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용 8평기준으로 전세계 평당가격이 가장높은 고가주택지역 가격을 제미나이에게 물어본 겁니다.
뉴욕 57번가는 제가 zillow에 올라온 부동산 매물 가격들 보고 직접 계산해봤는데
전용 15평 정도의 소형평형은 최대 20억 정도더라고요.
비슷한 수치로 나오는걸로 봐서 환각은 아닌거 같아요.
잠실리센츠가 용적률 275%라서 런던 메이페어 제외하고는 용적률이 낮은 편이긴한데요.
소득까지 고려하기 시작하면 용적률 고려해도 굉장히 비싸죠....


전용 8평기준으로 전세계 평당가격이 가장높은 고가주택지역 가격을 제미나이에게 물어본 겁니다.
뉴욕 57번가는 제가 zillow에 올라온 부동산 매물 가격들 보고 직접 계산해봤는데
전용 15평 정도의 소형평형은 최대 20억 정도더라고요.
비슷한 수치로 나오는걸로 봐서 환각은 아닌거 같아요.
잠실리센츠가 용적률 275%라서 런던 메이페어 제외하고는 용적률이 낮은 편이긴한데요.
소득까지 고려하기 시작하면 용적률 고려해도 굉장히 비싸죠....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서울 아파트 단지가 얼마나 고급 주거지인데요.
서울 아파트가 특이하긴 하죠. 전통을 보존하는 런던 메이페어 지역 제외하고는 다른나라들 나머지 지역은 주상복합이라고 봐야하긴 하죠. 땅을 한톨도 낭비할 수 없으니까요.
특히 반포지역 아파트 단지들은 강남을 정부주도로 개발하는 과정에서 중밀도 주거지역이 초핵심지에 위치해버리게된 특이한 경우이긴 해요. 그래도 가격이 과하긴 해요. ㅋㅋ
그리고 서울아파트 단지도 고급이지만
위에서 비교한 비교군들도 하나같이 강남보다 경제력 높고 그 나라에서도 초고가지역만 골라서 비교한겁니다..
한국 경제력에서 감당 가능한 규모가 아닙니다
특히 대부분 대출로 연결되어 있어서 무너지면 큰일이죠
중국과 미국의 알력 다툼에서 스윙 보트로 적절하게 양측에서 이득을 빼먹는 기간이 길어지면
어느정도 감당 가능한 규모로 거듭나지 않을까요?
일단 주식은 부동산을 급격하게 따라왔구요
일단 국가 체급이 곧 영국을 따라 잡을듯 합니다.
4면이 막힌것도 비슷하구요
그때되면 아마도 반도체 생산이나 필수제의 생산 같은건 로봇들이 알아서 해주겠죠?
소득이야 뭐.. 강남아파트는 연봉 최소 1억은 되는 사람들 동네라는 점은 고려는 해야겠고요..
맨해튼은 57번가면 연봉 최소 8억은 될껄요...
센트럴파크 바로 아래에 막 한채에 3500억하는 아파트 있는 지역이요...
다행히 우리나라엔 아직 1000억은커녕 500억 넘는 아파트도 없는듯 하군요 ㄷㄷㄷ
관련 세법이 굉장히 낙후됐음에도 고칠 기미가 없어 뉴욕, 도쿄와 같이 영상으로만 봐도 입이 떡 벌어지는 그런 고급 주택(아파트 상품 한정) 공급은 요원한데다 마법의 단어인 "위화감 조성" 하나로 더더욱 불가능하죠..이런 측면으로 보면 서울 아파트가 비싼게 맞는데 세대당 대지지분(용적률, 건폐율)을 보면 서울 아파트가 가격대비 저렴하죠.
근데 가격 자체가 너무 올라서 재산세+종부세까지하면 보유세 절대금액도 소득이 없는 노인은 부담수러울 수준으로 오르긴 할꺼에요. 최근에 급격하게 올라서 아직 세금에 반영이 안되서 그렇지 2028년 정도에 반영될 듯요.
미국은 그게 가능한 것이 살던 집을 팔고 일정 기간 내에 다시 집을 사면 그 집 구입한 비용은 공제를 한 후에 남은 현금에 대해서 양도세가 최고 세율이 22% 입니다 그래서 직장이나 직업 유지가 힘들면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집을 다시 구하고 남은 현금과 연금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양도세 최고 구간이 85%이고 무조건 내야 합니다. 그나마 물가상승분은 빼주는 제도인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으면 좀 나아지지만 그것도 아니라면 현재 집을 팔고 남은 돈으로 한적한 곳에 집을 구입하고 남은 돈으로 여생을 사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나 현재 고령인 분들은 연금이 없다시피 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노인분들, 부동산으로 노후 준비를 한 분들은 한 번 구입하면 팔기가 어려우니 부동산이 자식과도 같다고 얘기를 하십니다.
