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손석희의 질문들에서 유시민의 발언:
"검찰들의 그동안의 불법행위가 있었다는 확신이 들면
국정조사를 하든가.
입법권을 행사해야지.
멀쩡하게 압도적 과반수를 가진 여당에서
무슨 천만 명 서명 운동을 한다고 그러고
저는 그것을 보면서 시대가 바뀌었나 내가 미쳤나? ..그사람들이 미쳤거나.."
유시민씨는 국회가 국정조사를 하고 입법을 해야지
고작 서명운동 따위나 한다고 자신이 아닌 민주당 의원들을이 미쳤다는 투로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국회의원 모임 정식 이름이 바로 ….
“공소취소와 국정조사를 위한 모임”.
입니다.
그러니까 국정조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유시민씨는 이 모임 이름도 제대로 몰랐던 겁니다.
사전에 그 정도 조사는 해보시고 오셔야 하는데,
성의도 없이. 공중파에서 잘못된 정보를 뿌리신 거죠.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조작 수사 증거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국정 조사와 서명운동 등으로 분위기를 만들어야
정성호 장관이 공소 취소를 할 거 아닙니까?
명분이 있어야 되잖아요.
국민들이 '연어 술파티' 이런 거 자세히 압니까?
국정 조사와 서명 운동을 통해 알려야 여론이 형성되고,
그래야 정성호 장관이 부담 없이 공소 취소를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럼 국정 조사 왜 지금까지 안했냐구요?
정청래 당대표가 이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않으면서
지금까지 뭉개고 안해주니까
참다참다 의원들이 직접 나선 것이 사태의 본질 입니다.
그런데 유시민 작가는
의원들이 입법권을 행사 안 한다고 국회의원들을 비난했습니다.
이 발언 역시 법적으로 잘못된 발언이죠.
공소 취소는 국회의 권한이 아닙니다.
법무부장관과 '기소독점주의' 에 따른 검찰의 권한이죠.
이 역시 정치 비평가이신 유시민 작가님이 기초적 법상식을 잘못 말하셨네요.
서명운동으로 헌법이 정한 청원권을
국민의 대리인인 국회가 민의를 결집해서
행정부를 압박하는 것은 역시 지극히 정당한 정치 행위 입니다.
의원들 보고 “입법이나 하지 . 서명 운동은 왜 하냐"는
이 두 발언 모두 법상식과 전혀 다른 정보를 뿌린겁니다.
그것도 공중파에서요
지금 의원들이 검찰에 할 수 있는 올바른 일은
국정 조사와 서명 운동으로 여론을 만드는 거예요.
이번 민주당의 의원들의 모임은 계획과 방향성을 잘 잡은 겁니다.
그런데 그런 전후 상황은 하나도 팩트체크를 안하고
그걸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심지어 "미친짓”라고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비방일 뿐입니다.
뭐 결과적으로 유시민씨의 이런 비방 덕분에
분노한 의원들이 20명이나 모임에 더 가입해 주셨습니다.
저번 정청래의 합당 쿠테타도
유시민씨의 절차로 시비 걸지말라는 둥의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망언등으로
역효과 나서 무산되었는데,
이번 사안도 당신의 누가 미쳤나 같은 부적절한 발언 덕분에
분위기가 많이 바뀐듯 합니다.
처음에 비판하려고 글을 적었는데
하다보니 작가님을 칭찬하면서 끝나게 되네요.
그런데 저는 유작가님의 이런 실수는 앞으로 쭉 이어질거라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내란과 싸우던 당시
공익편에 선 유작가님과 다르게
지금 유시민작가는 일부 친문계파의 사익만을 위해서
끝없이 억지 논리를 펼치다
말의 스텝이 꼬이는게 보이거든요.
여튼 어둠의 친명
뉴시민 감사합니다.
끝으로 서미화의원의 다짐을 첨부합니다.
이미 헌법에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이 있는데 대통령의 재판을 위해 재판 중지 법을 입법하는 건 불필요하다는 말이고
증거 조작에 의한 불법 기소 공소 취소는 엄연히 다른데 왜 갖다 붙이죠?
