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이야기 하는 분도 문제 생기면, 특히 진짜 크고 중요한 문제 생길수록 한의원,한방병원 안 가고 병의원 오십니다 그리고 저런 이야기의 결론이 약 먹는 것보다 간편이라도 하던가, 비용이라도 덜 든다던가(혈압약보다 싼 한약 있나요?), 결과도 좋다던가 하면 인정해야죠 운동 이런거야 어차피 해야하는 거고요
BeerKing
IP 175.♡.221.127
02-17
2026-02-17 15: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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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키 류의 한의사들은 끊임 없이 등장하네요. 반지성주의에 쉽게 빠져드는건 전세계적 현상인가봅니다.
욘어
IP 14.♡.64.132
02-17
2026-02-17 15: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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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영상이네요. 고혈압으로 인해 조직이 손상되어서 여러가지 세부적인 질병이 발생하죠. 저런 말장난하는 건 왜 그러는 걸까요
지나가던이
IP 39.♡.59.241
02-17
2026-02-17 16: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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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교과과정에서 현대의학 배울만큼 배운다는 양반들이 저런말 하고 있는거 보면 참 갑갑합니다..
두리누루
IP 122.♡.39.14
02-17
2026-02-17 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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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심혈관 뇌졸증으로 돌아가시죠... 진짜로 주위에 많아요
본좌는
IP 222.♡.35.222
02-17
2026-02-17 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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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평균 수입이 연7000 이라고 요번에 나온 자료를 보니 얼마나 저들 입장에서는 조회수를 더 땡기고 싶겠다 하네요. 자기 조회수 올리는 게 중요하지 구독자가 죽든 말든 투자금을 날리든 말든. 뭔 상관이겠습니까. 고성국. 전한길. 김어준. 최욱. 서울대 교수 등등에 전두엽을 맡기면 어떻게 되는지 매번 당하면서도 사람들이 여전히 유튜버 기생충들을 교주 마냥 찬양하니 참 답이 없죠. 유튜버에 전두엽을 맡긴 결과는 본인 책임이죠.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뭐 한의사가 아니라 현직 의사도 고지혈증 약 먹으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의사들이 널렸는데 딱히 놀랍지도 않네요. 이게 사실 속내를 들여다보면 3대 성인병 약을 너무 과하게 처방하는 의사가 있어서 반작용이 일어나는 현상이긴한데, 이러한 문제는 코로나 백신 문제를 겪어보면 노인뿐만 아니라 전연령층에서 문제가 되는 사안입니다. 과거에 난발되던 항생제, 스테로이드의 여파로 아직까지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의 불신을 가진 국민들이 우리나라에 많은 이유와 비슷하죠. 의사의 진단에 "신경성"이 들어가면 모든 경증 질병의 약 컴비네이션에는 향정신성약이 섞여서 처방됩니다. 이제 이것도 국민들이 깨닫게 되면 정신과의 문턱이 요즘은 그나마 낮아졌는데, 난발되는 향정 때문에 정신과의 문턱이 다시 높아지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만 듭니다.
@guattari님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면 증명을 할 방법은 없습니다. 특정과를 가리지 않고, 대부분의 "신경성"이 동반되는 질병 처방은 향정을 섞어서 처방하는건 필드에선 너무 흔한 일입니다. 환자 입장에선 그 약들이 향정신성 의약품인지 모르고 먹는 경우가 많을 뿐이죠. 환자가 거부감 들까봐 병원에서도 약국에서도 제대로 설명 해주지 않으니까요. 아마 병원이든 약국이든 향정신성 의약품이 들어가있다고 환자에게 제대로 이야기해주는 순간, 병원이든 약국이든 환자의 컴플레인으로 업무 마비되서 제대로 안돌아 갈 정도일겁니다. 대부분 신경을 안정시켜 줄 수 있는 안정제가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하죠. 현실에선 감기약에 항생제나 스테로이드가 들어가 있다는것만으로도 기겁하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두리
IP 112.♡.124.151
02-17
2026-02-17 1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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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주장은 통계, 논문으로 해야죠
하늘풀
IP 124.♡.161.198
02-17
2026-02-17 16: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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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은 병이 아니라고 그렇게 믿고 싶은거겠죠 ㅋ 믿고 싶은 사람들만 저 책을 사서 확증편향이 되겠지요
샤일록76
IP 218.♡.125.76
02-17
2026-02-17 16: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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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뿐만 아니라 현직 의사도 혈압약이 너무 남용되고 있다고 경고를 많이 하더라고요 건강 정보가 너무 많으니까 이제 판단도 힘들어지는 요즘입니다. 들어보면 다 맞는 말 같아요
사실 저도 소싯적에는 뒷산은 뛰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딱히 훈련 없이 잠수는 2분정도 하고 심박수가 너무 낮아서 병걸린건가 ? 걱정하고 한 400미터 정도는 뛰어도 땀이 안나서 특이 체질 인줄 알았는데 늙고 나니 ~ 아 젊음 이었구나 싶기는 하더라구요 ㅎㅎ 나이먹고 저렇게 유지하기가 쉽지 않죠 ㅎㅎㅎ 일주일 정도 운동을 빼먹고 있는데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그리고 저런 이야기의 결론이 약 먹는 것보다 간편이라도 하던가, 비용이라도 덜 든다던가(혈압약보다 싼 한약 있나요?), 결과도 좋다던가 하면 인정해야죠 운동 이런거야 어차피 해야하는 거고요
반지성주의에 쉽게 빠져드는건 전세계적 현상인가봅니다.
