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급 12평 / 전용 8평 아파트가 15.8억이요???
전세가는 최대 6.7억까지 찍었네요.. ㄷㄷ
제가 이해가 안되는건 보통 잠실을 선호하는건
아이를 둔 가정이 거주하기에 주거구역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춘곳이라 선호되는걸로 알거든요.
근데 전용 8평이면 사실상 1인가구 전용이라고 봐야 하는데
1인 가구면 굳이 저돈 내고 아파트 살 이유 없지 않나요?
빌라나 오피스텔 가면 전용 12평 이상으로 훨씬 저렴한 가격에 역세권에 주차장 있는 곳으로 얼마든지 가능할거 같아서요.
2호선 역세권, 교통 좋고, 4000세대 이상 대단지에 학교들이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게 장점이죠.
잠실 장점은요
출퇴근시간에 잠실 지하 광역 환승센터 한번만 가보면 알게 됩니다
아, 여기 버스 줄서서 기다리는 이 사람들은 다 잠실 너무너무 살고 싶겠구나 싶어요
설령 장점이 있다손 치더라도 소료 비용이 너무크지 않나요? 즉 가성비가 꽝!!..교통 인프라 하나 누리기위해 평생 6~7억 바닥에 묵어놓고 월급의 대부분을 이자 갚는데..써야 하는게..맞는가 하네요!ㅠㅠ
저는 한번 차 몰고 지나가다가 와 여긴 어떻게 사나 -_-;; ;했었는데 반대로 그런..
근데 교통 좋고 상업시설 넉넉한건 바로 아래 잠실동/삼전동 빌라나 오피스텔에서도 똑같이 누리는건데 가격차이는 넘사벽인게 신기해서요. ㄷㄷ
다른 건축물 맞고요..
부유한 이웃들이 별로 없어 난방비 폭탄으로 위아래 주거인에게 기부를 하게 되며,
관리비가 통상적으로 방만하게 운영되고
커뮤니티 센터도 전무 하고 생활 편의면과 치안? 등에서 차이가 많이 발생 합니다.
사실상 독신으로 평생 산다고 가정하면 최적의 거주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첫집 매수를 서울 괜찮은 지역의 소형평수 아파트로 선택 했었는데
그게 다 어린시절 지옥고의 PTSD에서 기인한 선택이었습니다.
최소한 늙어서 여생을 편안하게 보낼만한 집이 있어야겠다 생각하고 평생 안팔 생각으로 구매 하고
결혼과 출산 이직을 위해 이사하여 살던중
지난 민주정권의 부동산 정책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초심과는 다르게 매도를 선택 했지만 대부분은 저와는 다른 생각이더군요
가족 단위로 사는 대단지가 관리도 잘되고 분위기가 좋아요.
오피스텔도 살아봤는데 엘베에서 왠 남자가 같이 내리면 맘이 불편.. 서로 인사도 안하고..
아파트는 적어도 목례는 하게 되고 엘베 타는 사람들이 주부, 어린이, 학생, 댕댕이 산책시키는 아저씨 ..
뭔가 무해한 느낌입니다.
제가보기에도 실거주 가치보다는 투자수요가 과하게 들어온거 같아요. ㄷㄷ
잠실 정도면 최상급 동네죠
잠실 자가 아파트에
산다고 하면
보통 주변에서
오~ 라고 반응해줍니다
한국에선 그 기분에 사는거죠
제 사촌 증여받아서
지금 잠실사는데
자산 상승 많이 됐습니다
이따
이것에 대해 자세히 글로 써야겠네요
신혼초에 빡빡하게 살 수는 있겠지만
잠실의 가치는 사실상 아파트 단지 내에 존재하는 학교와 대치동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고 봐서요.
학교다니는 아이를 데리고 살기에 8평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물론 더 좋긴 합니다만 가성비를 봐야하니까요. ㅋㅋ
돈만 많으면 서울 한복판 역세권에 1000억주고 300평짜리 저택에 혼자서 살수도 있겠죠.
어디까지나 대중적인 공동주택이니 가성비는 필수로 따라 온다고 생각해서요.
조금 편한 주차를 위해 혼자사는 사람이 10억을 태울 가치까지는 아닌거 같아서요....
주차 뿐만이 아니더라도
공동주택에서 같이 사는 사람들 수준도 중요하니까요
요즘 사람들 형편만 된다면 절대 오피스텔, 빌라, 반지하 이런것 안살려고 하니까요
아이있는 가구면 많이 따지긴 할 텐데 1인가구도 많이 따지나 보군요.
근데 바로 길건너에 있는 갤러리아 팰리스 주복은 세대당 주차대수도 더 많은데 32평에 19.6억이더라고요.