공격거리가 많은 권력자를 위한 공소취소로 작명하는 걸 보면
누구를 보며 일을 하는지 의심이 드네요
공소취소에 미치지 말고 입법과 개혁에 미쳐주세요
다른것보다 같은당 의원들이면 어쨌든 같은방향을 보고 달리는 동지들 아닌가유 ㄷㄷ
동지들한테 왜 미쳤다는 표현을 한거져 ㄷㄷㄷ
이찍들 깔때도 점잖게 돌려까는 화법을 썼었는데... 무슨일이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걸까요 ㄷㄷㄷ
같은 당이 아니니까 객관적으로 보는 것도 가능하고요
같은 당이었던 적도 없고 동지도 아니니까 그런거라고요
유시민작가도 여당 국회의원 했었는데유. 같은당이였던적도 없다는건 쫌..
그걸말하는걸 아니고.. 워딩이요.. 적절치 않다. 바람직하지않다 정도가 보통 화법이였자나유..
"같은 당이었던 적도 없고 동지도 아니니까 그런거라고요" 라고 하시는데..
노무현-이해찬-유시민-정동영-김근태-정세균... 같은당에 있었는데.. 동지도 아닌거 맞나유 ㄷㄷ 갸우뚱 ㄷㄷ
그래서 김민석 총리가... 그렇게 행동하셨나보네요...ㅋㅋㅋ
왜 그들이 모일 수 있었는지,
또 그 당 깨질때 유시민 곁에 누가 함께 있었는지 한번 떠올려보시면 어떨까요
언급하신 사람들중에선 오히려 그 사단이 났을때 먼저 굽히고 나선 고 이해찬님이 대단한 결단을 하셨던거고
유시민은 원래 자리로 그냥 돌아가버렸지요
노무현 대통령과 같이있던 여당도 민주당이 아니니 동지가 아니라는 말씀이신거져? ㅎㄷㄷㄷㄷ
전 그렇게 까지 정치 고관여층은 아니라. 어렵네유 ㄷㄷㄷㄷ
객관적..으로 볼때??
유시민은 또 그중 누구에게는 배신자, 용서않겠다고 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유시민에게 언행이 불일치한다고 했고
또 이름은 안적으신 누군가는 유시민의 독선은 노무현 대통령의 뜻과도 다르다고 했었지요
그런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있었으니까 그렇게 깨질수 밖에 없었고요
이해찬님은 그거 수습해보겠다고 이쪽 저쪽 다 중재하려고 노력하셨었지요
그래서 누구나 이해찬님께 빚을 지고 있다고 했던겁니다
보좌관으로 평화민주당 시작했고
개혁적국민정당 창당해서 열린우리당 만들어서 노무현과 함께했죠.
열린우리당도 민주당계 정당이구요..
본 글에는 중간중간 거짓이 섞여 있습니다.
지금 댓글도 앞뒤가 안맞습니다. 반정청래 세력은 이재명에 대한 그 어떤 비판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입막음'을 전면에 앞세우고 다른 이들을 반명몰이 하며 등장했습니다. 반정청래 분들이 클리앙에 올리시는 자료들 출처를 가보면 자료제작자들도 메인에 이재명에 대해 무조건적인 지지만 하며 그 어떤 비판도 수용하지 않는다고, 대놓고 입막음하겠다고 적어두고 있습니다. 위 캡쳐도 그 중 하나입니다.
애초에 민주적인 토론과 의견나눔을 반대해온것이 반정청래 및 반민주당 세력인데,
이에 대한 저항과 비공감의 의미로 빈댓글을 달아온 클리앙 회원들에게,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라며 빈댓 가지고 입막음이라고 하는 것은
다른 이들에게 실소를 자아내게 하지 않을까요?
본인의 댓글이 입을 막아버리는 행위가 되니까요
전혀 아닐거 같은데요.
그럼 근데 저 많은 의원들은 왜 이재명 이름을 걸고 저렇게나 많이 모였을까
지방선거 전 지방으로 돌면서 자기들 세력 규합하고 자기 사람들 더 많이 꽂고싶은 생각만 가득한거 같은데요
대통령이 원하지도 않는 명분을 핑계로
다른 이득을 챙기고픈 흑심만 뻔히 보이니까
비판하는겁니다
대통령이 원하는지 아닌지 아무도 모르는데 원하지않는다고 단정하고 비난하는건 논리에 안맞는데요
싫으면 모임이 자연스럽게 없어지거나 줄어들겠죠. 근데 계속 유지되는건 이유가 있겠죠. 근데 한두명도 아니고 100명 안팎의 의원이 있는 모임인데 어떤 근거가 있지 않겠어요?
