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언제나처럼 그냥 가까운 이마트 갔습니다.
그냥 위스키1병 살려고 멀리 있는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 가긴 뭐해서...
구경은 해도 구매하는건 맨날 천날
잭다니엘
와일드터키
버팔로트레이스
이렇게 뺑글뺑글 도네요.
-_-;
취향 일관됨
근데 오늘은 간만에 자메손 사왔습니다.
최근에 마누리가 하이볼 하도 타먹어서;;;
그래서 비싼 위스키 사면 손해라능
싱글몰트급까지는 좋아하진 않아도
유명한건 한번씩 입에 대봐서 맛있는건 아는데요
제임슨이나 조니워커레드,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등등보다
아래 등급들의 저려미들은
스트레이트로 마실때는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아 지난 설에 친구들이랑 갈라 마신 로얄샬루트21년 정말 부드러웠는데...
취향 때문인지 어지간한 18년산들은 다 컷나는듯 해요.
저렴이라면 메이커스 마커도 추천입니다.
지난번 대만 방문시 음 안사면 손해지 하는 마음에 아무 저렴이 하나 집어서 집들이 선물로 주고 깟더니 맛이 좋더라구요~
카발란은 아직 못마셔봤습니다. 그것도 종류 많더라구요.
흔히 말하는 스탠다드, 그래인 위스키들 중에서는 참 좋아요.
잭다니엘, 와일드터키, 버팔로트레이스가 그냥 버번이라면 러셀싱글배럴은 TOP 입니다
가성비 중히 생각하시면 적절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