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비가 대략 1.6대 1 정도인데 주는 것을 1.6, 받는 것을 1 정도 생각하면 편하다네요.
6대4도 대략 황금비에 근접하네요.
중심에서주변부로
IP 118.♡.218.86
02-20
2026-02-20 12:05:32
·
뿌린대로 거두게 되더라고요
sunnyan
IP 49.♡.206.209
02-20
2026-02-20 12: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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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손해 안보려는 사람 중에 정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인권이나 권리도 지켜줍니다. 왜냐면 자신의 권리나 이익을 챙겨가기 위해서는 다른사람의 인권이나 권리도 보장되어야 한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황야의노숙자
IP 106.♡.207.165
02-20
2026-02-20 12:20:18
·
@sunnyan님
이론적으로는 그래야 될거 같은데, 세상 살면서 본 실상은, 주는 사람은 마냥 주고있고, 받는 사람은 마냥 받는 경우가 월등히 많았던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서 주는사람이 다른데서 받는 사람이 되는 경우는 있지만, 양자간 관계는 보통 일방인 경우가 많고, 쌍방이 서로 주고 받는 관계는 그 관계가 호혜적일때 한정해서 그런거지, 사회 일반으로써 기브 앤 테이크는 그렇게 엄밀하게 지켜지지도 않고, 내걸 칼같이 지킨 만큼 남도 칼같이 주겠다는 사람을 실제로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사람이 내걸 먼저 생각하지, 평소에 남의 걸 내거만큼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런 계산을 늘 머리에 넣고 남을 살피는 사람은 이타적인 사람입니다.
@황야의노숙자님 사람마다 경험이 달라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위에 내용도 좀 냉정하게 보면 내가 호의를 베풀면 내게 돌아온다가 아니라 호구가 되죠. 회사에서는 궂은일 다 도맡아 해야 되고, 이 사람 저 사람 다 짬처리 맡기고 그래서 사람들 살아가는 걸 한 유형으로 정의하기는 참 어렵죠. 조금도 손해 안 보려는 사람들 중에는 호의를 베풀다가 데인 사람들도 있어서 주위 사람들의 환경에 따라서 대처가 많이 달라지는 건 어쩔 수가 없죠. 물론 슬프게도 노숙자님 말씀이 맞아요.
자신의 작은 손해에 민감한만큼 타인의 작은 손해에도 민감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자신의 작은 손해에 둔감한 사람들이 타인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자신의 민감도와 무관하게,
타인의 작은 선의, 작은 양보, 이런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회였으면 좋겠습니다.
주변머리 없는건 개선이 안됩니다.
그냥 그렇게 살다 죽어야 되요.
생긴데로 사는거죠. 뭐...
미안마일리지(덕)를 쌓으면 언젠가 돌아온다.
사실 선순환 구조가 이뤄지면 또 그리되긴하죠
내로남불만 안해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모토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인간 세상의 기본 원칙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세계에서 제일 잘하는게 그 배려구요
어차피 사회나 환경이 경쟁이라면,
저런 이들 보다는 최소 두서너 걸음은 앞서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인생 길어요.
눈 앞에 이익만 쫒다 보면 자신이 쳐 놓은 결계에 걸려 허우적 거릴 겁니다.
인간이 참 간사해서 6을 줬다고 생각해도 상대방은 5정도로 생각하거든요.
내가 4정도 받았다고 생각해도 상대방은 5정도 줬다고 생각할거고요.
그런데 3정도 돌아왔다? 손절은 아니어도 주고 받음은 없어지겠죠.
선을 넘어 난 분명 정산이 끝난 거 같은데 왜 더 안주냐고 따지거나 요구한다면 손절이죠.
알고 지내봤자 득 될 거 하나 없거든요.
황금비가 대략 1.6대 1 정도인데
주는 것을 1.6, 받는 것을 1 정도 생각하면 편하다네요.
6대4도 대략 황금비에 근접하네요.
이론적으로는 그래야 될거 같은데,
세상 살면서 본 실상은,
주는 사람은 마냥 주고있고,
받는 사람은 마냥 받는 경우가 월등히 많았던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서 주는사람이 다른데서 받는 사람이 되는 경우는 있지만, 양자간 관계는 보통 일방인 경우가 많고, 쌍방이 서로 주고 받는 관계는 그 관계가 호혜적일때 한정해서 그런거지, 사회 일반으로써 기브 앤 테이크는 그렇게 엄밀하게 지켜지지도 않고, 내걸 칼같이 지킨 만큼 남도 칼같이 주겠다는 사람을 실제로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사람이 내걸 먼저 생각하지, 평소에 남의 걸 내거만큼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런 계산을 늘 머리에 넣고 남을 살피는 사람은 이타적인 사람입니다.
조금도 손해 안 보려는 사람들 중에는 호의를 베풀다가 데인 사람들도 있어서 주위 사람들의 환경에 따라서 대처가 많이 달라지는 건 어쩔 수가 없죠. 물론 슬프게도 노숙자님 말씀이 맞아요.
내가 1/1이라고 의식하고 끊으면 그때부터는 - 죠.
내가 모르게 이래저래 넘어가던 사람들도 날 손절하게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