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85271?sid=104
지난 20일 미국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근거한 관세를 불법이라고 최종 판결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새로운 무역법을 동원, ‘플랜B’로 맞서고 있다.
그러나 플랜B는 시간적 제약과 절차가 복잡해 과거처럼 광범위하고 즉각적인 효과를 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이에 따라 트럼프가 그동안 ‘전가의 보도’처럼 휘둘렀던 관세 폭탄의 효능이 크게 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가 사용할 플랜B가 범위가 제한적이고, 절차적 복잡성으로 시행 속도가 매우 더딜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