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 그룹하고 잇싸 그룹 쟁점이 양분되서 싸우는 듯 한데(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보고 있으면 피곤해요. 이젠 사람들이 공감도 별로 안 찍어주잖아요.
한쪽은 여러 계정 운용하면서 계속 화력 집중해서 공감 작업 넣고 있고.. 그럼 반대쪽이 그거 반격하고..
한달째 그러고 있으면 이제 대충 그룹군이 잡힌다구요..
커뮤 여러개 하시는건 좋은데.. 마음 속의 본진이라고 생각하는 커뮤니티에서 직접 싸우시면 좋겠어요.
윤석열이나 이낙연급 아니면 현직인 동안은 다 고쳐쓰고 귀담아 듣고 할거라서요. 해당 행위하면 민주당에서 징계를 내리겠죠.
그러니 모공에서 한소리 또 하고 또 하는 건 좀 멈춰주세요. 그리고 주말에 소모용 아이디 투입하는 것도 좀 멈춰주시구요.
그럼 좋은 불금 저녁 되세요.
아니 처음엔 그래도 (많이 격하긴 했지만) 토론 내지는 싸움이라도 하니까
여튼 싸움이라도 각자 의견도 있어서, 아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하는 점이라도 있었는데
이제 그냥 비아냥들만 잔뜩이네요....
"의견"은 없는 거 같은데요.
모공좀 내버려두세요+1
> 집단 극화(Group polarization)는 집단 내의 토론 과정에서 구성원들이 보다 극단적 주장을 지지하게 되는 사회심리학 현상이다. 개인으로서는 위험 부담을 느껴서 그렇게까지 주장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도 집단이 되면 자신이 그 부담을 온전히 다 짊어지지 않아도 된다는 심리 때문에 더욱 과격한 주장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집단에 속한 개인의 태도에도 영향을 주어 자신이 지지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더 적극적인 옹호를, 그리고 반대 주장에 대해서는 더 강한 비난을 하는 태도를 이끌어낸다. 이를 태도 극화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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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인 이슈가 부각되거나 선거철이 되면 사회는 극도로 집단 극화 현상을 겪는다. 이러한 집단 극화는 개인들의 태도 역시 극화시킨다. 사람들은 기존의 믿음이나 성향을 더욱 강화시키고 그것으로 다른 모든 것을 판단하려고 든다. 미국의 경우엔 선거철이 되면 과학적 지식인 진화를 공격하는 기독교 근본주의가 정치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대한민국의 경우 2012년 있었던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태도 극화 현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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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 극화 현상은 정치적 논쟁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다. 보수적인 사람들이 모여 토론하면 보다 극단적인 보수적 입장이 주목을 받고, 진보적 사람들이 모여 토론하면 보다 극단적인 진보적 입장이 주목을 받는다. 이러한 극단적 주장이 집단 내에서 주도권을 잡게 되면 객관적인 상황 판단을 하지 못하고 잘못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렇게 형성된 집단 내의 극단적 주장은 반대측과 격렬한 갈등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 갈등의 형태가 세대나 이념, 젠더와 같이 개인의 정체성을 자극하는 방향으로 형성되면 갈등은 계속해서 증폭된다. 이러한 집단 극화 현상은 매스미디어와 소셜미디어에 의해 강화된다.
>
> (...) 집단 극화를 거쳐 받아들여진 신념은 개인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요소가 된다. 때로는 잘못된 믿음을 계속하여 고수할 수도 있다. 특정한 성향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믿음이 틀렸다거나 잘못되었다는 도전을 받으면 혼란에 휩쌓이게 되고 수치심, 죄의식, 또는 비난이나 회피로 괴로워하게 된다.
https://ko.wikipedia.org/wiki/집단_극화
동감합니다.
지치면 안됩니다.
거기다 원래 있던 기존 등등등등의 찌끄러기 세력들까지 대환장 파티입니다
잇싸는 김민석과 공소취소모임을 옹호하고 정청래 조국 유시민 김어준을 비판하고 딴지는 그와 정반대 입장입니다. 이거 정리하는데 한참 걸렸네요.
저는 원래 로그인 걸면 해킹 당할까봐 자동 로그인 안쓰고 암호가 어려워 맨날 까먹어서 수동 로그인은 더더욱 안하는 눈팅 유저인데 이번에 클리앙 망할까봐 잠시 자동 로그인 걸고 쓰고 있습니다.
분명 한두달전만 해도 하루 글리젠 한두 페이지에 고작 2천뷰가 나와서 급하게 이거저거 올렸는데 불과 몇일 사이에 실시간으로 글이 밀려 이러나 저러나 글을 올려야하는건 매한 가지 입니다 ㅎㅎ
꿈을 이뤗는데 이럴줄이야 ㅎㅎ 세상사 요지경입니다.
지지자들끼리 편갈라서 이러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신천지 추수활동 하는것도 아니고 이런다고 신도가
더 늘어나지 않아요. 전광훈 지지하는 무지렁이들도 아니고
다들 제대로 교육받고 직장생활하는 엘리트들입니다.
아무리 국짐이 지리멸렬하다고 해도
김민석 이언주 욕보다는 장동혁 비난하는 글이 더 올라와야
하는거 아닙니까? 유튜브 시사방송은 이미 이슈가 다 넘어갔는데 왜 여기서만 이러냐고요.
당대표 선거때 어차피 한바탕 해야될 거 같긴한데
저도 정청래 뽑았지만 다음엔 정청래만 빼고 찍을 사람이라..
그전에 지선있으니까 일단은 국짐과 싸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