뭘 아무도 몰라요
봉지욱 기자가 매불쇼에서 본인이 직접 청와대에 물어봤고 전혀 아니다란 답변을 받았고 이건 확인시켜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못 믿겠으면 봉기자, 매불쇼를 고소하세요
저렇게 할거면 .. 그냥 시민운동가 해야죠;;
민주당이 100분 이상의 의원이 지지하는 국정조사를 논의 조차 못하는 수준이란건지...
지금까지 뭉개고 안해주니까 참다참다 의원들이 직접 나선 것이 사태의 본질 입니다."
저 주장의 근거는 뭐죠?
그동안 1인 1표제 추진과 합당제의했다고 당대표 들박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그 전에 김병기있을때는 원내대표가 당대표 들박하지 않았어요?
당대표 취임후 내내 시달린 정청래 당대표인데 당대표 대우를 해주면서 저런 이야기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청래대표가 공소취소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를 뭉갰다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그리고 3달전에 재판중지법을 당에서 입법하려하자 이대통령이 강훈식비서실장을 통해 재판중지법 불필요하다고 밝혔죠. 헌법 84조에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는 조항이 이미 있기 때문에 불필요하다고 한 것이죠.
물론 공소취소는 당연합니다만, 당론으로 정해서 해당 건에 대한 추가입법을 하든, 검찰에게 당차원에서 실력행사를 하든 그렇게 저지하는게 맞지 대통령 지지율이 60%를 상회하는 이 시점에 이걸 서명운동으로 공론화해서 여론을 만들어야 한다구요? 뭔가 논리가 안맞지 않나요?
오히려 공소취소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들고 나오면서 이재명당대표 당시에 지긋지긋하게 이야기하던 이재명 사법리스크 프레임을 가동시키려는거 아닙니까? 아무도 공소취소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는데 갑분싸 왜 저런 모임을 갑자기 만드는건가요? 그것도 대통령 말도 안들으면서?
그리고 지금 시대정신이 뭐죠? 내란척결 아닌가요?
내란척결보다 공소취소가 우선인가요?
근데 지금 민주당 뭐하고 있죠?
그리고 지선을 불과 4개월 남긴 시점에서 저는 오히려 합당제의가 늦었다고 보는데, 그렇다면 지선을 앞두고 합당논의를 했어야죠 당대표 들박할게 아니라요
지선 경합지역에서 앞으로 어떻게 단일화 하려고 저러는거죠? 얼마전에도 김현정 대변인이 나와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논의에 부정적 뉘앙스로 브리핑을 했던데 말이죠?
1인 1표제도 반대하고, 합당은 논의조자 못하게 하고... 이거 그들의 기득권 사수때문에 그런거 아니냐구요?
그리고 저 공취모가 엉뚱하게 전국을 순회한다고 하는데.. 지금 한가합니까?
누가봐도 8월 전당대회 앞두고 세 규합하겠다고 전국 돌아다니겠다는건데... 진짜 공소취소 때문에 그렇다는게 설득력이 있습니까?
그리고 ㅋㅋㅋ 유시민작가님이 설마 님이 지적하신 바를 몰라서 저렇게 이야기 하신거라고 보는건 아니시죠?
그렇다면 저 방송 이전에 정준희교수가 해시티비에서 공취모에 대해서 분노를 쏟아냈던 그 이야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소취소 하면 좋죠 모두 원하죠. 그런데 이걸 원하는 사람들이 모인 모임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 모인 곳이 바로 <민주당>입니다.
첨부한 영상에선 저 대단한 모임으로 검찰 기소 남용으로 억울한 사람들 구제해야 한답니다 ㅎ
그럼 저 모임 의원들이 앞으로 억울한 기소있을때 마다 대국민 서명 받고 장관 압박하고 그렇게 해주려는 계획일까요? 아주 실리적이고 이재명 대통령이 아주 좋아할만한 모임이군요 ㅋㅋ
이재명을 대표하는 단 하나의 단어가 바로 실리입니다.
