 아닌듯 합니다. 도로가 아깝습니다.
이동속도가 개선되어야 부동산 문제도 잡을 수 있습니다.
일산이나 인천에서 경부타려면 한세월 입니다.
사고 다발구역이나 신축 아파트가 생기면서 아파트가 비용을 전액 지불하여 설치된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운전을 멀쩡하게 하는 놈들이 없어서 늘어나는거죠.
스쿨존은 30
댓글이나 본문 반응 보니 아직 멀었네요. 세금 늘어야 얼마나 늘까요. ㅎㅎ
카메라 더 늘리는데 찬성입니다.
결국은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지키고 벗어나면 과속한다고 보면 되겠죠
그러니 더욱더 촘촘하게 카메라를 설치해서 이렇게 해도 안지킬겨야 하는 거죠
카메라 설치하고 내비에서 경고하고 안내하는데도 엄청단속 되는 것 보면 얼마나 안지키는 지 알 수 있죠
만약 그나마의 카메라도 없으면 그냥 광란의 도로가 될 겁니다.
지금 처럼 안내 하는것 막고 도로에 잘 보이게 설치된 것
독일 처럼 간결하게 디자인해서 설치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평소에도 지킬거니까요
"최근 5년간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위반 적발 건수가 2019년 146만 4,393건에서 2020년 159만 7,343건, 2021년 341만 3,290건, 2022년 501만 3,133건, 2023년 526만 4,042건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효율보다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지킬 수 있다면 과한게 낫다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다녀보면요 막 과하다고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금방 익숙해 집디다 ㅎㅎ.
스쿨존과 사고구역에서는 30km 이상 못달리게 자동감속되도록 규정지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편의를 우선으로 본다면 상황에 따라 주변에 차량없으니 빨리가도 되지 않느냐 인식하겠지만,
시내라는 공간에서의 차량은 50km이내 주행이라는 인식으로 바뀌면 좋겠네요.
어제도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서 길 건너고 있는데 밀고 들어오는 차량이 있어서 운전석 보면서 더욱 천천히 걸었습니다.
운전에 자신있고 안전거리 조절할 수 있다고 밀고들어오는 것 같은데, 그 쓸데없는 자신감을 차량으로 표출하는 사람들 싹다 짜증날 뿐입니다.
늦게 출발해서 약속시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빨리 달린다는 핑게보다는 약속시간에 늦는 방법밖에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급하고 빨리가야한다면 일찍 출발해야죠.
실제 정체는 느린 속도보다 잘못된 운전 습관으로 발생할 때가 많습니다...
고속도로 100킬로 인데 기본이 120킬로로 해서 주행하는것 별로 위반이라고 생각 하지 않는게
현실이죠
그와중에도 단속카메라 오차범위 까지 계산해서 과속하는 것 보면 참 열심히들 과속하고 싶어 하는구나 싶더군요
과속에 대한 관대한 개념 차체가 너무 광범위 하게 되어 있어서
정상적으로 주행 하는 차량을 보고 할배운전등으로 불편해 하게 또한 현실입니다.
제한속도는 그 이상의 속도로 주행 하지 말라는 것인데
제한속도가 최저속도가 되어 버린 대한 민국의 도로 이더군요
제한속도 이하로 주행 하면 민폐라고 생각 하는 운전자가 진짜 많습니다.
오히려 카메라가 없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근데 그게 왜 야간에도 적용되는거죠? 좀 유동적으로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그 전에 주차 단속이나 좀 제대로 하고요.
주차단속의 장애물은 결국 사람들의 반발과 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잠깐만 세우려고 그랬다 금방 빼려고 했다 이런 것까지 단속하냐 서민,자영업자 죽는다 이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