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나오고 또 오픈클로가 나와서 생산성이 몇배나 증폭했느니 하고 많은 업체들이 떠들지만 실제 우리 일반인들중에서
이것을 체감하고 사는사람은 별로 없고 절대다수가 감흥을 느끼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그 이유는 AI프로그램의 편향성입니다.
ppt, 인포그래픽, 엑셀, 이메일 연경등등...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현재 AI 생산성 논의는 거의 전적으로 지식 노동자 시각에서
이뤄집니다. 테크 종사자, 마케터, 컨설턴트, 개발자들이 "와, 이메일 초안을 AI가 써준다"고 흥분하는 거죠.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아무리 많이 잡아도 지식노동자는 30%가 안됩니다. 될까말까...
그러니 나머지 70%의 사람들은 매일 언론을 통해서 뭐가 나왔다 어쩐다 하는걸 보고는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그래서 뭐 어쩌라고? 내 일은 어떻게 변화시킬수 있는데? 라고 의문을 가지게 되는거죠.
근데 유튜버라든지 보면 죄다 저 위의 내용만 이야기 하지 일반 70%의 사람들이 활용할수 있는 방안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하고 자기들끼리 복제에 복제를 계속하는 느낌이 듭니다....ㅎㅎㅎ
유통/수출 사업하시는 사촌형님이랑 얘기했는데
AI구독만 월 100만원 이상하신데요.
AI구독하면서 인스타 마케팅, 동남아 통역직원들 정리했다고 하더라고요.
해외 수출할때도 AI로 서류나 소통 충분하고
인스타 광고영상도 그냥 AI에 프롬프트 입력해서 본인이 직접 만드신다고....
숙성되어 보이기 시작하면... 많이 늦게 됩니다.
당장 보이는 언어 모델, 이미지 모델, 동영상 모델,
그 외 컴퓨터 앞에서 쓰는 모델들 외에...
대표적인 피지컬 AI 뉴스가 나오는 그 와중에
점점 기업 툴, 및 산업 현장 여러 곳에서 진행되어 갈 겁니다.
혁신가 내지는 초기수용자가 지금 AI기술을 사용하면서 열광하고 있지만 시장의 다수들은 보수적이기 때문에 말씀하신대로 기술 수용에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AI기술의 문제는 아니죠. 시장의 수용자의 문제인 것이죠. 리스크를 감수하고 초기수용자가 될것이냐 혹은 보수적인 다수자가 될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