한창 때는 상급지로 가길 원하지만 직장생활이 끝나면 조금 한적한 곳으로 가고 싶어도 이런저런 이유로 가기가 힘든데, 그 중에 하나는 양도세라고 생각합니다.
논쟁을 하려는 것은 아니구요.
지금은 거의 자리를 잡은 것 같은데, 과거 너무 한 곳에 치중하면 반감으로 민심을 잃었던 기억이 있어서 좀 걱정이 됩니다. 한 부분에만 집중하다가 균형 잃거나 기존에 그게 올바른 길이라고 살아온 사람들의 노력을 확 없애버리는 것은 아주 조심했으면 합니다.
지금도 일부 비현실적으로 상식선을 넘어서 보유한 사람들이 문제이지 수십 년 간 노후 준비나 가족 관계 등의 이유로 두어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힘들게 해야 하는 대상은 아닌데, "다주택자"라는 이름 하에 지속적으로 압박을 해서요. 여기 분위기도 그렇구요.
이사를 갈 수 있도록 장특공처럼 양도세를 "감면"해주는 것이 아니라, "이연" 시켜주는 제도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현금화한 부분에 대해서만 양도세를 바로 내게 하고, 다음 집을 살 때 쓴 부분은 나중에 내도록 해주는 거죠. 증여, 상속 시에도 이렇게 이연된 부분을 먼저 내게 하고요.
최근 30년 물가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현재 감면량이 좀 많지만 장특공이 있기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노후 준비를 주택임대로 해온 분들은 장특공이 아예 안되는 점도 있습니다.
본인 거주 중인 집(조정대상지역)이 한 채와 노후 대비용 다가구 한 채(수도권/지방)가 있다고 한다면, 퇴직해서 거주하는 집을 팔고 다가구로 들어가거나 근처로 이사를 가려고 하면 장특공이 아예 안됩니다. 게다가 5월 9일 지나면 중과까지 되구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되는거죠.
말씀하신 방법이 좋아 보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부동산 평가를 위해 30가지 넘는 평가 요소를(개인취향 - 산책로 , 중고서점 or 도서관세권 필수등) 사용 하는 바 서로 상이 하게 다른 부동산들을 비교하여 그 가치를 정확하게 뽑는 일은 무한하게 어려울듯 합니다.
그래서 근처의 유사한 환경의 주거지끼리 급을 나누고 단순하게 가격을 매기는 방안이 보편적이지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해당 국가의 매력도가 어느정도이고 어디까지 상승할지 평가하는 일이 어려운듯 하며,
그 지역의 민도를 평가하는 일도 살아보기 전에는 모르기에 비대칭적인 정보로 작용하지요
AI가 스스로 오류를 정정가능한 시대에는 수많은 요소를 감안해서 주택의 점수화를 자동으로 해줄수 있을까요?
서울 아파트 그중에서도 핵심지의 신축, 기축, 그리고 신축이 될 노후 구축들은 극소수라 엄청난 희소상품이기에 지금 수준의 가격이 더 올라가지만 않는다면 나름 합당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다만, 전후 초고도 압축 성장으로 2020년 이전, 2010년 이전의 가격이 대중의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다는 점에서 서울 아파트 가격이 과도한 버블 아니냐는 심리가 생길 수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 버블, 미국 서브프라임을 반면교사 삼아서 관계당국이 대출 규모를 최대한 통제하고 있다는 점을 차치하더라도요.)
다중주택에서 용적률 낮다는건 대지지분이 높다는 말도 되니까요 가격이 이해 안가는 바도 아니고요
반포에 300퍼센트 주택이 있다는거부터가 말도 안되는거죠. 반포는 최소 900퍼센트로 짓는게 토지의 가치를 제대로 활용하는거죠.
공공 이익으로 보면 한남동 단독주택, 청담 반포 고급 빌라 단지 보다 용적률 높은 아파트 공급 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죠. 부동산은 결국 땅값이에요. 900% 아파트 국평 대지지분 3~4평이란말인데 아무리 가격 올라도 10년이면 제자리 돌아오게 됩니다.
이제는 가성비를 조금 내려두고 첨단화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