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행동 예측과 심리분석에 엄청난 정확성을 보이는
심리학자 김태형 소장의 정청래 대표에 대한 분석입니다.
"(정청래대표는) 국민들한테 어떤 말을 해야 점수 딸 수 있는지는 알았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요, 그걸 전혀 모르는 사람은 아니라는 거죠.
만약에 국민들이 뭘 원하는지를 아예 모르고 자기 세계 속에 동떨어져 사는 사람이라면
대중이 좋아하는 말을 그렇게 앞세울 수도 없어요. 국민들이 좋아하는 말을 할 수가 없는 거죠.
그런데 (정정래 대표는) 특정 시점마다 보면 국민들이 원하는 말을 딱 합니다.
'검찰 개혁을 아주 빠르게 끝내겠다' 이런 식으로요.
그럼 국민들이 볼 때는 '이야, 이번에 한번 찍어주자.
보니까 기세도 좋고 검찰 개혁 잘하게 생겼다' 이런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중요할 때마다 국민들한테 점수 딸 수 있는 말을 하긴 한단 말이죠.
문제는 그 말을 뒷받침하는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는 점인데,
그런 걸 보면 정청래 의원이 국민들이 뭘 원하는지 아예 모르는 게 아닙니다.
주변에서도 그걸 다 알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지금 간절히 원하는 걸 외면하고 합당을 추진하는 건,
그만큼 요구가 강하거나 본인들 입장에서 절박하기 때문에
이걸 그렇게 강하게 밀어붙이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고요.
어찌 보면 말은 하고 행동은 안 하는 것은
사실상 대국민 사기나 다름없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주변에 저도 김태형 소장님의 마지막 말이
지금 정청래의 행동을 명확하게 이야기 한다고 봅니다.
정청래대표는 말로만 시리즈1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44922CLIEN
정청래 대표는 말로만 시리즈2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44964CLIEN
+ 이분도 대선전에 김어준이 겸공에 출연하셨는데 이것도 참 ㅎㅎㅎ 재밌는 일이죠. 이분을 근거로 김어준등을 까고 있다니 ㅎㅎㅎ 겸공에 나온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서요
지지자들이 원하는건 합당이 아닙니다
제가 정청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과 비슷하네요.
그런데 지지자들 눈치도 보지 않는 의원들이 훨~씬 많아서 정청래 정도면 좋은 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합당하고 내란종식외치고 선거압승가야되는데
이언주 리박스쿨 박찬대 계파정치가 기어나와서 3주를 날렸습니다.
급작스러운 1인 1표제, 독단적 합당 제의
일련의 과정이 다 밑그림이었다는 의심이 강하게
듭니다 정작 하라는 일은 안하고..
김어준 말대로 반작용 맞아야죠
그래서 그냥 패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