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후 첫 제품을 완성했습니다.
전통 다식 문양에서 영감을 받아
도자 방향제를 제작해봤습니다.
슬립 밀도 맞추는 것부터 시작해서
건조 수축, 표면 마감, 소성 온도까지
생각보다 변수가 많더군요.
특히 향 오일이 스며드는 속도와
표면 질감 균형을 잡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무언가를 만드는 일과
그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일은
전혀 다른 영역이라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형태나 방향성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펀딩 형태로 제작을 진행 중인데
혹시 궁금하시면 댓글 주시면 링크 남기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저도 가장 고민했던 지점입니다.
재가 플레이트에 떨어질 수 있도록 각도를 조정했는데,
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척은 완전히 건조시켜 사용하시면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은 계속 보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