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민주당이 다수당이라도 입법관련 기본 절차가 있습니다.
해당 상임위 -> 법사위 -> 본회의에서 통과되는건데요.
지금 문제는 해당 상임위부터 죄다 막혀 있습니다.
민생입법 관련 해당 상임위의 위원장이 대부분 국짐놈들로 아는데..
그 위원장놈들이 아예 위원회 개최를 안하는 거죠.
일단 국짐놈들이 계속 필리버스터 등 방해질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입법문제를 뜬금없이 당대표 걸고 넘어지는건 억까중에 억까죠.
더군다나 입법관련 협상 실무는 주로 원내대표가 하고 있습니다. 당대표가 아니라.. 지금 말고 예전 원내대표가 누군지는 다들 아실거구요.
그리고 다들 다음 링크 보시기 바랍니다.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보도자료·논평 | 국민의힘
링크에도 나와있듯이 잼통이 입법지지부진 관련 말은 국회를 겨냥했지만 실제로는 국짐놈들을 향해 겨냥한것이고 국짐 대변인도 그것을 눈치채고 이렇게 논평한겁니다.
아무리 국짐놈들이 개판이라도 기본적으로 눈치 파악은 하죠. 국짐놈들도 눈치챘는데 여기 민주당원 혹은 지지자들이 진의 파악없이 당대표를 흔드는 등 내부싸움에 휘말려야 되겠습니까?
자꾸 입법문제 가지고 당대표를 흔드는 댓글들이 나오니 답답해서 씁니다. 그나마 클리앙이 중립적인데도 불구하고 자꾸 사실관계 왜곡하여 당대표 까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ㅠㅠㅠ~
다만 필버법 개정은 제가 알기론 철회한게 아니라 계속 추진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127153?sid=100 기사 보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2200035 까지 겁니다. 거기에는 국짐놈들이 與, ‘필리버스터 제한법’ 추진 중단하고 민주주의 지켜야한다고 개소리 지껄이고 있죠. ㅎㅎ
선거전략상 3월 이후 진행시킨다는 발언 이런 것들 때문에 비판하는 거겠죠.
좀 과하게 욕먹는 부분은 분명 있습니다.
그 외에는 여전히 계류상태죠.
지금 국짐은 민생조차도 내팽겨치고 계속적으로 어깃장 부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당이 뭐 어떻게 할수 있는게 전혀 없어요.
최후 수단으로 직권상정 및 날치기 등 무리수를 두지 않는 한 한동안 입법은 도저히 힘들것 같아요.
뭐가 밀 린건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도 있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45203CLIEN
당대표까지 한 대통령이 국회 상황도 모르고 수차례 입법요청을 한 걸까요? 그래도 여의치 않자 굥처럼 시행령으로 국정운영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국회가 느려 일을 할 수 없는 상태라며, 정부 출범 8개월이 다 되어 가도록 기본적인 정책 방침에 대한 입법이 20%에 그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입법 지연의 책임을 사실상 야당에 떠넘기는 발언입니다.]
이 발언만 봐도 사실상 대통령이 야당 겨냥한 내용인걸 알수 있어요. 아무리 막장 국힘이라도 이정도 기본 감지 능력은 있습니다.
왜 우리끼리 대통령 발언을 멋대로 왜곡해서 당대표 비판하면서 싸워야 하죠??
뻔히 알면서 대표탓만..
즉 김병기 있을때는 입법협상 차라리 안하는 게 나은 수준이고 김병기 날라가고 공백기간 있을때는 입법협상이 아예 없었구요.
이렇게 불만이 가득한 상태에서 합당을 당대표가 의제로 올리자 잘됐다하고 딴지를 건거라고 봅니다. 공취모가 전국을 왜 돌아야 하는 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근데 그걸 못하니 욕먹는거죠, 욕먹는거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예전 김땡땡 전원내대표는 국힘에 굴복하여 수정 입법할려다가 무더기 무산된거구요.
그리고 지금은 아예 뚫을 환경조차 안됩니다.
억까도 적당히 하세요
여야대표 3자오찬도 노쇼를 한 국힘이 아닌 정청래를 비난하고
국힘을 보호하는 도구로 반정청래 여론을 이용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