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3년에 금성사에서 출시된 패미콤 FC-100을 오랜만에 꺼냈습니다.
같이 짝꿍인 초록색깔 모노크롬 모니터에 연결해서 작동시켜보았어요.
새해를 맞아 설날(까치까치 설날은~) 노래를 코딩으로 만들기 위해서
T로 템포를 정해주고 O로 옥타브를 지정하고 V로 볼륨을 지정한 뒤
CDEFGABC와 4분음표 8분음표 16분 음표 등을 숫자로 지정해주고
쉼표 구분을 이용해서 Play "멜로디", "화음1", "화음2"로 구분한 후
Return키(혹은 Run키)를 눌러주었더니 설날 노래가 잘 나와주네요!
클리앙 회원님들 모두 2026년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신기한 골동품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플2 호환 기종이었는데, 안 버리고 갖고 있었다면 좋았겠다, 싶네요.
예전에 애플][ 컴퓨터에 사운드카드 꽂고 조이스틱으로 악보 넣어 플레이했는데, 추억 돋네요.
"야 깡(CRT)은 역시 금성이 좋다." 라고 하시네요.
저야 잘 모르지만... 아마 CRT 품질 이야기 하시는 것 같습니다.
CRT쪽 조정이나 손을 보지 않은 상태라면 대단한 일이거든요.
ㅋㅋ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