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코딩으로 만든 결과물들을 공개 하기 전에 최소한의 점검은 하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몇분전 올라왔다 지워진 게시물이 있었는데 파일을 공유하는 사이트였습니다. 이 사이트의 목적은
5분간 파일을 공유할 수 있고 5분이 지나면 삭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GitHub 에도 소스코드를 공개 했는데 해당 소스코드를 보면 5분 후 삭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삭제가 될 수 있고 또는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무슨말인가 하니 공개하고 나서 그 페이지에 머물러 있어야 5분뒤 삭제가 되는거고 창을 닫으면 세션이 날라가서
서버에 파일이 삭제 안되고 존속되는 것 입니다.
즉 서버에서 파일업로드 시간을 측정해서 자동으로 삭제되는것이 아니라 사용자 페이지에서 몇초 단위로 시간을 카운트 해서 삭제하는 명령을 내리는 단순한 구조였죠.
최소한 바이브 코딩으로 만들어서 배포할때는 자신의 비즈니스 로직이 무엇이였는지를 다시 한번 AI 에게 물어보고 잘 적용되었는지, 내가 목표하는 결과가 맞는지 정확히 점검이라도 한번 받아보면 어떨까 싶어요.
이건 그냥 단편적인 예 이고 다른 바이브 코딩 특히 개발경험이 부족한 분들이 놓치기 쉬운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돈받고 파는것도 엉망이라고 다들 엉망으로 배포하면 문제가 심각하겠죠.ㅠ.ㅠ
세션이 살아 있을때만요..., 즉 사용자가 이탈하면 삭제가 안되요.
cron job이나 APScheduler 등 cleanup 이 별도로 가지고 계시다면 가능하겠지만 소스에는 없으니까요.
사용자가 세션에 있는 동안은 폴링이 되고 세션을 나가면 더이상 폴링이 안되죠. 누가 접속할때 그때서야 다시 트리거가 되서 지우는거고요. 즉 5분 뒤에 자동으로 삭제가 되는게 아니라 트리거가 있어야 삭제가 되는구조니까요. 아무도 안들어 오면 서버에 그대로 파일이 방치되는구조 입니다.
언급주신, 사용자가 아무도 안들어와서 서버에 파일이 방치되는 현상은 현실적으로 매우 발생하기 극히 어려운 상황이며, 그 상황이 발생한다 한 들, 사용자 입장의 요구사항이 침해 받는 부분이 1도 없는디요.
AI 가 점점 좋아지면 이러한 문제도 사라지겠죠. 아직 과도기다 보니 계속해서 AI 에서 중요사항을 지적해야하고 말해야하는 거고요. 바이브 코딩을 하는것을 보면 가끔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을 보고 바로 잡아줘야하는 것도 상당히 많이 있는데 현 단계에서는 회원가입서비스나 보안을 요구하는 것등에 대해서는 배포시 주의가 필요한 것은 맞아 보입니다.
기능 구현을 덕지 덕지 하다 보면 보안 취약점이 생길수도 있고 여러가지 문제점이 충분히 발생할수 있기에
저는 최적화는 잘되었는지, 로직상 문제는 없는지, 보안상 이슈는 없는지를 최종 결과물 상태에서 최종 배포 결과물에서 다시 검토를, 가능하면 좋은 모델로 돌려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