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71450?sid=100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과의 연대는 "지금 고려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도 합당논의와 특검 후보를 추천 과정에서 당내 상황이 많이 좀 복잡해졌다"며 "만약 이것(선거연대)이 필요하다면 내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다만 "그런 과정 속에서 조국혁신당에서 공개적으로 자꾸 입장을 내고 계신다"며 "그런 것들은 양당 간의 논의에 그렇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기에 실질적인 연대나 통합을 위해서라도 서로 좀 자중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이 경기 평택을과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등에 민주당이 후보를 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선 "보궐선거 대상이 된 곳에 후보를 낼지에 대한 여부는 저희 당에서 민심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고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