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조금 웃픈 연구결과네요.
상위10% 는 인공지능보다 두배 더 창의적이지만 그 이하 90%는 인공지능이 더 창의적이라는군요.
본 연구에서는 언어 학습 모델(LLM)이 DAT에서 인간의 평균 수행 능력을 능가하고 인간의 창의적 글쓰기 능력에 근접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발견했지만, 인간 참가자 중 창의성이 높은 그룹의 평균 창의성 점수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최고 성능을 보이는 LLM조차도 인간 참가자 상위 절반의 점수에 비해 크게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나, 현재 LLM이 넘어서지 못하는 한계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자세한 건 출처 참고 하세요.
90%가 인공지능보다 지능이 낮은 건 아닐텐데, 뭔가 의아한 결과긴 합니다.
제가 AI를 써서 코딩을 해보면 AI가 저를 넘는다는 생각은 아직은 전혀 안듭니다. 특정 상황에서 매우 유용한 툴 정도죠. 현재 시점의 AI를 보며 AGI의 순간을 느낀다라는 샘알트먼의 말은 사업가적 과장이거나 감성적 희망 사항일 뿐입니다.
물론 언젠가는 넘을 수도, 계속 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 때는 아마도 저는 현역 개발자로 일할 나이는 아닐 것 같고요.
그런분들 대다수가 ai 를 제대로 경험 못하신 분들이긴 해요.
이게 점진적 발전이 아니라 지나치게 커다란 계단형 발전인데 그 시간단위가 거의 일-주단위다보니까 정신차리고 ai 뉴스 챙겨보지 않으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감조차 못잡으시더라고요..
정보의 비대칭 문제와 현실인식거부의 짬뽕인읏해요 ㅠㅜ
산맥이 얼마나 높고 험준하고,
우주가 얼마나 거대한지를 압니다.
가장 뛰어난 AI 라도 그것을 체감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