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수익인증에서 보듯이 이미 민주당 유권자의 상당수는 중위소득 중위자산을 넘어섰습니다.
소시절 원래는 진보적이었던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이주하고 자산을 형성하고 소득수준이 올라가면서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이제는 제대로된 진보정책을 지지하지는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민주당도 당원의 뜻을 따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청년들이 민주당을 미워하는 이유가 구조적으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그럴 것이고 민주당의 내분은 심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점을 직시하고 이 대 투자자산 인플레 시대에 소외된 자들을 잘 안고가지 못하면 미국을 포함한 여러 선진국의 사례들 처럼 극단적인 정치세력이 그들을 포섭하여 정권을 장악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과 소외된 노년층 등 이 시대에 소외된 분들의 어려움과 불만을 이해하고 민주당이 안고 가지 못하더라도 새로운 진보정당과 연합하여 양보하고 타협하면서 가야합니다.
이제 어떻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죠.
ai로 무지하게 가속되고 ai발 대량 실업에 자산시장 붕괴가 우려되는 이때 남들보다 빠른 최소 생계 준비는 신의 한수로 작용할듯합니다
다만 국가 단위로 어떻게 돈을 벌것인지가 관건 입니다.
부동산은 이때 또다시 최대 걸림돌이 될듯합니다만
세상이 바뀌니 또 새로운 답을 찾아봐야 겠지요
회사에서도 이제 조금씩 서로 말 안하던데요?
최근에 점심먹다가 부동산 정책 얘기 나오고 하니깐 부동산 정책에 따라 표정 굳어지던데요
내가 먼저 살고 봐야하는건 본능적이라서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91247CLIEN
그리고 요새 민주당이 선거 잘해온건 진보세력과 결별하고 우클릭 하고 나서입니다. 진보세력과의 연대는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이라고 보네요.
맞습니다.
그들 눈에 그냥 민주당이 기득권이라 까는것일뿐...
뉴이재명이라는 새로운 지지층의 유입도 다소 있겠습니다만,
가정과 사회에서 책임지는 위치에 있는 연령대로 진입한
저같은 기존 지지층들의 의식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진화라고도 보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80년대의 사회가 아닙니다.
자타공인 선진국으로서 산업혁명을 능가하는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고 있는 때입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방식의 진보적 접근이 요구됩니다.
국익중심의 실용주의가 넓어진 민주진영의 스펙트럼과 기존에 민주당에 불만이었던 쪽까지 아우르는 데 가장 적절한 접근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잼프가 말하는 '국익'의 기저엔 중산층과 서민의 삶의 질이 녹아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아무리 100억이상 부자가 되더라도 뭘 잘못먹어서 뇌에 심각한 이상이 생기지 않는이상 국민의힘같은 부패한 친일매국세력을 지지할일은 없습니다
대부분 제 주변 사람들이 정치에 환멸을 느끼는 이유가 민주당 오래 지지하셨던 분들이 뉴비들 무시해서예요
저는 문재인을 찍고 20대 대선 전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해왔으나 니가 뭘 아냐, 근현대사만 배우면 한국사를 다 아는거냔 소릴 오늘도 들었네요
계속 이렇게 해오셨으니 버티는 사람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