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훈이라는 작가분은 뭐랄까...
늘 평타 이상을 치는 작가라는 인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독자들이 가장 수위에 놓는 작품이...
바로 절대군림입니다.
요리로 치면 짠맛, 신맛, 단맛 이 아주 자극적이진 않지만
잘 어우러져 나름의 독자적인 풍미를 갖춘 스타일이 있는 작품을 쓴다고나 할까요.
그러면서 작품이 가져야 할 재미와 주제를 잘 살리는...
작품 내용을 약간만 소개하자면,
평범하거나 약한 주인공이 성장하는 스토리가 아니라,
약육강식의 강자존과 온갖 음험한 술수가 난무하는 강호의 습성을 일찌감치 알아버린
잘 생기고 온갖 능력을 갖춘 먼치킨에 가까운 ... 주인공의 활약상을 담고 있습니다.
음... 어지간해선 실망할 분이 많지 않을 것 같은...
호불호가 아주 적은... 드물게 보이는 작품입니다.
종종 한국 작품 중에 좋은 작품이 있다고 글로 적어 왔었는데요.
그러니까 그게 어떤 작품이냐고 묻는 분들이 있었고... 그 뛰어난 작품 중에 하나가 이 작품입니다.
원작은 소설입니다.
내용자체가 좀 뭐랄까 이상해요.
세계관최강자인 아버지와 어머니를 사람들이 거의 모르고.
그 아들도 모르고.
갑자기 아들은 납치가 되었는데. 납치된 곳 규모가 어마어마한것 같은데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았고.
먼치킨 능력을 가진 주인공인데 내공을 금제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