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혼자서 만드는 성인데요 굳이 따지자면 한국 보다는 외국 성 건축 양식 느낌입니다. 그런데 드는 의문은... 우리 조상들은 왜 이런식의 성을 짓지는 않았던걸까... 생각하게 되는군요.
실제로 가서 보면 한국식이라는 느낌은 별로 없어요
특히 위에 카페 부분은 아예 없었는데
여하튼 예전에 갔을때 보다 커졌네요. 증축 열심히 하시는듯.
터널이나 지하철공사하는데 지반이 화강암 지대면 지금도 엄청 고생한다고 하니까요..
왜구 침입하는 해안 평지에 예외적으로 몇개의 평지성이 있지요.
모양이 좀 심심해서 그렇지
산성이야 말로 방어 끝판왕입니다.
우리나라 고대사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오히려 진입 보행로를 깔아줬던걸로..
https://namu.wiki/w/%EB%A7%A4%EB%AF%B8%EC%84%B1#s-2.3
건축적 의미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냥 산책 겸 둘러보시길 권합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무너지고 사람들이 갖다쓰고 해서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