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부장판사(51·사법연수원 31기)가 서울북부지법에서 교통사고·산재 관련 민사 손해배상 사건을 재판을 맡는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은 최근 판사들로 구성된 사무분담위원회 심의와 윤상도 서울북부지법원장의 승인 절차를 거쳐 전날 지 부장판사를 민사6단독에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지 부장판사는 오는 23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민사 단독은 합의부와 달리 혼자 일할 수 있고 사건도 비교적 단순한 경우가 많아 일선 판사들이 선호하는 보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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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판사
전관 하기 딱 좋은 보직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