과연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 취소 어쩌고 하는 이름의 모임을 좋아할까요? 정쟁 될만한 뻘짓 그만하라고 이미 메시지 전했는데 안들리나봅니다
영상도 논리도 공감이 어렵지만 결론이 정청례 죽일놈이다 라는 메시지라는건 알겠네요
이 역시 이재명 대통령이 아주 잘한다고 박수칠 일이군요 ㅎ
의총에서 투표해서 이긴다고 해결될리가 없죠
유시민 주장처럼 입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도 아닙니다
늦기전에 민주당이 단합해서 검찰 압박하고 해결해야하는 일입니다
검찰을 개혁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뜻을 같이히는 의원은 참여 가능하다고 하니 더 많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검찰이 공소취소하도록 국정조사로 부당한 기소임을 밝히고 여론으로 압박해야 합니다
법왜곡죄도 중요하지만 이미 기소한 건으로 검사를 소급 처벌하는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되죠.법이 아니라 여론 압박으로 공소취하를 하게 만들면 후에 어떤 결과를 만들지 예측이 안되네요.
그런데 그간 경험으로 보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처벌이 될지도 불롹싫합니다
그리고 공소취소를 강제하는 법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국정조사 결과를 근거로 부당한 기소임을 밝히고 검찰이 공소취소하도록 압박해야죠
님 말씀처럼 모 커뮤가 "진짜 악랄한 게" 부족한 논리를 작세몰이로 떼워버려요.
명분은 대통령 지킨다면서, 정작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밭갈아 온 신규 지지층은 뉴라이트로 몰아가구요
도대체 원하는 게 대통령을 지키는 겁니까, 아니면 대통령이 아닌 특정 성역대상 지키기 위한 모임 유지하는 겁니까.
100명식이나 모여서 전국 돌아 다니면서 알리고 서명 받는다고요?ㅎㅎ
내 살다살다 이런 광경은 또 처음 보겠네요.
국짐이 개판이라 여유가 넘쳐 흐르긴 하네요.
아니면 오히려 공천을 지금이 대단히 중요한 걸 까요? 그리고 이번 공천 시스템은 모두가 참여하는 완전 개방형 공천이라 지역구 의원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이구요?
https://etoland.co.kr/link.php?n=11388606
팁을 하나 주자면 어설프게 비아냥식으로 엮으니 결과적으로 남는 게 ‘불쾌감’인 겁니다.
뭐 그쪽분들 목적이 거기까지인지 아니면 진정한 가스라이팅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테라포밍을 하려면 좀 더 성의가 있어야 할 듯하네요.
당내에 조작기소tf가 이미 있습니다 뭘했는지모르게 시간만 보내고 있다가
당내 공조직도 아니고 사모임을 만들어 여론전,전국순회를 한다는데 이상하다 생각이드는게 당연하죠
지선노린 사전선거운동이라고 공격들어오면 뭐라고 쉴드를 쳐야하죠?
공통적인 특징이 있었습니다.
게시물 작성자들은 대체로 유시민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 상태로 보였습니다.
그들의 이해력과 문해력이 수준 이하라면, 게시판 놀이는 당분간 자제하면서 책을 더 읽으면 좋겠네요.
그들의 이해력과 문해력에 문제가 없다면, 일부러 그런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이번 공작은 실패로 돌아갔다고 봐야합니다. 민주당 당원들은 더 엿같은 꼴도 다 보고 넘기고 여기까지 온 사람들입니다. 안 통합니다.
둘 다 아니라면 그 세계관에서 빠져 나오시길 바랍니다. 거기 있으면 안됩니다. 거긴 쓸쓸하고 춥습니다.
그 반대 아닌가요?
민주당 다수 의원들을 설득하지 못했으며, 공중파 신년 여조를 볼때 지선 전 합당을 원하는 내부 지지층도 30%에 불과했고
게다가 이재명 정부에 우호적이고, 지선에서 민주당에 투표해줄 뉴이재명 포함 중도 지지층 반응도 냉담했다면,
그건 수용자의 문해력 문제가 아니라 메시지의 설득력 문제로 보는 게 더 합리적아닐까요?
