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이름을 거론하며 성역 운운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해석과 주장이 얼마나 무리한지는 생각하지 아니하고,
대상이 되는 이가 성역이냐며...얼토당토않은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뭐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유불리에 따라 편광렌즈를 끼고 보도록 유인한다고 하더라도,
그 주장의 근거와 맥락을 읽는다면 넘어가지 않을 터인데...그것이 통하는 것 보면,
그 자체로 참담한 생각이 아니 들 수 없게 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어떤 발언에 약간의 모호성과 해석에 따라 갈리는 부분이 보인다면,
그 발언자의 신뢰를 보면 됩니다.
작가로 살겠다고 한 이후 권력 지향적인 어떤 낌새를 한 번이라도 보인 적이 있었나.
유력한 스피커로써 정치 평론을 하기 때문에 영향력이 있긴 하지만,
철저히 바깥의 위치를 견지하고 있는 그의 삶을 알고 있다면,
의심의 여지가 있을 만한 꺼리 자체가 없다는 것을 알 텐데....
이렇게나 민주 진영 내의 뿌리가 얕아졌나 하는 아쉬움이 드는 대목입니다.
유시민 작가의 실질적인 정치 참여 즉, 평론이 아니라 참여자가 되는 모습이
보이고 나서 '성역' 운운 한다면, 상호 논쟁을 벌여 볼 만 하지만,
아예 '성역' 이라 비판 받을 만한 꺼리가 없는데... 있는 것처럼 무리한 주장을 하고,
그것이 논란으로 번지고....하아...참.
특히 일반적 주장을 넘어 '성역' 운운하는 사람들... 의심이 아주 많이 갑니다.
그럴 만한 근거가 없는데... 없지만 있는 것처럼 성역 운운하며 거부감을 심기 위한...
작전의 냄새가... 너무 진~ 하게 풍겨 옵니다.
유시민이 잘 나서 성역이 된 것이라기 보다…
우리가 그의 말을 듣고 위안을 얻고 믿고 따르다 보니 성역의 위치에 놓여진 게 맞습니다.
우리가 그를 성역에 위치에 두었는데… 유시민이 성역이라도 되냐는 말은 결국 그의 위치에 대한 도전이 아닌 깨어있는 시민 모두의 상식과 감정을 부정하고자 하는 모략입니다.
해석을 잘 못한 조금 전의 댓글은 지웠습니다.
말씀의 의도는 이해하지만,
해당 용어는 의도와 무관하게 쓰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같은 의견이라도 다른 표현으로요.
용어 자체가 갖는 부정적 뉘앙스를
논리의 정합성이 있다하여 굳이 써야만 하는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민주당이 거대한 지지층이 있는데 이 안에 문재인과 조국을 선호하지 않고 싫어하는 지지층이 없을 수가 있겠습니까?
너 조국 안좋아하면 가짜 민주당 지지하니까 작세다
라고 주장하면 남는게 뭔지 물어보고 싶어지네요
김문수 이준석이 합쳐서 과반을 득표한 세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눈물의 똥꼬쇼(표현이 불편하시면 죄송합니다)로 표 밭갈이로 끌어오고 있는데 대형스피커란 사람들이 저러고 있으니 솔직히 한심해보이네요
문재인 지지율 80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50프로 나오던 시절에 살고 있는것처럼 보여요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미국 정세가 안바뀌는한 그런 세상안옵니다.
지지층의 분포가 다양하고 각기 약간씩 상이한 생각을 가지고있다면 지도부는 그걸 통합하고 지지층의 분화가 선을 넘지 않도록 갈등을 조정해야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팬들은 그 분은 왠지 우리 편일 거야.. 라고 내심 앞서가며 유시민의 말을 듣게 되죠.
그래서 작은 뉘앙스에도 실망이 생기거나 의견이 갈리고 회원 간 다툼도 생기고 하는 듯합니다.
2찍4찍 같은 저쪽 인간들은 그걸 당연 알 테고요. 갈라치기로 잘 이용하겠죠. 특히 이번에 그러는 것 같네요.
종교도 아니고..
