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222070141836
개그우먼 박나래(40)씨를 수사해온 경찰서에 몸 담았던 수사 책임자가 박씨의 법률 대리인이 속한 로펌에 재취업했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한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비판이 쏟아지면서 수사 공정성과 직업 윤리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으로 재직했던 A씨는 지난달 경찰을 퇴직했다. 이후 A씨는 이달 초부터 박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국내 대형 로펌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강남경찰서 형사과가 지난해 12월부터 박씨의 전 매니저 폭행·의료법 의반 혐의 등을 수사해오고 있다는 점이다. A씨가 박씨의 수사 내용과 방향을 알고 있던 책임자였던 만큼 이해 충돌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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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점 너무하네요.
사기업에서도 기술유출 등의 우려로 동종업체로 이직할 때 기간을 두는데요.
"전관예우"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있는 부패사슬의 악습입니다..
하루속히 없어져야합니다..
그런 말씀하시면 내란당 지지자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