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조진웅의 과거를 들춰내어 결국 연예계를 떠나게 만든 사건이 있었죠?
하지만 나라를 자기 손아귀에 넣고 군대를 이용해 국회를 장악하려 했던
윤석열을 지켜야 한다며 감쌌던 사람들 중, 책임지고 국회를 떠났다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던가요?
대표적인 인물인 윤상현, 나경원, 권영세, 김태효 같은 이들 말입니다.
연예인은 안 되고,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저들은 괜찮은 것입니까?
곰곰이 생각해보지 않아도 이런 현상은 언론이 만들고,
언론이 저들과 한편이기에 가능한 시나리오가 아닌가 싶습니다.
박나래 관련 기사처럼 내겐 관심도 1도 없는 기사는 두세 달 내내 포털 메인에 걸어두면서,
정작 국민을 능멸하는 종자들의 악행은 한 번 보도된 후 조용해질 때까지 '입꾹닫'하는 게 우리 언론의 현실입니다.
윤석열과 쌍두마차가 되어 국가를 위험에 빠뜨린 한동훈, 그리고 그의 탄생을 도왔던 이준석.
언론은 이들이 마치 새로운 메시아인 양 떠들어 대고, 덕분에 2030 세대가 신봉하는 인물들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저들이 잘나서입니까?
우리 사회가 발전을 방해하고, 국민을 개돼지 정도 쯤으로 생각하는 "언론"
제대로 견제받는 언론 개혁을 해줬음 좋겠네요.
하지만 이제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20년전이였다면, 조중동과 재래식 언론의 악마적 프레임에 꼼짝없이 휘말려 들어갔을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들의 영향력이 점점 쇠퇴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얼마전 주식 선행매매혐의로 한국일보 압수수색 들어갔지요?
이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생각됩니다.
동남아 일대 포장지로 사용되는 지류 신문사들 지원금 없애야합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조진웅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조진웅은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 이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낯 연예인에게 정치인보다 더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 자체가 잘못될 수 있으나, 정치인은 정치로 돈 벌어먹는 사람이지 미디어의 노출로 돈 벌어먹는 사람들은 아니죠
어떤 범죄자가 미디어에 노출이 되고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범죄 피해자에게는 끝없는 2차가해가 있는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음주운전 범죄자 입니다
그것 때문에 욕을 엄청나게 먹었지만, 심지어 반대편 시각에서 봤을때 조차, 국정운영을 생각보다 잘하고 있다는게 중론입니다
그럼데 다른 관점으러 보면,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과 국정운영이 상관관계가 1%라도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1%조차 법을 지키지 않은 인간이 법으로, 국민들이 부여해준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자격이 되는가에 대한 철학적 문제이지, 능력자체의 문제가 아닌겁니다
마치 살인자와 살인자가 요리한 음식의 맛 자체는 1%도 상관 관계가 없듯이요
다시 돌아가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라는 직책에 아무런 상관없는 음주운전이라는 범죄도, 2차가해 관점으로 볼 수 도 있는겁니다
만약, 음주운전자에게 가족을 잃은 사람이 음주운전을 했다는 정치인이 나와서 뽑아달라고 하면, 좋아할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화두를 던져보긴 했는데
이 모든 질문의 답은 각자가 다른 대답을 할 것이라서요...
결론적으로, 시장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선, 연예인들의 범죄에 대해선 시장자본주의논리로 평가를 받는 것이고(범죄자의 작품을 소비 안하는 심리가 작용)
정치인들의 범죄에 대해선 자유민주주의 논리로 국민들에게 평가를 받는 것이지요
물이 아래로 흐르고 돈은 높은 수익률 쪽으로 흘러가듯, 알아서 평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