물론 힘들고 어려울 때 종교찾는다지만
틀리건 맞건 생각은 스스로 하는겁니다
그래서 유시민작가를 지지하고 그의 말에 공감하는거에요
사유없이 일방적으로 추종하는것과 사유를 하고 공감해서 지지하는것 정도는 구분하실줄 아셔야죠?
유시민을 신뢰하는 사람들이 마치 유시민의 발 아래 조아린 사람인 양 의도적으로 몰아가면서 위축 시키려 하는 거죠. 이런게 프레임이고, 저쪽의 의도된 설계일 수 있어요.
비판할 수 있지만, 비난으로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근 유시민옹 발언에 모두 공감하지는 않지만, 존경하는 분이라 어떤 생각을 하시는 걸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너무 성역시 하는 발언이나, 과하게 비난하는 발언 모두 극단적이라 일부러 이러나 싶을때도 있어요.
너무 완벽한 존재로 만들지 맙시다. 그게 오히려 함정이 될 수 있습니다.
저걸 저렇게 오해한다고? 라는 의심으로 부터 ..
이건 .. 성역이니 아니니 하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유시민에 대한 적개심을 들어내 보인다고 생각하거든요.
유시민에 대한 적개심을 갖는 사람들이 대체 누구일까요?
그사람의 입장에서 그사람의 방식으로 사고했을때 그 사람은 어떤 판단을 하고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를 예상하는..
그렇게 포괄적으로 생각을 해야 저 인간이 어떤인간인지 분석이 가능한거죠
유작가님과 더불어 총수도 이런 통찰력이 있기에 지지받는 것이구요
국민독재타령하는 2찍들이 누구보다 독재자 좋아하는것처럼요.
유시민은 성역이 아니라, 민주당 누구를 들이대도
유시민보다 더 나라가 똑바로, 국민들이 고루 행복하게 잘사는데 진심이고
평생 싸워왔다고 할만한 사람이 없을텐데요. 못믿음 누굴 믿나요.
유시민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수는 있어요,
하지만 대체 누구를 위한, 누구를 다음 대통령 후보로 내놓고 싶어서
그렇게 십자가 밟기질들을 해대시는지....요즘 굉장히 궁금하네요.
게다가 앞으로도 풀이전의 말씀을 곡해하며 퍼뜨리겠죠
유시민작가의 메시지가 아닌 메신저를 비방하기에 바쁘더군요
혹은 단어 하나 꼬투리 잡아서 문맥과 안맞게 난리를 치던가요
어디서 많이 보던 수법인데 말이죠 ^ ^
정치적 판단력이 모자라기 때문이죠. 그럼 왜 그런가?
정치적 판단할 사건이 적으면 집중할수 있는데 너무 많은 사건사고와 또 정치적 문제까지 다 듣고 흘려보내고
판단하기에는 뇌가 버텨내질 못하는것이죠.
그래서 알고는 있지만 특별히 생각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지켜보는거고 그러다 누군가의 주장이 그럴듯 해보이면
거기에 쉽게 동조하게 되는거죠. 그러다 또 그럴듯한 반론이 제기되면 또 그쪽으로 살짝 넘어가고...
그게 현재 중도층이나 일반적 사고의 사람들의 포지션입니다.
근데 지나온 세월동안 특정인이 그렇게 틀린말이 없고 비교적 시간이 지나고 보니 바른말을 쭈욱 해왔다고 판단하게 되면
그때부터 대체로 쉽게 그의 주장을 받아 들이게 되죠. 이걸 전문용어로 신용이라고 하죠. 신용이 쌓인거죠.
따라서 유시민 작가가 신의 영역에 있는게 아니라 신용점수가 그냥 다른 사람들 보다 훨등하게 높은겁니다.
여러분들은 개인에게 투자할때, 회사에 투자할때 신용평가를 안하시나요?
이건 전적으로 유시민 작가 스스로 만든 신용입니다.
그러니 간혹 틀릴순 있어도 대체로 맞다라고 귀결되는거죠. 더군다나 그는 정치권을 떠난 사람입니다.
유시민 작가를 의심하는건 자유지만 덮어놓고 틀렸다고 또는 이상한 진보 스피커로 치부하는건
잘못된 행동들입니다.
그를 욕한 사람들은 반성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