일부 저탄고지 주장하는 사람들은 ldl 콜레스테롤 높은 고지혈도 병이 아니라고 하던데요 아주 건강한거라고 ㅎㅎ
나중에 당뇨도 병이 아니라 할판?? ㅎㅎ
이게 사실 속내를 들여다보면 3대 성인병 약을 너무 과하게 처방하는 의사가 있어서 반작용이 일어나는 현상이긴한데,
이러한 문제는 코로나 백신 문제를 겪어보면 노인뿐만 아니라 전연령층에서 문제가 되는 사안입니다.
과거에 난발되던 항생제, 스테로이드의 여파로 아직까지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의 불신을 가진 국민들이 우리나라에 많은 이유와 비슷하죠.
의사의 진단에 "신경성"이 들어가면 모든 경증 질병의 약 컴비네이션에는 향정신성약이 섞여서 처방됩니다.
이제 이것도 국민들이 깨닫게 되면 정신과의 문턱이 요즘은 그나마 낮아졌는데, 난발되는 향정 때문에 정신과의 문턱이 다시 높아지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만 듭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면 증명을 할 방법은 없습니다.
특정과를 가리지 않고, 대부분의 "신경성"이 동반되는 질병 처방은 향정을 섞어서 처방하는건 필드에선 너무 흔한 일입니다.
환자 입장에선 그 약들이 향정신성 의약품인지 모르고 먹는 경우가 많을 뿐이죠.
환자가 거부감 들까봐 병원에서도 약국에서도 제대로 설명 해주지 않으니까요.
아마 병원이든 약국이든 향정신성 의약품이 들어가있다고 환자에게 제대로 이야기해주는 순간,
병원이든 약국이든 환자의 컴플레인으로 업무 마비되서 제대로 안돌아 갈 정도일겁니다.
대부분 신경을 안정시켜 줄 수 있는 안정제가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하죠.
현실에선 감기약에 항생제나 스테로이드가 들어가 있다는것만으로도 기겁하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믿고 싶은거겠죠 ㅋ
믿고 싶은 사람들만 저 책을 사서 확증편향이 되겠지요
건강 정보가 너무 많으니까 이제 판단도 힘들어지는 요즘입니다.
들어보면 다 맞는 말 같아요
여기 동영상보면 윗 얘기와 비슷한 주장을 합니다. 메시지를 못까면 메신저를 까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혈압이 올라가는것은 노화로 인한 신체의 자연스러운 변화인데, 운동 등으로 자연스럽게 건강한 혈압을 만드려 해도 혈압이 조금씩 올라갈 수 밖에 없다.
150~160 정도의 혈압을 너무 두려워 하지 말고 매일 혈압을 체크 하면서 식이와 운동으로 자연스럽게 낮추도록 노력하라
이런 내용인거 같습니다 ㅎㅎ
이런거나 이상한 유튜브 보며 어른들 세뇌되면 골치아픕니다
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40826/126687870/1
사실 저도 소싯적에는 뒷산은 뛰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딱히 훈련 없이 잠수는 2분정도 하고
심박수가 너무 낮아서 병걸린건가 ? 걱정하고 한 400미터 정도는 뛰어도 땀이 안나서 특이 체질 인줄 알았는데
늙고 나니 ~ 아 젊음 이었구나 싶기는 하더라구요 ㅎㅎ 나이먹고 저렇게 유지하기가 쉽지 않죠 ㅎㅎㅎ
일주일 정도 운동을 빼먹고 있는데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최근에 고령화에 비해 뇌출혈이 폭증하지 않는 이유는 적극적인 고혈압 치료와 진단 기술 발전으로 인한 예방 뇌동맥 코일 시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