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뭐 한번 써봅니다.
안그러면 계속 다른 분들 글에 리플로 틱틱 거릴거 같아서요.
1. 지지난번 대선때 민주당에서 이재명 후보가 이낙연 후보보다 높은 득표율로
대선후보가 되었습니다.
그 대선에서 제 느낌은...
민주당이 이재명 후보 정말 더럽게 안도와주네 -_-; 였습니다.
그래서 ㅂㄱㅇ을 비롯한 속칭 "낙지파"들을 혐오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때 총선을 지휘했던 당 대표는 송영길이었습니다.
기억나시나요? -_-;;;
2. 뭐 암튼 낙지파의 조직적인 방해로 인해서 힘을 못썼을거라는 동정을 하더라도
그 이후에 책임을 지고 정계은퇴?비슷하게 말씀하시고
빠리가서 공부하셨죠.
그러다가 안농운때문에 기소를 당하고그 전에 안농운이랑 많이 싸웠죠 인정합니다
소나무당을 창당하셨습니다.
개인으로 저항하는것 보다는 당조직이 더 유리하다는 것도 공감이 갑니다.
근데 거기에 최대집이랑 변희재가 합류를 하죠
최대집이랑 변희재요. ㄷㄷㄷㄷ


그래서 제가 매불쑈 잘 안듣습니다 ㄷㄷㄷ 변듣보 고정출연하던
이건 이낙연이 이준석이랑 합당하기 전까지 최고의 의외에 꼽겠습니다.
이때 제 느낌은
와 이분의 정무적 감각 무엇?
암튼 저는 송영길전대표가 민주당을 사랑하시고
나름 능력이 있다는 것도 인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서 지역구 양보한것도 감사합니다.
복당도 좋고, 계양에 다시 나가도 좋아요.
근데 그냥 자신의 좋은 능력을 발휘할 만한 곳에서만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붕 띄우시는 글들이 많아서
욕먹을거 같지만 제 생각 한번 써봤습니다.
반론이 있으시다면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ㄷㄷㄷㄷ
2. 청와대에서 도움을 주지 않은게 유력한 썰이죠 그래서 홍남기가 대표로 클리앙에서 까였고요
3. 변희재는 탈당 후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송영길이 어그로 끌었다.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4. 1번으로 돌아와서 0.7% 차이로 대선에서 패배 했지만 그가 당대표 시절 보여준 진정성 있는 모습 때문에 기대하는거고요
5. 송영길이 이재명을 계양을 국회의원으로 만든 정무적 판단이 없었다면 민주당은 재집권 불가능 했습니다.
결론 송영길은 괜찮은 정치인이고요 변희재는 나중에 어떤 의도가 있었는지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1. 그냥 국회의원이라면 말을 안하죠. 당시에는 당대표였으니까 제가 아쉬워합니다.
2. 청와대+이낙지세력의 농간은 분명합니다. 본문에도 썼습니다.
3. 그건 너무 좋게 봐주신거구요.
4. 진정성이랑 능력이 같이 가지 않아요 ㅠ
5. 감사합니다 이부분은 역시 본문에 썼습니다.
결론 저는 아쉽고 미덥지 못합니다.
그거와는 별개로 대선에서 패배한 이재명 후보에게 계양을을 넘겨주고, 서울시장에 출마한 결단이 이재명 대통령을 만드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지지자들의 열성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봅니다
저 역시도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송영길 전대표의 앞으로 보여주는 모습을 기대 하면서도 우려 하는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 우려하는 마음이 대통령이나 당에 우를 끼칠거라는 우려가 아닌, 큰 기대 때문에 작은 실수라도 크게 키워질 가능성, 그 부분을 우려 합니다
"근데 그냥 자신의 좋은 능력을 발휘할 만한 곳에서만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고 하셨는데,
그 곳이 어딜지 마음 속의 생각을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복당해서 계양구로 다시 나와도 좋다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민주당 내에서 능력 발휘할 만한 곳 어딘가를 염두에 두시는 거 같은데
혹시 당대표는 하지 말라는 말씀이 하고 싶으셨는지요.
제가 추미애랑 비교를 해보는데요
맨날 승리하는 당대표가 있으면 그 차이를 한번 봐야할거 같아요.
왜요, 제가 당대표 나가지 말라고 할거 같으세요? 정청래 연임하는데 반대될까봐?
외교 쪽으로 나름 연줄이 많다 하시고
부산쪽 가덕공항 관련해서도 잘 아시고
당 내부에서도 나름 다선의원으로서 할 일은 많으시다 봅니다.
왜냐하면 속칭 친명계에는 정성호 법무 빼고는 다들 생콩들만 넘치거든요.
알겠습니다. 님께서도 인정하시다시피 당 내부에서 할 일이 많으신 분입니다.
소위 뉴이재명이란 프레임으로 뭔가 계락을 꾸미며 접근해오는 이들에게 적어도 이용당할 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동안 민주당의 전통에 충심으로 임하셨던 분이시고요,
변희재, 최대집이 소나무당 때는 철저한 반윤석열이었습니다.
그리고, 변희재가 다시 뻘소리하니 절연했다고 하시던군요.
