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엔 효율적인 자원배분 논리에 자본주의가 맞았지만 인공지능 사회에선 자본주의 들이대면 인간은 멸종이라고 봅니다. 돈이 많은 사람이건 똑똑한 사람이건 권력자건 상관없이 결국 가장 똑똑한 인공지능이 모든 자원을 독차지할거니까요. 인간이란 종이 살아남으려면 자본주의도 결국 바뀌겠죠.
"AI여파로 천만명 넘게 해고된다는 미국 상황" 이 제목인데 첫 자료인 부동산 개발업자 팀 거너의 2023년도 9월의 property summit 에서의 발언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직원들이 시건방지게 되었고 실업률 40~50%까지 올라야하며 직장에 다니는 것으로 감사하단 태도를 가지도록 만들어야한다"는 발언의 맥락은
코로나 시기 노동력 부족으로 인력을 구하기가 힘들어졌고 노동자들이 임금과 근무조건 협상에 우위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을 시건방지게 됐다라고 표현한 것입니다.코로나 시기의 구인난 상황을 경영자 관점에서 표현한 것이라는 거죠. 이후 그는 비판을 받았는지 "분명히 하고 싶다.누군가 직장을 잃었을 때 그와 그 가족에게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이해한다"라며 자신의 발언을 약간 무르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요점은 AI 여파로 사람들이 해고되는 상황은 위 자료에 처음 제시된 2023년 코로나19시기로부터 꽤 시간이 지나 생기는 일이며 저 사람의 발언과는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asdq1234
IP 118.♡.73.207
02-19
2026-02-19 2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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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님 정보감사합니다 추천드립니다
우딘
IP 220.♡.183.162
02-19
2026-02-19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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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세계라면 부익부 빈익빈이 더 심해지고 다수의 사람은 잉여 인간 취급받겠죠. 설국열차 잉여인간 취급 받지않으려면 기업의 편이 아닌 국민의 편이 되어줄 정부가 필요합니다. 보편적 복지를 반대하며 선별적 복지라는 이름으로 국가가 국민을 줄세우고 선별하려느게 당연하다는듯 한 인식의 우익들도 정신차려야죠.
개개인이 뭘 어떻게 할순 없는 큰 흐름이기에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도 투표 잘하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네요.
전시품물건
IP 220.♡.210.252
02-20
2026-02-20 08: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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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딘님 이상적으론 이게 맞는데.. 국가 간 기술경쟁이 극에 치닫을 땐, 그 흐름을 막으려는 투표는 국가 멸망의 길로 흐르는 것이 기정사실일 때 과연 투표로 이걸 멈출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게 결국은 저 회사들의 고객들과 소비심리를 없애버리는 결과도 초래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달걀 잘낳는 거위배를 갈라버리는 것처럼.
결국 살길을 찾아 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를 극도로 줄이고 AI와 3d프린터, 개인용 로봇을 적극 활용해 공산품에 의지하지 않고 직접 생산,수리를 해가며 독립적으로 생존방식을 구축해 나가는 바람에 소비심리가 극도로 줄어들면 최종적으로 손해는 누가볼지.. 덕분에 인간과 사회는 건강해지겠네요. 어쩌면 이게 최종단계라 봅니다. (생존본능에 의해 모든 거품이 걷어지고 난후..) 그때가 되면 기업이 정치까지 동원해 다시 국민들을 공격하고 쥐어 짜내겠지요? ^__^
훈장선생
IP 210.♡.218.126
02-19
2026-02-19 20:36:16
·
정부가 개입하지 않으면 해결되지 못하는 문제입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철저히 기업간의 경쟁에 의해서 발전하기 떄문이죠.
근데 더 큰 문제는 세계적으로 경쟁을 해야하는데 나라별로 정부가 개입하는 정도가 다르니 너무 많이 개입하는 나라는 다른 나라와 경쟁에서 무너져 버리니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국가에서 해고 못하게 하면 그 나라 기업들은 다른 나라 기업에게 경쟁력을 잃어서 다 망합니다. 그렇다고 해고 하도록 놔둘수도 없고..
