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해외근무중입니다. 추석-설-추석-설, 먼발치에서 한국이 며칠이나 쉬나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매번 가족들과 큰댁에서 명절을 지내다 가보질 못하니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맘이 편치 않았나 봅니다.
더구나 큰아버지, 큰어머니 최근 2~3년새 두분 다 돌아가시다보니 가끔 눈에 아른 거리곤 하네요.
어젯밤 꿈에 두분이 나와서 세배를 받자고 자리에 앉으시네요. 아니 돌아가신 두분이 어쩌다 나타난거지?
꿈속에서 궁금한 찰나,
주름진 미소가 가득한 표정이 영락없는 딱 봐도 ai 영상이네요. 그 영상으로 구현된 물체가 3D로 표현된 AI 꿈을 다 꿔볼 줄일야.
암튼 세배를 드렸고, 반가웠지만 슬펐던 저의 어젯밤 꿈 설명이었습니다.
담달엔 아버지 어머니 뵈러 들어가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