32평 용적률 800 19.6억 vs 12평 용적률 275 15.8억
대지지분 차이가 있다지만 어차피 둘다 재건축은 어려울 거 같은데
잠실 12평 인기 진짜 대단하네요. ㄷㄷ
실거주할 사람이 아니라면 집을 아예 사지 못하게, 갭투자조차도 불가능하게 했는데도
그런데도 실거주 수요만으로 가격이 저렇게 올랐다는건
그냥 저 돈을 내고서라도 저 아파트에 살려는 수요가 저렇게 많다는 설명밖에는 안되는듯 합니다
상급지일수록 연평균 가격 상승률이 높습니다. 근데 잠실 12평 현재 가격 15억과 동일한 서울 중급지 34평 15억 가격을 놓고 10년뒤 가격을 비교해보면 높은 확률로 잠실 12평 가격이 더 비쌀겁니다.
12평이지만 그 소형아파트는 잠실에 속해있으니 잠실 상승률을 고스란히 가져갈거고 34평 15억 하는 서울 중급지 아파트는 중급지 상승률을 가져갈거거든요.
제가 이해 안되는게 잠실 인프라는 교육여건을 제외하면 주변 오피스텔에서도 누리는게 가능한건데
1인가구가 굳이 8평에 16억을 주고 들어가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1인가구 입장에서 굳이 따지자면 "주차 편하고, 안전하다"
2가지 요인밖에 없는데
잠실이 온두라스 같은 국가여서 아파트를 벗어나면 상시적으로 목숨을 위협받는 곳도 아니고
주차는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해도 될거 같고요.
요 2개에 거의 12~13억을 더 태우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ㄷㄷ
그냥 아무 설명이 필요없이 이 지도 사진만 봐도 누구나 위쪽 아파트에 살고싶지 않을까요...
월급이 200-300 되면 아래쪽에 사는거고,
월급이 600-700 되면 (어차피 아파트 가격 떨어질 것 같지도 않으니, 투자가치도 겸해서) 혼자 살더라도 위쪽에 사는거고
뭐 그렇겠죠..
35평끼리 비교했을때 비싼 이유야 당연히 3동짜리 주상복합과 초중고품아 대단지 아파트의 차이일듯 합니다
네 맞습니다. 32평이 19.6억인데 12평이 15.8억 이니까 평수 차이에 비해 가격차이 너무 적어서 신기했어요.
1인 가구 입장에서 갤러리아나 리센츠나 안전이나 주차편의는 동일할거 같고
교육환경차이 정도일거라고 보는데
1인가구 입장에서 교육환경은 의미가 없으니까요..
동일평형이 없어서 직접 비교는 어려워도
평형 용적률 고려해도 많이 비싸긴 하죠. 리센츠도 재건축은 불가능한 단지고요.
“사서 오를 만한 집”을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한테, 토지환매형 분양주택이니, 지분공유형 공공임대니 드밀어 봐야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제가 펌해서 올렸던 게시글의 도입부입니다. 한번 찾아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거 같네요.
오피스텔과 아파트는 대지지분차이가 3~5배는 납니다.
그리고 어차피 같은지역에서 사는게 거기서 거기라면 비싸게 벤츠S600을 왜 삽니까. 모닝만 타도 여기저기 잘 다녀요. 주차는 더 쉽구요.
오피스텔 보다 더 좋은 환경에, 더 많은 대지지분을 가지니까 ‘대단지’ 아파트를 선호하는겁니다. 쾌적함이 달라요.
새마을 시장에 먹자골목도 있어서 .. 술약속 잡고 집에 걸어가기도 좋고요.
자전거 타시거나 한강 산책가기도 좋고요.
모든 인프라를 지근 거리에 두면서 .. 동시에 거리가 있으니 방해도 없습니다.
대학병원도 가까운 편이에요. 아산병원..
혼자살던 .. 애 키우던 좋죠
많은 서울의 아파트들이 그렇습니다. ㅎㅎ
뭐 개인적으로는 투기를 하든 투자를 하든 감당할 수 있으면 하라는 입장입니다.
저기 못 들어가서 사람들이 줄 선다는 이야기는 뭐... 알아서 해석하시고.
근데 뭐 인프라도 무시할 수 없긴 합니다.
소형 프리미엄으로 (자금부담 덜함)
24평형이 대략 1.2억/평
12평이 대략 대략 1.3억/평 에 거래되는 것이죠.
리센츠의 거주성 가치는 가족 단위 주거에서 극대화 되는것과 반대의 경향이 신기할 따름인거죠. 결국 실거주의 가치보다 투자요소의 가치가 훨씬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증거 아닌가 싶어요.
일단, 직주근접이 제일 필요한데,
최소 금액으로, 대단지를 누릴 수 있는 방법으로요.
특히, 솔로 / 신혼부부 / 갓난아기 1명 가족에게는요.
직주근접은 오피스텔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한 가치라고 보여서요....
대단지의 가치라는 것도 학교가 아니라면 의미가 있나 싶어요...
공용부 관리비가 대폭 낮아지고
커뮤니티 센터도 (아파트 입주민 전용 헬스장, 전용 필라테스, 골프 연습장, 각종 교육 프로그램 등) 원활하게 돌아갈 확률이 훨씬 크죠
네 근데 소형이리 관리비라고 해봐야 10만원 차이일거고 커뮤니티센터가 더 잘 운영되긴 하겠지만 서울 한복판인데 민간 헬스장, 필라테스, 골프연습장을 이용하기 어려운것도 아니라서요.
