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물리학자가 증명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특징 (1000명을 실험했더니...) | 범준에물리다 - YouTube
성공(?)이나 사업, 주식, 공부 등등 모든 분야 에서
운(재능)이 거의 대부분이라는것 과학적으로 이미 증명 된것이고 논문도 참 많네요.
하지만 사람들이 저걸 인정하지 않고 거부감을 가지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인것으로 보입니다.
첫번째는 운(재능)이 중요한게 사실이니 나 노력 안해!!
- 예를 들어 학부모라면 애가 저걸 핑계로 공부를 안할것 같으니 부정하고 싶은 심리
두번째는 자신의 노력이 무시되는것에 대한 불안과 불쾌감.
- 내가 개고생해서 얻은것이 나의 노력으로 인한것이 아니고 대부분이 운(재능)이다라면
화가나는 것이겠지요.
AI에 대한 불안감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내가 수십년간 노력해온것이 AI가 딸깍으로 해내게 되면
분노, 불안, 불쾌, 허무, 자괴감.
그래서 부정하고 싶은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이란, 그냥 감 나무 밑에 입 벌리고 누으면 되는 것. 이라고 생각하니,
다들 운이라는 존재를 허상으로써 거부 하는 것이겠지요.
내가 (각고의 노력을 통한)준비가 되어 있어야, 운이 왔을 때 그 운을 잡는겁니다. 盡人事待天命.
그 준비, 노력을 할수 있는것도 운(재능)이지요.
감나무 아래까지 가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간혹 엄마가 끌고가 감나무 아래에서 입벌리라고 시키지요.
노력이 직접적으로 성공으로 이어지는 게 아닌데
직관적이지 않다보니...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런 일보 일어나지 않아요.
로또도 구매를 해야지 당첨이 되지요.
노력은 그 로또 구매 횟수를 늘리는 겁니다.
사실 로또를 구매하는 노력을 꾸준히 할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현실은 로또를 구매할려는 노력도 의지라기 보다는 그것을 할수 있게 태어난것입니다.
운도 노력이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의미' 가 어떤뜻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왜 노력 없는 운이 소용이 없는건가요?
vs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 라고 하죠.
운이 중요하긴 하지만, 준비된 사람이어야 그 운을 스스로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기회라는 것 조차 알아채지 못하고 흘려버리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재능)으로 만들어진다라는 말을 했는데,
여기서 에디슨이 방점을 둔 것은 1%의 영감이라고 했다고 하죠
화룡정점이란 말도 그렇고 결국엔 마지막을 가르는건 1%의 어떤 것이지 아닐가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노력이 의미없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벤처캐피탈에서 투자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이디어를 실현 할 수 있는 기술, 인적 네트워크 등을 보는 것이죠. 그리고 그 아이디어가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넥스트 비지니스를 만들어내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중요하게 본다고 합니다.
운도 노력하고 준비된 자에게 온다고 하지만, 세상에 아무 노력없이 사는 사람도 없거든요.
누구나 저만의 노력은 하고 살잖아요.
더 많은 노력을 해야 운이 찾아온다? 그것도 아닌 것 같구요.
제가 그래서 시크릿 출판되고 유행할때 선물 받고 바로 구석에 쳐박아 두었죠 ...
일단 운이 좋다고 일컬어 지는 사람들의 주변에는 그 사람을 기꺼이 돕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람들은 운이라고 인지 하구요
저는 그래서 '누구도 스스로 성공할 수 없다'는 아놀드옹의 말을 정말 좋아합니다.
자신이 할수있는 생각과 행동들을 합니다.
그 행동과 생각의 방향성이 실패와 성공을
가른다고 생각하구요
성공한 사람들의 행위를 노력이라고들
많이 얘기해주더라구요
그 사람은 그저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한 것 뿐인데
말이죠
그 생각과 행동의 범위가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디까지 생각할수있는지 행동할 수있는지
말이죠 또
본인은 모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은 해야할일들을
한것뿐인데 지나고보니 남들은 그걸 노력이라고
얘기해준 것 뿐이에요
그리고 그 재능은 개개인 마다 영역과 깊이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자신의 영역에서 최대치의 재능을 끌어낼 수 있는 시도를 해야 성공을 할 수있는 것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뭔가를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건강, 피지컬, 질병조차도 타고나는게 다 하는데요
애당초 성공의 요인을 이처럼 단순화시켜 보는 것 자체가 성공에 이르기 더 어렵게 만드는 것 같아요. 성공에 이를 수 있는 방법이 얼마나 다양하고 또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인데, 세상에 단 2가지 방법만이 있다고 단순화하면 그 방법들을 찾는 것을 포기하게 되죠.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따라 잡히지 않을 소수 하위 그룹 열외.
그렇게 열외시키면,
노력 때문에 결과가 달라질 내가 속한 평범한 중위 그룹만 남습니다.
(이 그룹 내에서는 재능 차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이 중위 그룹이 대다수라서 노력이 중요하고 의미 있는 거죠.
+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선택한 도전에 의해 절망할 권리가 있다."
저는 이 말을 정말 좋아하는데,
노력으로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는 것도 때로는 멋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