진보진영에 강한 영향력을 가진 김어준 총수와 유시민 작가의 말에도 다수가 동의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면,
“못 알아들었다”고 비판할 게 아니라, 왜 충분히 설득하지 못했는지를 먼저 돌아보는 게 맞죠. 영향력이 곧 설득력을 보장해주는 건 아니니까요.
민주당 다수 의원들을 설득하지 못했으며, 공중파 신년 여조를 볼때 지선 전 합당을 원하는 내부 지지층도 30%에 불과했고
-> (현실 정치를 위해 지선에 영향력이 필요한) 민주당 다수 의원
-> 공중파 신년 여조 보다 대상자수가 큰 여론조사에서 그렇지 않은 결과가 나온 것들이 있고
게다가 이재명 정부에 우호적이고, 지선에서 민주당에 투표해줄 뉴이재명 포함 중도 지지층 반응도 냉담했다면,
-> 이건 아마 위에서 언급하신 합당 이슈에 대한 반응 말씀이죠?
그건 수용자의 문해력 문제가 아니라 메시지의 설득력 문제로 보는 게 더 합리적아닐까요?
-> 합당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니 수용자들이 “공취모 비판”도 설득력 없게 본다.
이런 말씀이신건가요? 범주 혼동을 하신 게 아닌가 싶은데요, 아니면 합당이 좌절된 순간 대세(수용자들에게 설득력을 갖는 방향)는 정해져 있다는 말씀일까요?
한준호가 할때도 당에서 지원 안해줬다고 그랬는데…
그러니까 모임으로 사람많이 모이니까 국정조사 추진하겠다고 원내에서 얘기한거고요.
이게 이해가 안돼나 모르겠네요.
당내에서 당론으로 제대로 추진했으면 이럴 일 없었겠죠.
참여 하신 의원들 보면 친명계만 있는것도 아닌데 머가 문제인지…
그리고 왜 해당 TF를 강화하거나 안되니 차라리 없애고 다시 만들자 같은 방향으로 접근은 못하신 걸까요?
조작기소TF는 한준호가 단장으로 일했었는데 출마로 내려오라고 해서 내려왔고
그 후에 공취모 만들어진거 아닌가요?
조작기소TF는 이성윤 앉혔고요.
조작기소 TF 한준호가 단장일때 나름 열심히 했다는데 귀기울여 듣지도 않고 묻혀서 별 진행이 안됐다고 합니다.
국회의원 여러 모임 중 하나일 뿐인데 과도하게 비판한다고 생각합니다.
2월 12일 출범식 당시 기사에 따르면 2달은 준비했다 합니다. 그러니까 출범식은 임명(2/13) 뒤여도 시작은 제법 전부터가 됩니다.
공동대표인 김승원 의원은 이날 출범 회견 뒤 "갑작스럽게 만든 게 아니라 두 달 전부터 준비된 모임"이라며 "이건태 간사님이 전국을 돌면서 국민들 의견을 듣고, 또 공소 취소 필요를 설파하고 다니셨다. 정치적·정략적 목적의 모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3206929
한준호의 의원이 인터뷰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최근에 있으나 막상 위원장 수행 당시에는 해당 의견을 그다지 표출하시지 않은 바, 단순히 인상만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 사례 공유가 있어야 납득이 될 것 같습니다.
사례가 당내에서 지원 제대로 안해줬다는게 기사로 까지는 없는거 같네요. 당내 일인데 기사로 나오게 하는것도 이상한거 같은데요.
암튼 당론으로 애초에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고
모임 이름도 좀더 범용적인 이름으로 하지란 생각은 듭니다.
참여자로 등록되지 않은 민주당 의원은 공소취소에 반대하는 사람이라고 편가르기라고 조여요.
민주당에.그런 의원이나 그런 사람 있을까요?
당대표, 최고위원등이 나서서 어찌할지 정해야지 아사리판 났는데 방치한다는거 자체가 문제죠
여기에 참여한 의원들을 비난할게 아니고 이 사태까지 오도록 한 누군가가 문제인 것입니다
애시당초 유시민은 맥락을 잘못 짚은듯 싶네요
웨이브하고 엠빅뉴스에도 있습니다.
말 몇마디 자막 달린 캡춰 말고요...
보시면 입법으로 공소취소를 하라는 논지 없습니다.
"미친" 행위의 비판 대상도 행동하지 않는 권력투쟁이고요.