우려하시는 부분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불의와 타협할 사람은 아닌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면에 권력추구형으로 나서기 보다는
당의 중심 내지 기강을 잡는 구심점으로서
건강한 생태계를 형성하는 데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주시면 좋을 거 같네요.
코디네이터 말고 그냥 본인 능력대로만 하시면 좋겠네요. 차라리 개인기 부리는게 좋아보이십니다.
전, 송영길까지 계파 싸움에 한쪽 편을 들며 개인기 부리는 일은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양쪽을 잘 아우르면서 민주당의 큰 형님 답게 당이 분열되지 않게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기대합니다.
이심전심 이잼이 바라는 바가 아닐까 싶거든요.
당에서 공천을 해준다면 선거에 나가는 것이고,
거기에 당선되면 민심이 지지해준 사실이고,
당내에서 존경을 받는다면 더 큰 역할을 하실겁니다.
당무개입 조심하셔야죠. 그래서 '이심전심"이라고 표현한 겁니다.
맞습니다. 결국 정치인은 민심이 붙어야 합니다.
인위적이고 기획된 방식으로 아무리 바람을 잡더라도
결국 민심은 누가 진짜배기인지 알아보게 될 거라고 봅니다.
특히 민주당 지지자들은 눈이 상당히 밝죠.
저도 예상하는 게 아니라 기대하는 바이니 지켜볼 수밖에요.
한번 지켜보시죠.
네. 관점이 하나로 통일된 세계야 말로 끔찍하죠.
저도 제 기대가 어긋날 수 있다는 자세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동감 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을겁니다
그 지푸라기가 최대집 변희재 라는것이 문제 였지만
모든방송 대다수 의원과 많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송영길 저놈때문에 하던 시절이었죠
이랬던 송영길 에게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당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그냥 지금은 위로하고 안아주어야 할때이지요
송영길 참 훌륭하게 잘살아오신 인생입니다
사모님과 자제분들을보면 더욱더
정치인으로서의 평가는 마음대로
인간 송영길에 대해서는 존경의 마음을 지지합니다
운동권 출신으로 이정도 경력도 없어요.
하지만 계속 말하지만 인간 송영길 그게 다는 아니니까...ㅠㅜ
김민석에 쏠리는 관심을 돌리기 위한 대체제로서의 송영길...
이 모습으로 소비되는게 싫어요.
벌써 힘빼기 들어가네요.
곧 악마화도 시작되겠네요.
근데 보궐도 하시고 당선도 되시고 좀 더 잘 지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근데 본문에 대한 의견도 좀 적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악마화라는 단어 대신에 강한 비토 정도로 대체할거 같습니다.
당시 윤석열의 거취가 불투명하고 정치적으로 뿐만 아니라 자신의 남은 인생을 걸고 윤과 싸워야 하는 송영길로서는
윤석열 타도를 위한 옥중출마를 위해 자기에게 힘을 빌어주는 자는 누구든지 손을 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검찰의 최순실 타블렛 조작에 대해 쓴 변희재 책의 논거가 송영길 눈에는 최소한의 명분이 됐을 거에요.
오죽하면 최욱 조차 변희재 따위를 한동안 스피커로 이용했을까요.
이 때 이동형은 변희재 같은 쓰레기를 스피커로 쓴다며 최욱을 손절했습니다.
지금은 윤이 감방에 있어서 다 잊어버리신거 같은데, 당시엔 윤을 끌어내리기 위해서 온갖 흠결을 끌어다 원기옥을 모으던 시절이었어요.
외계인이 침공하면 적과도 손을 잡는다고, 당시 윤석열의 패악질은 절정에 달해 있었죠.
어차피 일시적인 반윤석열 연대에 불과했고,
게다가 변희재, 최대집과 도모하여 특별히 이상한 행동이나 말을 하신게 없어요.
송영길이 걸어온 길과 그의 삶을 보면 함부로 비난하기 어렵습니다.
괜히 송버지라고 불리는게 아니죠.
당시 송영길 옆에는 민주당 인사 조차도 아닌 손혜원, 노영희 밖에 없었습니다.
9년을 감방에 가둬버리려고 했던 윤에 대항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변희재와 손잡은게 뭐 대단한 흠인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송영길이 지금까지 살아온 길과 행보가 그정도로 오염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나무당을 창당하셨다고 제가 본문에도 썼어요.
하지만 변희재는 좀 많이 나간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여전히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봐야할건 송영길도 당내에 기반이 좀 부족한게 맞습니다...
노영희는 뭐...죄송합니다. 그냥 말이 너무 많아요.
손혜원 의원도 정치에 너무 늦게 입문하셔서 정무적인 면은 좀 부족하지 않나 합니다.
이때 이동형이 최욱을 손절, 혹은 비판 많이 한것도 사실입니다.
이완용은 조선에 소문난 효자였다죠 ㄷㄷㄷ
이쪽저쪽 다 이용혹은 공격할까봐 걱정입니다.
무슨일을 하셔도 다 하실수는 있으시리라 봅니다.
본인이 잘 하실수 있는 역할을 잘선택하셔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송영길 대표만큼 다 던져가며 이잼 도운 사람 없는거 같은데요
그나저나 이제 시작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