요즘미국보면 미국도 끝이 보이나 싶습니다. 이게 근거가있든없든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어보이고, 돈많이벌고 많이쓰는 고급인력이 자르기어려운 한국과 다르게 무차별퇴직되고.. 소비로 굴러가는미국이 삐걱이게 될거같아요 중국이 제발 2등으로 남아줬으면 좋겠는데..
호홋뿡뿡
IP 172.♡.108.228
02-20
2026-02-20 02: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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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맥락으로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이해는 됩니다만, 팩트는 너무 여기 저기서 원하는 것만 짜집기한 것 같네요. 저렇게 보면 미국이 망하는 것 같지만 2월 기준 실업율은 4.3% 밖에 안됩니다. 사실 지금보다 3-4년 후에야 제대로 검토할 만한 데이타가 나올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당연히 걱정할 만한 문제이고 그래서 많은 사람의 클릭을 받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대충 쓰면 안되죠.
매일한가한
IP 221.♡.127.159
02-20
2026-02-20 02: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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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 사람을 너무 많이 뽑아놔서.. 성장이 꺽이며 인력 유지가 어렵던 차에 AI를 통한 효율성 재고 라는 좋은 구실이 생긴거죠.
유스튜
IP 221.♡.2.209
02-20
2026-02-20 03: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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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트럼프라 미국도 암울하네요 로봇세 이전에 AI 세를 거두지 않는 이상 이제 1인당 GPU를 나눠주고 그게 화폐가치가 되는 세상이 오겠네요..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플랫폼 노동자가 될거 같습니다.
ESS
IP 49.♡.32.68
02-20
2026-02-20 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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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이 없었더라도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가 양극화를 키우는 방향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자본주의의 마지막은 디스토피아죠. 여기에 ai와 로봇이 양극화 가속기 역할을 하고 있으니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회 문제를 얘기하는데 결국 나만 아니면 돼로 답변하셔봐야
굴러가는 돌이 멈추는게 아니고
결국 저기에서 일 못하는 사람들이 폭동 일어나면 시스템 마비라는 다들 평등한 사회가 올지도 모르죠
로봇으로 치안 유지하려나 모르겠지만요
인간이란 종이 살아남으려면 자본주의도 결국 바뀌겠죠.
AI와 로봇으로 인한
엄청난 생산력과 이윤을
경쟁에서 도태된 사람들에게
나눠줄 의지가 있을까?
에 대한 대답이 인류의 미래라 봅니다.
나누지 못하면 그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어요.
사람들이 소비를 해야 자신들이 더 부자가 되기 때문에라도 어느 정도 떡고물은 기본소득의 형태로 주지 않을까 싶네요.
ai시장에서 도태되면 망하는게 보이니
전부다 ai도입하고있네요..
"AI여파로 천만명 넘게 해고된다는 미국 상황" 이 제목인데
첫 자료인 부동산 개발업자 팀 거너의 2023년도 9월의 property summit 에서의 발언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직원들이 시건방지게 되었고 실업률 40~50%까지 올라야하며 직장에 다니는 것으로 감사하단 태도를 가지도록 만들어야한다"는 발언의 맥락은
코로나 시기 노동력 부족으로 인력을 구하기가 힘들어졌고 노동자들이 임금과 근무조건 협상에 우위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을 시건방지게 됐다라고 표현한 것입니다.코로나 시기의 구인난 상황을 경영자 관점에서 표현한 것이라는 거죠.
이후 그는 비판을 받았는지 "분명히 하고 싶다.누군가 직장을 잃었을 때 그와 그 가족에게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이해한다"라며 자신의 발언을 약간 무르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On Friday, he attempted to walk back the comments somewhat, posting “I want to be clear: I do appreciate that when someone loses their job it has a profound impact on them and their families.”
