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음료수 자판기가 있다고 합시다.
여기에 천원을 넣고 콜라를 선택하면 콜라가 나오고 사이다가 나오면 안되게 돼 있죠. 함수란 개념을 설명할 때 많이 등장하는 예시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트랜스포머를 도입했더니 콜라를 선택했을 때 아주 작은 확률로 사이다를 내주면 어떨까요? 그것도 판매량과 요청하신 분의 기호 및 건강을 고려해서 어쩌고 하며 그럴듯한 이유를 대면서 말이죠..
결정론 세계를 확률론 세계로 래핑할 때 과연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인지 생각을 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식의 접근이라면 더 큰 문제는 양자컴퓨터 일겁니다. 양자컴퓨터는 구조상 일반컴퓨터와 다르게 항상 오류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Ai처럼 사고력이 필요하거나 팩트가 틀리는 문제가 아니라 1+1을 돌리면 2가 안나올 확률이 있습니다. 지금컴퓨터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문제죠.
아 뭐먹어? 하면 손에 사이다가 지금 너한테 좋아라면서 알아서 카드결제 마치고 손에 쥐어주는 걸 만들고 있죠
피지컬ai까지 도입되면 퇴근길에 아 배고파 하면
식단 정리해서 식재료 구입하고 집에가면
로봇이 집에 도착후 샤워하고 나올시간 맞춰서 밥차려놓고 밥 다먹을시간에 디저트 내놓고 티비켜서 좋아하는 영화 스탠바이하고 있을겁니다
다음날 아침에 엘레베이터 시간 예약도 해주겠죰
코딩 이런 건, 0 과 1 로 결정할 수 있는 거라, 결정론으로 구할 것 같다는 거죠.
그래서, 콜라 시키면 콜라는 나올 거 같다는 짐작입니다.
즉, 콜라 구하는 부분은 true, false 라서 false 가 true 가 되진 않을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AI의 실수보다 인간의 실수 확률이 높죠.
지금의 AI는 휴면에러를 잡기위해 돌아가고 있는 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