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가 지금 흑자전환을 못하고 있다는 건 다들 아실테고요,
사실상 ChatGPT Pro 요즘제 정도 되어야 수지가 맞을 것 같은데, 보통은 이런 할인 이벤트를 하더라도 한 달 한도로 20%나 30% 정도 할인해서 "이 정도로 좋으니까 할인된 가격으로 한 번 써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90%라는 유례없는 할인율로 Pro를 떨이로 뿌리는 걸 보니 진짜 얼마나 회사 상황이 안 좋길래 이렇게 발버둥을 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스팀 게임 할인을 예로 들면, 이렇게 대폭 할인을 한 번이라도 한 게임이라면 사람들의 구매율이 확 떨어지거든요. "이 게임의 원래 가치는 이 정도다, 어차피 나중에 할인으로 풀릴텐데 그때 사자" 하고요.
ChatGPT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이렇게 대폭 할인을 하는 건 자신의 가치를 그만큼 낮춘다는 의미이고, 그러지 않으면 살아남을 방도가 없을 정도로 안좋은 상황이라는 시그널을 준 거라고 봅니다.
저는 이제 Gemini로 갈아타야겠네요.
뒤로는 이런 문제도 있습니다. 할인을 할만하다 싶기도 하죠
이런 게 나올 때에는 반대 시각도 살펴보는 게 좋은 듯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hatgpt 이용자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하거든요
저 숫자가 실제로 의미 있는 숫자인지 아닌지도 따져봐야 할 문제이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지도 따져봐야 할 문제이지요
지난 3년간 OAI 망한다
chatgpt 망한다는 얘기는 계속 흘러나왔는데
그런데도 왜 계속 발전하고 성장하는 걸까요?
다 이유가 있겠지요
그냥 카카오가 ChatGPT랑 제휴 한 기념으로 쏜거죠.
그렇게라도 고객을 잡고 싶었으면 차라리 공홈에서 이용량을 몇배로 늘리던가 할인을 했겠죠.
이번에 팔린 규모가
원가격 기준으로 했을 때
OAI 매출의 0.04%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 정도 규모가 전체에 영향이 있을지 없을지는 각자 판단하면 될 듯싶고
아무튼 chatgpt 이용자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 OpenAI 매출 대비
0.04% 수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얼마 안 되는 규모이지요
OpenAI 입장에선 영향이 거의 없는 수준이고
프로모션의 하나라고 봐야 할 듯합니다
실제로 ChatGPT 이용자 수는 계속 늘고 있고
이런 식으로 우려 섞인 말이 나올 때에는
다른 시각도 함께 들어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일희일비 할 필요 없이 스스로에게 따져봐서 더 좋은 서비스를 선택하기만 하면 되는 거죠.
저는 오히려 이번에 할인 행사로 Pro를 써보니, 스스로 지속적으로 사고전개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GPT의 새로운 모습을 느꼈습니다.
기존 Thinking모델만으로도 제 사용상 충분하고 업무에 Pro까지 쓸 일은 없지만
스스로 수십분씩 사고를 전개해가며 분석하는 게 신기하고, 또 필요한 분들께는 유용한 기능이겠더군요.
1위 챗gpt
2위 클로드
3위 제미나이
이렇더군요. 제미나이 평가가 제일 안 좋습니다.
고난이도 코딩 성능은 사실 원탑인데 대부분은 거기까지 쥐어짜지를 않기 때문에 제대로 인정받지 못 하고 있는게 답답할 겁니다. 특히나 한국처럼 클로드 선호가 강한 지역에서 인정받아야 한다고 판단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