이 정도에 12억을 더 태우는게 가치가 있는건가 하는 의문이었습니다.
네이버 검색을 해봤는데요
https://m.blog.naver.com/forhope0922/221489270162
리센츠 초소형이 생각보다도 더 괜찮네요
무려 발코니도 있다고 하네요 심지어 광폭 발코니요
타입에 따라서는 12평인데 광폭 발코니가 2면에, 그것도 남동 + 남서 2면에 있다고 하네요 ㄷㄷ
호가 14억짜리가 있고 19억짜리가 있던데 광폭발코니 2면짜리가 19억 호가인가 보네요. ㅋㅋ
커뮤니티 시설에서 아침에 조식먹고 헬스장이나 골프장가서 운동하고 하면 어디 나갈일 없을것 같아요. 굳이 관리비 나가게 큰 평형도 필요 없을것 같아요.
저기는 토허제라서 갭투도 안되는 지역이고, 서울에서 생각보다 위의 조건 갖춘 공급이 없어요. 그러니 저 가격이겠죠.
진짜 저정도면 맨하탄 한복판 가격 나오겠어요.... ㄷㄷ
돈이 있으면 들어가고, 없으면 못 들어가는겁다.
저는 소형 오피스텔 살지만, 저도 여유되면 소형 아파트 가고 싶어요. 게다가 잠실이라면… 살고 싶은 이유는 차고 넘치죠.
다만 저는 그런 여력이 없는거고, 여력이 되는 사람들은 오피스텔이나 빌라를 대안으로 아예 검토도 하지 않는것 뿐입니다.
서초 강남보다 잠실의 가치가 더높다고 생각되네요
평지라 도보 자전거 이동도 좋고
둔치 접근성 몰접근성도 좋고
직주근접성은 최상이라고 봐야죠
잠실은 더 오를 여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전 20년전 나와버린 ㅠㅠㅠㅠ
출퇴근 지하철 삼성역 4분컷이죠, 뒤에 올림픽대로 양방향 뚤려있죠. 조금만 조사해봐도 왜 비싼지 아는건데… 아는만큼 보이는거죠 트리마제랑 파크리오 소형평수랑도 비교를 좀… 안목이 없는 사람이 길건너 빌라랑 오피스텔 얘기하는데… 그런 식으로는 사업도 돈도 못벌죠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계속 1인가구는 남녀노소 없이 늘어나는데 리센츠에서 제일 수요가 많은 평수가 뭐겠어요…(거기에 혁신도시로 떠난 많은 부모가 그나마 만만하게 재산 형성하며 자식 서울에 남길때 가장 걱정 없는 곳이 어딜지)
좋은건 알죠. 가성비를 보는거죠. ㅎㅎ 맨허튼이랑 비교해봐야 할 듯요. ㅋㅋ
가성비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자유인 만큼 괜찮은 투자라고 생각하는 것도 자유죠ㅎㅎ내가 이해가 안되는 것에는 내가 정말 모르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아 네네 근데 가격은 영속적인게 아니라서 변동하는 거라서요. 가격이 바뀌면 생각이 달라지더라고요? ㅎㅎ
트리마제까지 갈 것도 없고,
님이 언급한 장점들 모두 포함하면서 학군까지 활용가능한 같은 리센츠 국평이 평당 1억인데
상대적으로 학군의 장점을 가져가기 어려운 소형평형이 평당 1.3억이라는 것부터 고민해보면
가격에 대한 부담 때문에 비교적 저렴한 소형평형에 투자수요가 몰렸다고 해석하는게 이상한건가요? ㅎㅎ
활용가치만 봐서는 국평이 오히려 프리미엄이 있어야 할거 같은데 반대인게 신기한거죠.
당시 고분양가 논란으로 1순위 미분양 후
줄서서 선착순 분양 마감됐죠.
당시에 5채 이상 임대사업 등록용으로 찍어가는
사람들 좀 있었습니다.
C타입, B타입순으로 인기 많았고
2008년 입주시 , 신혼부부가 꽤 입주했습니다.
15억 주고 소형 아파트를 사느니, 5억 정도 주고 사서 10억은 굴리면?
어차피 환경 측면에서 별로 차이가 안나잖아요. 치안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치안은 비슷비슷하긴 합니다.
미국으로 치면 커튼을 치냐 안치냐의 차이정도요
남성은 몰라도 여성이라면 차이가 매우 크다고 봅니다. 남성도 에겐남들은 오피스텔 쉽지 않구요.
테토남들은 러시아 가서도 잘만 살긴합니다.
잠실은 롯데타워 이전과 이후로 나뉠겁니다
수많은 상업시설의 원스톱 쇼핑
그리고 다양한 문화시설과 오피스로 인한 구매력 유지와 직주 근접 요건 충족까지
다시말해 롯데 타워가 주변 교통에 약간 악형향을 미칠지언정 타워 내부에서 소화하는게 더 많은 수직 도시와도 같습니다.
아마도 예전에는 63빌딩이 롯데 타워 같은 역할을 상대적으로 더 크게 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