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뉴 이재명’ 그러길래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어서 좀 찾아봤습니다.
보니까 한겨레가 25년 9월 11일 여론조사 기사에서 처음 언급했더라고요.
제가 당시에 기사 퍼와서 글도 썼었고요.
한겨레가 당시 분석한 ‘뉴 이재명’ 구성은 이렇습니다.

정리하면 적어도 이 시점에서는 중도, 30대, 남성이 뉴 이재명으로 분류가 되었습니다.
이런 현상이 당시에는 꽤 흥미로워서 기사도 퍼오고 대통령이 중도보수로 가는 행보가 옳았다고 생각했는데, 요새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그 단어에 대한 오해가 좀 생긴 듯합니다.
누가 악용하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너무 과하게 싸우는 방향으로 가는 건 안 좋다고 생각되네요.
민주당하고 국힘지지자, 당이 없는사람 모두 뉴이재명 안에 있는거에요.
민주당의 기존의 확장과는 다른 길이니까 그렇지 않을까요?
민주당에서 중도층 확보를 위해서 정책 우클릭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례는 거의 없다보니 새로운 네이밍을 한거겠죠.
중도보수층까지 이잼의 지지가 높아지고 있으니까요.
굳이 정책 우클릭을 하지 않아도 삶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 최고의 유인책이죠.
민주당도 새로운 물결을 바라보는 것만이 아니라 이들에 맞는 새로운 정책들을 마련해야죠.
솔직히 지금은 이잼 혼자서 끌고 있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사람들 최고로 치는 것은 실력 있는 리더죠.
삼성 이재용 , sk최태원이죠
좋은 현상입니다.
공감합니다.
이잼이라는 끈만으로 아슬아슬하게 달려있는 꼴이죠.
민주당이 빨리 견인할 방법을 찾아야죠.
특히 언론에서 말하는 중도층이 무조건 뉴이재명으로 귀결되는 것도 아닐뿐더러
그 전까지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던 층 또한 정청래, 조국에 대한 입장변화가 발생한 것까지 다양한 현상을 나타내는데
이걸 하나의 분류로만 넣으려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거죠
선택지를 잘 안 주죠.
사람들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하려고, 알기 쉽게, 1개만 보통 주죠.
그럼 이게 새로운 지지층이 아니라는걸 공감하고 발생된 현상에 대해 논의를 하면 모르겠는데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마냥 배척하려는 모습이 도대체 이해할 수 없습니다.
기존 지지자들 입장도 그동안 특정인을 비판하는 행동에 대해 입막음과 같은 대세론 같은 모습에 숨죽여있던 것이지 불만이 없던것은 아니거든요
제한된 테두리 안에서 자기 의견을 조심스레 표현할 수 밖에 없는. 자기가 아는 정보가 가장 중요한 것이고, 타인의 정보는 처음 접하는 것이니 경계하게 되겠죠.
심하면 배척 행동도 일어나고.
타 커뮤의 클량 원정대도 사실로 드러났으니, 이들은 의견 교환에는 관심없고, 공격? 의지가 강한 것이고요.
조심스레 의견을 펼칠 수 밖에는 없고, 상대가 안 받아들여도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저 내 의견 하나 조심스레 펼쳐보이는 게 다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