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대퇴골 골절이 일어나서 119전화 통해서 응급실 받는곳 갔습니다
당장 죽을상황아니면 수술같은걸 안하는 분위기군요 의사가 다 휴가갔다고 합니다
오히려 다른곳 알아오라고? 합니다 그럼 왜 받은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다른곳 갔는데 이미 시간은 흘렀고 입원만 받아줍니다
수술도 이번주 어찌될지 모르겠다 하고요 골절입으신분은 아파 죽을려하고요
집안에서 대퇴골 골절이 일어나서 119전화 통해서 응급실 받는곳 갔습니다
당장 죽을상황아니면 수술같은걸 안하는 분위기군요 의사가 다 휴가갔다고 합니다
오히려 다른곳 알아오라고? 합니다 그럼 왜 받은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다른곳 갔는데 이미 시간은 흘렀고 입원만 받아줍니다
수술도 이번주 어찌될지 모르겠다 하고요 골절입으신분은 아파 죽을려하고요
대퇴골 골절 중에서도 다발성외상이라던가 응급수술대상이면 수술이 이루어질 것이고, 아니면 그 사이에 입원하고 있다가 명절연휴 이후에 예정된 정규수술 이후에 상황에 맞게 수술 스케줄에 따라 이루어지겠죠
의사도 당연히 휴가를 가(야하)죠 그리고 이래서 사회적으로 긴 국가적 연휴는 지양되는게 맞습니다
심각한 상황이 아니면 당장 대증치료는 해주고 평일날 진료받으라고 하더군요.
예전에 새벽에 응급실 가서 진료 후 약처방 개인 사정상 외래가 어려워 며칠 가능하냐 했더니 응급실은 성격상 주말이면 이틀 처방 가능하다고 했을때 응급실의 성격에 대해서 알게되었었네요.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입원할 정도 아니면 애초에 응급실에 오면 안 되는 경우라고 봐도 되죠 우리나라는 야간, 365 영업하는 의원도 많고요
새벽에 외상 봉합치료 때문에 갔을때는 치료가 계속 밀리더군요. 엄청 오래 있었는데 사망환자들이 그렇게 응급실로 오는지 그때 알았다는..
예전이야 성형외과 레지던트 굴려서 대학병원서 봉합술 그나마 이루어졌었는데 요즘은 대학병원서 이루어지는건 줄어들었고(수가문제까지 갈 것도 없이 365당직을 세우기 어려우니까요) 일부 성형외과에서 하는 고오급 의료서비스화 된 측면이 있습니다 물론 외국이면 성형외과 얼굴 못 보고 응급의학과,일반의 선에서 엥간하면 테이프나 스테이플러로 해결하려 하겠죠
김안과 응급실 운영합니다. 아마 안한 기간이 없을걸요.
야간에 눈에 유리조각이 들어가 안과응급실 뒤졌는데 119도 어느 병원일지는 모르겠다고 대학병원 응급실 리스트만 주더라고요. 이리저리 전화해보고 갔더니 간호사 분이 부산에 안과보는 응급실이 자기 병원 한군데 뿐인데 찾기 힘들었을텐데 고생했다고 하시드라고요. 근데 부산도 있는데 서울에 없다는게 이해가 안 되네요.
이 생각때문에 뺑뺑이라는게 생기는거죠
응급실도 받고싶어서 받는게 아니라 응급실이니까 받는거죠
당장 수술안해도 죽을 병 아니니까 그런거겠죠
"당장 죽을상황아니면 수술같은걸 안하는 분위기군요 의사가 다 휴가갔다고 합니다"
그럼 당장 죽을 상황도 아닌데 민족 대 명절에 의사들 풀 근무하면서 수술해주길 바란거에요?
응급실이라는 취지대로 근무중인데,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으면 보여주기식 근무라고 막 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