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에 두배세배 이상 오른 재화가 더 올라갈거라고 거품 무는 사람들은 대체 뭔가요
지금 호가 10 프로정도씩 빠졌으니 여기서 새소리 그만하고 얼른 한채 라도 빨리 더 사요
30평 아파트가 40억 50억이 정상 가격이라는 얘긴데..
어케 영끌한 10억 20억 아파트 손해볼까봐 발작들 하는거 같은데..
주식도 고점에서 꺾이면 반토막 기본입니다
에코프로 개미들이 젤 많이 산 가격대가 150 만원일때..300 만원 간다는 소리에 너도나도 빚투했다가 쪽박났죠
액분전 기준으로 7배 넘게 하락했으니..
재화는 거래량이 기본이죠
고점에서 거래량 줄면서 하향곡선 보이기 시작하면 나중에 거래량 터지면서 대폭락 나오죠
아직은 실감들 안날테니..한번 관전해봐요..
주식에 우선주들 거래랑 똑같아요
소량 거래로 주고받으면서 상한가 5번 친다음에 상한가 잔량 슬슬 빠지기 시작하면
수일내에 바로 하한가 들어가죠
눈치 빠른 개미나 작전 세력들은 이미 수익실현하고 배뚜들기고 있는데
저 위 최고점 매수한 사람들 발작 넋두리 하는꼴이 다를게 하나 없네요
압구정 아파트가 100억인데 200억 300억 갈거라고 얘기하는거나 뭐가 다르죠..?
니네들이 전월세 사는 사람들 사정 봐주려고 다주택자 됐어요?
무서운점은 아직 주택 정책은 하나도 안나왔다는거죠
이제 나오기 시작하면?
이제 하다못해 이재명 집 하나 있는거 안판다고 딴지를.. ㅋㅋㅋ 아놔..
그럼 청와대 장기입주 시키든가..
공급 ?
공급같은 소리 한다요..
이 시스템 바꾸지 않고 공급해봐야 2채 있는놈이 3채 되고 10채있는 놈이 15 채 되겠지
공급같은 소리 한다요..
글이 많이 과장되어 있는듯요
단기간에 집값이 2-3배 된 곳이 대체 어디 있나요..
반토막 폭락이라니 부동산을 굉장히 투기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시네요.
그리고 공급은 확실히 효과 있지않나요?
주식비유 좋아하시면서 공급은 왜 주식 비유 안하시나요. 가치가 희석되면 주가는 떨어지잖아요.
대구같은경우 엄청난 공급으로 회복조차 못했습니다. 21년도 고점 서울은 회복하고 다 신고가찍는데 말이죠.
인간은 이기적이니 다 개인의 상황에 따른 주장을 펼치는것이지 뭐라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다주택자는 폭등을 바랄거고, 최근에 내가 살집 장만한사람들은 최소 하락하지는 않기를 바라겠고, 집 살 현금은 있으나 무주택자인 사람은 엄청난 정책으로 부동산 폭락을 바랄테고요.
1주택이지만 갈아타기 해야하는사람도 상급지와 갭이 줄어드니 하락을 바랄거고요.
자기 이익되는 방향으로 생각하는게 뭐가 문제겠습니까. 관심도 없는 세입자 걱정하는척 하는분들이 음흉한거지.
(비거주) 1주택자 장특공 축소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폭탄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나오는 고가주택 매물도 다주택자 매물이 아니라 노년층(장기보유 다 채우고 보유세 오르면 감당하기 어려운)에서 장특공 바뀌기 전에 빠져나오려는 매물이 많을 것 같습니다.
반포주공1단지(올해 입주네요) 조합원 평균연령이 74세라면서요? 저희 부부가 이번 세대에서는 바라보기도 어려운 부를 쌓았네요. 그런데 조합원 분들 중에서는 시세 따라 보유세 실효세율 1% 6천씩 나오면 턱턱 낼 현금흐름이 없는 분도 꽤 되실 거라 봅니다. 종부세 노령 및 장기보유공제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연간 세부담이 직장인 평균연봉 만큼 줄더라고요? 현 세제에서는 제가 기 보유자라도 절대 안 팝니다. 실효세율 0.2%니까 100년 들고 있어도 20%인데 그 정도 인플레이션은 가격에 반영되니 버티고 버티다 상속해주는 게 제일 싸더라고요. 못 버티게 보유세를 높여야지요. 그 분들은 거기에 살아야 하는 이유(소비, 직장 등)가 있어서 실거주하는 게 아니라, 투기하기 위해 실거주하는 겁니다.
최상급지인 강남 주택가격이 과수요로 유지되니 경부선, 신분당선, 9호선, 7호선 등 교통 연선의 주택가격이 순차적으로 급맞추기를 합니다. 강남이 오르면 강남까지 30분 안에 갈 수 있는데 반값, 1/4값인 판교, 분당, 수지가 싸 보이고 조만간 가격이 추종할 거라는 예상으로 매수 수요가 집중됩니다.
아니면 보유세를 다른나라 수준으로 올리고 양도세 면제나 면제율을 다른나라 슈준으로 해야 하는데
왜 우리나라는 보유세도 굉장히 낮고 양도세 면제 기준도 낮아서 누가 이런 제도를 만들었는지 대단하다라는 말 밖에는 안 나와여
장특공 혜택이 워낙 커서, 음의 보유세 역할을 하고 있죠.
장특공 축소 등 양도세 제도 개편해서 거품을 조금 뺀 후에 보유세 강화하는 것이 순서라고 봅니다.
꼭 집 한채는 갖고 가세요. 저도 글쓴님처럼 장기간 무주택자였지만 평생 무주택으로 살면 정신건강에도 안좋습니다.
이재명정부 이후로 집값은 왜 그렇게 올랐을까요? 다주택자가 늘어난것도 아니구요.
한채 더 사려고 해도 수도권 주요 지역은 규제가 심해 2채째 구매시 취등록세 8.8%에 복비까지하면 10% 가까이를 세금 및 거래 비용으로 내고 들어가야하고 매도시 양도세 70%정도 내야합니다.
삼성전자 주식 18만원 하는데 살때 10% 세금내고 팔때 차익의 70% 세금내라고 하면 18만원에 사서 수익률 50% 내서 27만원에 팔아도 차익 9만원에대한 세금 80%인 7.2만원을 세금으로 내야하니 삼성전자가 제 아무리 세계 탑급 기업에 앞날이 밝다한들 주식 안사겠죠. 그거랑 똑같습니다.
주식과 부동산은 성격이 매우 다른 자산입니다.
대통령 절대 지지외에 다른 의견 모두 빈댓글 달리던 곳인데 유달리 이 정책 만큼은 클리앙에서 저항이 많은 것 같아서 기득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등기쳐봤냐 드립은 진짜 민주당 정부 지지자들 욕할 때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쓰던 표현인데 클리앙에서 다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