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는...
사실 다시보고싶지 않았었는데 최민정 선수와 합심해서 결국 금메달을 따내는걸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가장 결정적인 장면 중 하나가 심석희가 최민정 파워푸쉬 해주면서 치고 올라온 장면.. ㄷㄷ)
최민정 선수가 한 때 가장 의지했고 단짝처럼 지내던 선수가 심석희였다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진정 최민정이 대인배라는 생각입니다..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대한민국 선수들 금메달 축하합니다.
심석희는...
사실 다시보고싶지 않았었는데 최민정 선수와 합심해서 결국 금메달을 따내는걸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가장 결정적인 장면 중 하나가 심석희가 최민정 파워푸쉬 해주면서 치고 올라온 장면.. ㄷㄷ)
최민정 선수가 한 때 가장 의지했고 단짝처럼 지내던 선수가 심석희였다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진정 최민정이 대인배라는 생각입니다..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대한민국 선수들 금메달 축하합니다.
...
인생이란 결국 난타전이야.
네가 얼마나 센 펀치를 날리느냐가 아니라
네가 끝없이 심한 펀치를 맞아가면서도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며 하나씩 얻어가는게 중요한거야.
계속 전진하면서 말이야.
그게 바로 진정한 승리야.
...
- 록키 발보아 中-
국위선양하고 잘한 선수들에게 굳이 이러실 필요가. . 그냥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시면 어떨까요
최민정 선수는 심석희와 접촉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빙상연맹에 공문까지 보냈었습니다만...
축하의 박수는 보내는거고..
한때 가장 친했던 사람이, 일방적으로 서로 틀어진 이후에 다시 합심해서 금메달을 딴 모습이 영화같아서 쓴 글입니다..
갈라치기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두 선수 간 화해무드라고 합니다.
기사에서도 나옵니다.
둘의 관계가 멀어지면서 여자 대표팀은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전술을 알고도 택하지 못했다.
계주에선 최민정과 심석희가 서로를 접촉하지 않는 순번에 배치됐다.
...
하지만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주장이 된 최민정이 먼저 심석희에게 손을 내밀면서 화해 분위기가 조성
...
고의충돌 의혹까지 나왔음에도 먼저 손을 내밀어 준 최민정 선수가 진정 대인배죠..
파벌이야 사실 늘 있는거겠지만..
그 정도가 서로 사이 안좋고 뒷담화 하는 정도가 아니라
승부조작에 자국선수(최민정)을 충돌해서 고의로 탈락시키자는 의혹이 있었고 무엇보다 충돌이 실제로 일어났으니깐요.
심석희 선수가 국대 복귀한다는 소식이 있었을 때 클리앙에서도 반대의견이 많이 나왔었어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잘 화합하고 금메달까지 따낸 것이 진짜 대단한거죠.
갈라치기라는 단어가 클리앙에서 워낙 많이 나오다보니 발끈한것같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이름도 잘 기억안나는 남자 선수도 인터넷 민심 엄청 안좋더라고요
심석희보단 조재범이 더 욕을 먹어야할거 같은데 사람들 뇌리에선 디스패치에서 폭로한 그것만 남아서 좀 안타깝긴 합니다.
심석희는 그래도 최민정이 용서한다고 보살처럼 넘어가 줬는데도 말이죠
늘 볼때 짠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인터뷰할 때도 죄지은 사람마냥 고개숙이고 있던데…
그 불미스런 일이 심석희 초등생일때라는건 알고 계시죠?
진짜 그러지들 맙시다
열심히 해서 또 금메달 따준 고마운 선수입니다
계주에서 심석희 선수 경험이 무척 중요하다고 했어요
금메달 딴지 몇시간 만에 축하는 못할망정 이렇게 욕하는 글이라니…. 진짜 피곤하네요
이때 일이 초등학교였다구요??????
뭐라고 상대방을 지적할 때는 최소한 사실관계는 파악하고 지적해야하는 것 아닌가싶네요.
10초만 확인해도 알 수 있는 것들을...
진짜 그러지들 맙시다.
그리고 애초에 욕하는 글도 아닙니다.
진짜 피곤한게 누군지 모르겠네요.
선수간 불화야ㅠ둘이 화해하면 끝날 일이고 금메달 하루도 안 지났는데 고생한 선수 악플이 불편한겁니다 저 준비하려고 심석희선수 포함 얼마나 고생들 했겠습니까
최민정 선수와 있어서는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 입장이었죠.
"선수간 불화야 화해하면 그만이니" 정도가 아니었으니 하는 말입니다.
모르시는건지 모르는 척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단순 불화, 갈등을 넘어서 실제 승부조작 논란에 자국선수(최민정)을 충돌해서 고의로 탈락시키자는
얘기를 했던게 공개가 되었고 실제로 그 충돌이 일어났으니깐요.
해당일로 국정감사까지 있었고 심석희 선수는 징계를 받았으며 2022년엔 본인 올림픽 출전도 못했었습니다.
이번에 심석희 선수가 국대 복귀한다는 소식이 있었을 때 클리앙에서도 반대의견이 많이 나왔었구요,
최민정 선수 본인도 심석희와 접촉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빙상연맹에 공문까지 보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팀이 되었고 최민정 선수가 심석희 선수 생일파티에도 참석하는 등 화해의 손길을 먼저 내밀면서 화합이 된겁니다.
단순히 이걸 화해하면 끝날일이라고 넘길 건 아닌거죠.
심지어 본문글은 심석희 선수를 욕하는 것도 아니고,
잘 화합해서 좋은 결과까지 만들어냈기에 최민정선수가 대인배다. 하는 내용이었는데,
이걸 단순히 '악플'로 치부하시나요.
이번에 가장 결정적인 장면 중 하나가 심석희가 최민정 푸쉬 해주면서 치고 올라온 장면이라고도 했구요..
최민정이 대인배라고 칭한것도 이간질이 될까요?
'대충 안 좋은 일 정도' 로 넘어가기에는 국정감사에서도 나왔고 징계로 이어질만큼 사안이 컸었습니다.
별것도 아닌 일이라고 하는 분들은 관련 내용을 한번 찾아보고 얘기하셔야할 것 같네요. (나무위키 링크 : https://tinyurl.com/25ygux2d )
최민정선수는 선수로써 최고네요!
심석희선수는 짠하면서도 정말로 대견합니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요.
저 같으면 그런 상처를 받으면 저렇게 훌륭하게 극복해내지 못했을 거예요.
최민정 선수야 뭐 말할것도 없이 단연 최고이고
심석희 선수가 최민정 선수를 뒤에서 있는 힘껏 밀어주는 장면이 진짜 영화같은 장면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