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콘도르님 윗층에 3형제가 살았습니다. 엄청 우당탕거렸죠. 엘리베이터에서 인사하실 때, 아래층과 웃으며 인사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인사를 들었습니다. (저도 그 소음이 거슬리지 않았던 게 아닙니다. 흑.)
유독 심한 집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심한 시기가 오래인 경우는 흔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기만 지나면 잠시 잠깐씩 우당탕 거리긴 해도 하루종일 우당탕 뛰어논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sinaro
IP 183.♡.250.131
02-19
2026-02-19 1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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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수님 예전에는 우당탕 거리는 시기가 금방 지나갔을 수도 있는데, 요즘엔 한번 우당탕 하는 집은 아이고 어른이고 계속 우당탕 입니다. 우당탕 하려고 매트 깔고 더 뛰더라고요.
IP 112.♡.208.139
02-19
2026-02-19 10: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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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수님 며칠만 그래도 죽을 것 같은데 금방 지나간다니...ㄷㄷ
푸른비수
IP 220.♡.183.49
02-19
2026-02-19 18: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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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ro님 그건 우당탕거리는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층간 소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경우가 아닐까요?
아이들이 우당탕거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해도, (그래서 주변에서는 어른들 소음과 달리 좀 더 이해를 하는 거고요.) 그러면 이웃에 피해가 되니까 조심해야 한다는 걸 가르쳐야 하는데, 부모가 아예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푸른비수
IP 220.♡.183.49
02-19
2026-02-19 18: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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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금방 지나갑니다. 아이들은 정말 금방 자라요. (키우는 부모 입장은 잘 모르지만, 옆에서 보기엔 그렇더군요.) 문제는 피해를 받는 입장에서는 그 시기도 견디기 힘들 수 있다는 거죠. 한번 신경에 거슬리면 계속 더 심해지기도 하고요.
전 아이들 소음에는 민감하지 않은 편이라 3형제들이 뛰노는 건 그래도 괜찮았는데, (어린 3형제가 위에 살면, 심할 땐 정말 끊임없이 쿵쾅거립니다. 에너지가 넘치죠.) 이웃집 개들 짖는 건 스트레스가 엄청 심했습니다. 집에 개들만 두면 짖는 거 같은데, 정작 사람이 집에 없으니 얼마나 짖는지 모르는 거 같더라구요.
사람마다 소음에 대한 예민함이 다르고, 유독 예민해지는 소음의 종류도 다른 것 같습니다.
FastBuy
IP 14.♡.29.132
02-19
2026-02-19 09: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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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목이 잘못된 것 같은데요. 저 메모만 보면 상황이 우는 아이가 있는 집에서 보호자가 아이가 울 때 마다 (아마도 달래려는 목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상황으로 보이고 (메모를 쓴) 이웃집 입장에선 아이가 우는 거야 어쩔 수 없고 그러면서 크는거니 괜찮은데 오히려 어른이 노래 부르는게 더 신경이 쓰이니 노래는 좀 자제해주면 좋겠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그래서 오히려 제목이 상황을 오해하고 쓴 제목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나리
IP 110.♡.116.52
02-19
2026-02-19 1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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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Buy님 오해한게 아니라 반전을 노리고 일부러 저렇게만 단거죠. 애가 울 때 마다 시끄럽게 노래 불렀더니 받은 메모. 이렇게 제목달면 뭔 재미가 있겠어요.
FastBuy
IP 14.♡.29.132
02-19
2026-02-19 1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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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님 하하, 제 감각이 시류를 못 쫓아가나 봅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보통의상식
IP 106.♡.72.80
02-19
2026-02-19 1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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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울면서 크는거 맞는데, 그 부모는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면 안되는 거죠~
근데 아이 운다고 보복성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은... 무슨 마인드 인지... 무슨 히스토리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완전 별로이긴 하네요.
아이들 뛰는 소리는 괜찮은데,
(아이들 우당탕 거리는 시기 금방 지나갑니다.)
뛰지 말라고 소리치는 부모 고함소리가 더 신경쓰이는 경우도 있죠.
윗층에 3형제가 살았습니다.
엄청 우당탕거렸죠.
엘리베이터에서 인사하실 때,
아래층과 웃으며 인사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인사를 들었습니다.
(저도 그 소음이 거슬리지 않았던 게 아닙니다. 흑.)
유독 심한 집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심한 시기가 오래인 경우는 흔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기만 지나면 잠시 잠깐씩 우당탕 거리긴 해도 하루종일 우당탕 뛰어논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건 우당탕거리는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층간 소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경우가 아닐까요?
아이들이 우당탕거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해도,
(그래서 주변에서는 어른들 소음과 달리 좀 더 이해를 하는 거고요.)
그러면 이웃에 피해가 되니까 조심해야 한다는 걸 가르쳐야 하는데,
부모가 아예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금방 지나갑니다. 아이들은 정말 금방 자라요.
(키우는 부모 입장은 잘 모르지만, 옆에서 보기엔 그렇더군요.)
문제는 피해를 받는 입장에서는 그 시기도 견디기 힘들 수 있다는 거죠.
한번 신경에 거슬리면 계속 더 심해지기도 하고요.
전 아이들 소음에는 민감하지 않은 편이라 3형제들이 뛰노는 건 그래도 괜찮았는데,
(어린 3형제가 위에 살면, 심할 땐 정말 끊임없이 쿵쾅거립니다. 에너지가 넘치죠.)
이웃집 개들 짖는 건 스트레스가 엄청 심했습니다.
집에 개들만 두면 짖는 거 같은데, 정작 사람이 집에 없으니 얼마나 짖는지 모르는 거 같더라구요.
사람마다 소음에 대한 예민함이 다르고,
유독 예민해지는 소음의 종류도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제목이 상황을 오해하고 쓴 제목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부모는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면 안되는 거죠~
근데 아이 운다고 보복성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은... 무슨 마인드 인지...
무슨 히스토리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완전 별로이긴 하네요.
어.. 음.. 잘못이해하셨어요
아이운다고 다른사람(메모붙인사람)이 보복성으로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고…
우는 아이 달래려 아이 부모가 아이가 울면 노래를 부르는데 다른집에서 차라리 그냥 아이가 울게 놔두라는거죠…
중간 내용을 살짝 스킵하고 대충 읽었더니 이런 오류를 범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