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빈곤율이 거의 1위고, 세대별 빈곤율이 상당히 높다네요.
게다가 노인 빈곤율은 거의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높다고 합니다.
그 원인을 생각해 보면, 50년대 태어난 베이비 붐 세대는 그나마 경제성장의 혜택을 입었지만, 이들이 부동산 투기에 인생을 갈아 넣다 보니, 자산이 거의 부동산에 묶인 상황이지요. 이게 은퇴 이후 빈곤울 증가의 가장 큰 요인이라네요. 그러다 보니 실질 소득은 별로 없어서, 이들은 은퇴이후에도 헐값에 자신의 노동력을 팔다보니, 노인 고용율은 높아지고 있다네요.
또, 청년층도 마찬가지인데, 이들은 사교육을 비롯한 경쟁적 또는 투기적 학업에 뛰어들어 인생을 보내다가 정작 직장을 잡지 못하는 취업난에 둘러싸이게 되었는데, 이게 빈곤의 원인이 된다네요. 게다가 한국 기업들은 경력직을 선호하여 신규채용을 줄이거나 해서, 2010년대 이후 청년층은 전세대 유일하게 실질소득이 감소하는 세대라고 합니다. 반대로, 청년층은 공부에 투자한 돈이 많아서 함부로 자신의 노동력을 팔기 싫어하고, 이게 청년 고용율 하락의 원인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특히, 청년층 1인 가구의 빈곤율은 노인 빈곤율이 육박한다고 하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https://www.index.go.kr/unity/potal/indicator/PotalIdxSearch.do?idxCd=5057&sttsCd=505702
https://www.index.go.kr/unify/idx-info.do?idxCd=5057
현재, 교육 많이 받은 청년층도 상당히 빈곤하다고 합니다.
네, 그런 점도 있겠네요. 세대간 교육격차는 세대별 갈등이 생기는 이유로는 빈곤율보다는 후순위 요인 일 거 같기는 합니다.
네, 그런 점도 있겠지요. 그러나 저는 양질의 일자리는 다른 나라도 그닥 쉽게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우리나라 청년층이 더 편한 일만 찾아서 그렇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본전 생각이 더 큰 거 같기는 해요. 사교육에 들인 돈 만큼은 좋은 일자리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 싶기는 하네요. 즉, 청년층의 잘못이 아니라, 부모 세대의 잘못 아닌가 싶긴 합니다.
네, 출처보시면 빈곤이 상대적 빈곤이긴 합니다. 생계를 못 유지할 정도는 아니라네요.
출처보시면 공식용어인 듯 하네요.
균등화 소득
가구원수가 다른 가구 간의 후생(복지)수준을 비교할 수 있도록 가구소득을 √(가구원수)로 나눈 소득으로, 균등화 소득을 작성하는 방법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국가데이터처에서는 OECD의 최근 작성방법인 가구원수의 제곱근을 적용하여 균등화 소득을 작성함
어디서 보니 이게 미국식 자본주의 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와 미국이 비슷합니다.
어쩌면 이 경쟁이라는게 인간 사회에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 강도가 굉장히 쎄죠.
사실 보면 거의다 유럽이에요. 복지국가나 사회주의 국가가 많은 특성상 유럽보단 밀리는게 당연합니다.
물론 냅두자는건 아닌데, 표본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맞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