'진정으로 대통령 위하는 사람은 내세우지 않는다',
'당대표 선거에서 의원들과 당원들의 표심이 다르다',
"미친" 해당 발언이 이어질 때의 표정과 주변 반응도 살펴보세요.
방송 전체를 봤을 때 슬펐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걱정 많이 하시는구나 느꼈습니다.
이 글 작성하신 분은 지지자도 아니고 민주당에 관심도 없으십니다.
당대표가 국정조사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근거는 있나요.
이건태 의원이 작년부터 주도해서 인천시청 앞에서 박찬대와 기자회견을 하며 세력만 키워왔습니다.
그 준비만 하는 행동하지 않는 모임의 목적이 정청래 깍아내리기인데 선후관계를 뒤집는군요.
그냥 가시는 길 가세요.
민주당은 지지자들끼리 어떻게든 해볼게요.
유시민작가를 진보진영의 어용지식인이라 생각했는데 어째 이재명 정부에겐 좀 냉정하신거 같아 내심 서운하네요
참모진이 왜이렇게 말이많냐며 공개적으로 비판도 하셨지만 알고보니 그게 이재명 정부가 참모진을 굴리는 방법이었죠.
또 문재인 정부 시절 부엉이 모임이니 민주주의 4.0이니 하는 계파성 모임이 만들어졌을 때도 공개적으로 강하게 비판했는지도 의문이고요
그리고 누가 유시민 작가를 ‘반명 수괴’라고까지 보겠습니까. 그런 규정은 과한 거 같습니다.
공소취소모임을 향한 비판도 결국은 김어준 총수의 권력다툼이라는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거 같은데
원래 사전에 거쳤어야 할 숙의 과정을 뒤늦게라도 밟았고, 그 결과 지선 전 합당이 무산된 것뿐인데,
그 책임을 전부 계파 문제로 몰아가고 김민석에게 돌리는 게 공정한건지 묻고 싶어요.
외부 탓이나 권력구도로만 해석할 게 아니라 전 청와대 출신 인사들로 둘러싸인 ‘친문 적자’ 이미지의 조국 대선후보에 대한 거부감으로 봐야 맞는거죠..
왜 거부감이 심한지는 조국대표및 친문성향 의원들이 성찰할 일이구요.
본인이 스스로 대선후보감임을 증명하고 시민들 입에서 자연스럽게 “후보감”이라는 말이 나와야 설득력이 생기죠
주입식 대선후보도 아니고,
진보진영에서 영향력 있는 김어준 총수와 유시민 작가가 나서서 분위기를 만들고 판을 깔아준다고 한들 그게 쉽게 될리가요
전부터 이걸 주도했던
이건태 의원이 당 지도부가 이 일에 관심도 없으니까 하도 답답해서 두 달 전부터
의원들 한명씩 일일이 연락했답니다. 이거라도 하자구요.
그니까 당에서 제발 관심 좀 가지라고 만든 거에요. 이래도 일 안해?라구요.
공치소 모임을 각종 음모론을 펴가면서 욕하고 폄하 할수록 정청래의 당 지도부가 무능했단 얘기만 더 부각 될 뿐입니다.
이슈전파사 : 38분부터
https://www.youtube.com/live/l8ZiiEn8FhI?si=DfcyQQAJG7tgTLRS&t=2270
하나 확실한 건 일이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죠.
그것만은 분명합니다.
그게 제가 원래 생각한 원인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다수의 클량 분들이 걱정하시는 이유 때문인지는...
아마 시간이 말해주겠죠.
강멘님 글은 잘 봤습니다.
대장팀만 죽으라고 싸우고 뒤에서는 헤게모니 싸움에 골몰하는 것처럼 보이니, 참 고약한 상황이네요.
당내 교통정리가 안되고 있다고 보이네요. 별 기대도 되지 않는 요즈음입니다.
유시민 작가가 절차 따지지 말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자기는 괜찮고 남은 안 괜찮은 선민의식에 쌓인 내로남불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 사람의 말은 더 이상 논쟁할 가치가 없는 거 같아요
당대표의 합당제안을 집단반발로 막고 전당원 투표를 저지하면서 중우정치라고 했던게
대표와 권리당원에 대한 쿠데타라 생각되는데요.
