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S 9320 그리고 9520 입니다.
XPS 9320 스펙
i7-1260P / 똥텔 그래픽 / 32GB 온보드램 / 1TB / OLED 3.5K 터치패널
XPS 9520 스펙
i7-12700H / 엔비디아 3050ti / 16GB램 / 1TB / 4K 터치패널
원래 사용하던 애플 마지막 인텔맥북 프로 16인치는 연식이 있어서 그런지 데이터 많은 스프레드시트로 작업하면 좀 버벅이더군요.. 그래서 뭐로 바꿀까 알아보다가 노트북계의 명품을 한번 써보고자 저렴한 XPS 들을 구매했습니다.
인텔 상태가 메롱했을 때 출시된 노트북들이어서 배터리 타임은 절망적..인게 단점이지만
덕분인지 당근에서 둘 다 백만원 초반에 팔아서 덜컥 업어왔어요.
9320은 집에서 데스크탑 대용으로 eGPU (Vega56) 연결해서 사용중이고, 배터리는 짧지만 (영끌 3시간) 워낙 작고 가벼워서 충전기만 있으면 휴대하면서 쓰기 참 좋네요.
9520은 사무실에서 듀얼모니터 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 오래 잘 쓸것 같아서 드럽게 비싼 DBRAND 스킨도 붙여줬어요.
델 드라이버 지원이 참 별로입니다.. 어찌저찌 하다보니 두 노트북 모두 드라이버랑 지원 소프트웨어 모두 잘 깔긴 했는데.. 해매는 시간 + 설치시간 합하면 거의 하루종일 걸렸다는게..;; 이런거 보면 여러모로 맥북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단점들이 정말 많지만 디자인이 이뻐서 다 용서되네요 ㅎ.. 좀 쓰다가 마음에 들면 둘 다 정식 배터리 구매해서 교체해보려합니다.
저는 할배?이겠네요.
9310 2in1, 9570 사용 중인데 말입니다. ㅜ...ㅜ
13인치 정도의 XPS 노트북은... 정말 뭔가 섹시함?이 느껴지지요 ^^;;
무게만 200~300g 만 줄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럼 여행때도 부담없을텐데....일단 가방에 넣으면 묵직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