(원문 출처)
https://iam141.org/millionaire-ceo-calls-workers-arrogant-calls-for-higher-unemployment-to-teach-them-a-lesson/
요점은 AI 여파로 사람들이 해고되는 상황은 위 자료에 처음 제시된 2023년 코로나19시기로부터 꽤 시간이 지나 생기는 일이며 저 사람의 발언과는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추천드립니다
다수의 사람은 잉여 인간 취급받겠죠.
설국열차 잉여인간 취급 받지않으려면
기업의 편이 아닌 국민의 편이 되어줄 정부가 필요합니다.
보편적 복지를 반대하며
선별적 복지라는 이름으로 국가가 국민을 줄세우고 선별하려느게 당연하다는듯 한 인식의 우익들도 정신차려야죠.
개개인이 뭘 어떻게 할순 없는 큰 흐름이기에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도
투표 잘하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네요.
결국 살길을 찾아 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를 극도로 줄이고 AI와 3d프린터, 개인용 로봇을 적극 활용해 공산품에 의지하지 않고 직접 생산,수리를 해가며 독립적으로 생존방식을 구축해 나가는 바람에 소비심리가 극도로 줄어들면 최종적으로 손해는 누가볼지..
덕분에 인간과 사회는 건강해지겠네요. 어쩌면 이게 최종단계라 봅니다. (생존본능에 의해 모든 거품이 걷어지고 난후..)
그때가 되면 기업이 정치까지 동원해 다시 국민들을 공격하고 쥐어 짜내겠지요? ^__^
자본주의 사회는 철저히 기업간의 경쟁에 의해서 발전하기 떄문이죠.
근데 더 큰 문제는 세계적으로 경쟁을 해야하는데 나라별로 정부가 개입하는 정도가 다르니
너무 많이 개입하는 나라는 다른 나라와 경쟁에서 무너져 버리니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국가에서 해고 못하게 하면 그 나라 기업들은 다른 나라 기업에게 경쟁력을 잃어서 다 망합니다.
그렇다고 해고 하도록 놔둘수도 없고..
전세계가 같이 모여서 의논을 해야하는데 그렇다고 좋은 수가 있을거 같지도 않고
머스크가 말하는 지상낙원이 오기전까지
대부분은 해고와 대불황의 지옥에서 살아남기 힘들겁니다
마냥 낭만적으로 접근못할겁니다.
우위를 선점 못하면 국가도 뒤집어질듯
지금 유럽이 50년만에 뒤집힌것처럼요.
도태되고 사라져서, 최저(최소) 인구수만 남을 것도 같고...
저렇게 보면 미국이 망하는 것 같지만 2월 기준 실업율은 4.3% 밖에 안됩니다.
사실 지금보다 3-4년 후에야 제대로 검토할 만한 데이타가 나올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당연히 걱정할 만한 문제이고 그래서 많은 사람의 클릭을 받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대충 쓰면 안되죠.
로봇세 이전에 AI 세를 거두지 않는 이상
이제 1인당 GPU를 나눠주고 그게 화폐가치가 되는 세상이 오겠네요..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플랫폼 노동자가 될거 같습니다.
https://fortune.com/2026/02/17/ai-productivity-paradox-ceo-study-robert-solow-information-technology-age/
포츈지의 이 기사는 S&P 500 기업 중 374곳이 실적 발표에서 AI를 언급했지만, 6,000명의 경영진 대상 조사에서 약 90%가 지난 3년간 AI가 고용이나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응답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사람이 많아도 일자리가 없어서 부양하기도 힘듭니다.
각자도생이냐 국가에서 지원하느냐의 갈림길에 있는거죠.
일론 머스크가 지금 하는 행동들이 바로 그러한 미래를 향한 발돋움을 하는 중이라 생각 됩니다.
결국은 레이달리오 빅사이클처럼
패권국의 양극화 이후 -> 실업률 급증 -> 내부갈등 -> 전쟁
수순을 밟을 듯 합니다.
심각한 빈부격차와 혼란을 거쳐 기본소득제로 가겠죠.
이대로 가면, 자본주의 3대요소, 토지, 노동, 자본 중에서 일단 노동은 탈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