합당쿠데타는 저들이 한 겁니다. 그리고 이런 막대한 힘을 갖고 있는데
정청래가 국정조사를 막으니까 가까스로 모색한 방법이 공취모였다구요?
지나가는 소가 웃어요.
그렇게 욕하는 몰려다니며 빈댓글 단다는 (그분들 주장) '세력'보다 더 집착이 강한거 같네요
검찰개혁이 진행 중인 와중에 여당의원들이 모여서 대통령을 위한 별도의 모임을 만드는 것 자체가 좀 지나쳐요.
진행 중인 검찰개혁에 오히려 잡음을 만드는 일입니다.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엉뚱하게 모임만 만들어서 계파 정치하는게 무슨 대통령한테 덕이 된다고 저 짓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일을 하세요 ..일을 ..
국회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우리가 지들 계파 정치하라고 뽑아 주는 줄 알고 있나봐요
이글도 그런류의 내용이군요..
아마 소용없을겁니다..
올해 2월 13일에 가입하신 분께서 굉장히 짧은 시간에 메모가 과학이라고 느껴지실 정도로 메모를 많이 하셨나봐요.
"예를 들면, 유시민 작가가 아는게 너무 많아서 줄줄줄 이야기 한다고들 했는데, 그 자리에서 들을때는 굉장하다 싶은데 나중에 찾아보면 틀리는 게 너무 많더라. 방송으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면 안되기 때문에 고르고 골라서 방송에 내고 있다. 그게 다 방송에 나가면 여러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이해해 주십사 한다."
발언 하나하나 영향력 크신 분인데 좀 더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실 필요는 분명 있다고봅니다
대통령이 하지 말라고 했는데, 굳이요?
어떻게 봐도, 당내권력 먹으려는 이벤트로밖에 안보임요.
탈출은 지능순이 될 것임요. 날아갈 준비들 하쇼.
권리당원 알기를 ㄱㄷㅈ로 아는 듯요.
입법권이 있는 국회의원들은 다른걸하는거죠.
이언주 리박스쿨인데 거기에 붙어있는
김민석 박찬대는 진짜 이제 버려야됩니다.
고쳐쓸수없는것들입니다.
당차원에서 그냥 추진하면 될일입니다.
그리고 당지지율이 높은데 입법으로 해결하면 될일을 뭔 서명운동같은 헛짓거리를 합니까.
누가보면 민주당이 야당인줄 알겠네요.
개짓거리를 개짓거리라고 잘 말했구만.
국회의원이라는 포크레인을 주었더니
단체로 야삽들고 삽질하면서 꽃밭에 대가리꽃밭만들고 있네요
삽질 그만하고 정원은 집에서 가꾸시고
국민을 보면서 검찰개혁, 사법개혁 등 큰일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민주당원이 아니고 민주당 국회의원이 아니어서 '공소취소를 위한 모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공소취소 및 국정조사를 위한 모임'인줄은 잘 몰랐네요.
대부분 국민들이 국정조사는 모르고 공소취소만 알고 있죠.
차라리 국정조사를 위한 모임 또는 국정조사 및 공소취소를 위한 모임으로 하시죠?
연어 파티? 잘 알고 있숩니다.
검찰의 검찰권 남용? 모르는 국민들이 없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지령을 내리는 뒷배로 내몰린 김어준을 통해
너무나도 많이 들었던 내용이고 관련 인물들까지 겸공 및 다스에 출연해서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말했죠.
그래서 잘 알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유시민씨나 정준희씨가 비평하는 지점은 제 생각과 같더군요.
검찰의 공소취소는 당연한 것인데 그걸 반대하는 민주당 의원이 있을수 있는가?
그렇다면 굳이 오해를 살만한 모임을 만들어 명단을 만들고 하는 일이 과연 정상적인 일인가?
결국 이 모임은 당내 당권투쟁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죠.
"정청래 당대표가 이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않으면서 ..."
이 말만 놓고 보면 정청래는 완전 반명이군요.
어느 유투브에서 들었던 말처럼 김어준 정청래 조국 유시민 등 이념으로 무장한 소위 문빠들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
그냥 혼자 웃고 말았습니다만.. 이렇게 믿는 사람들이 ...패널들이..꽤 있더군요.
이렇게 몰고가는 것이 과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길인지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