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재명을 새롭게 지지하게 된 집단이 자신을 개딸이라고 불렀을 때, 보수 세력들이 개딸을 가치 폄하하려고 엄청 노력했었습니다. 현재 이재명을 새롭게 지지하게 된 집단은 뉴이재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뉴이재명을 보수 세력이 아닌 진보 진영 내의 세력이 배척하려고 합니다.
뉴이재명의 대다수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가짜 지지자라는 이유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뉴이재명의 많은 부분을 또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애써 무시합니다. 원래 민주당 지지자도 이재명 지지자도 아닌 사람들 중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정책이 마음에 들어서 새롭게 이재명을 지지하게 된 그룹이 뉴이재명입니다.
민주 진영으로서는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들 중에는 민주당을 지지하게 된 사람들도 있고, 아직 민주당에 대해서는 반감을 가진 사람들도 많으며, 실제로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민주당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을 잘 뒷받침 함으로써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다르지 않다고는 것을 이들에게 확인시켜서 이들을 민주당 지지자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이들은 가짜 지지자가 아니라 단지 이재명은 좋지만 민주당은 아직 좀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기존에 중도층이거나 약한 보수지지층이었던 사람들이 이재명 대통령은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지지도가 그리 세지 않아서 언제든 지지를 거둘 수도 있는 사람들인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언제든 마음을 바꿀 사람들이니까 배척해야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이들을 마치 민주진영에 침투하는 작전세력인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음모론일 뿐입니다. 그리고 뉴이재명을 배척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새롭게 이재명을 지지한게 된 사람들이 민주당에 들어오는 것이 불편한 사람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뉴이재명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은 정권 초기부터 계속 있어 왔으며, 이말은 이재명 대통령은 지지하지만 민주당은 지지하지 않는 집단이 계속 있어 왔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뉴이재명에게 부정적인 의미를 부여하려는 움직임이 생겼을까요?
최근에 합당 사태를 겪고 난 후 뉴이재명을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시키려는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합당을 추진했던 측에서 이들 뉴이재명 집단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그렇다면 합당에 찬성하는 쪽에서는 뉴이재명 그룹이 자신들과 생각을 달리하는 집단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합당을 반대했던 쪽에서는 뉴이재명 그룹이 자신들과 의견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일종의 민주진영 내 세력다툼의 성격을 가집니다. 그런데 뉴이재명의 민주당 편입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장이 공감을 얻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뉴이재명들이 민주당에 들어와서 내리는 결정의 기준은 단지 이재명 대통령에게 유리한 것이 무엇일까가 될 것인데, 이러한 결정이 민주당에 해를 끼친다고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약합니다. 그리고 보수 세력이 민주당에 침투하려면 그냥 침투하면 되지 굳이 눈에 띄게 이재명 지지자라고 선전하면서 들어올 이유는 없습니다. 뉴이재명들은 정치적으로 저관여층들이며, 이들이 의도를 가지고 겉으로 이재명 지지인 척하면서 민주당에 해악을 끼치려는 행동을 할 것이라는 것은 지나친 해석입니다. 그들은 그저 이재명을 새로 지지하게 되었다는 범주로 묶인 개인들일 뿐이지 어떤 세력이 아닙니다.
뉴이재명은 이미 발생하고 있는 현상입니다. 이 현상에 대해 여러가지 정치적 해석을 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이들이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거나 이들을 배척하는 행위는 옳지 못합니다. 이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도 자유이고, 이들이 민주당을 지지할지 말지도 그들 자유입니다. 이들을 이상한 집단으로 매도하여 이들이 영원히 민주당을 지지하는 일이 없게 만드는 것은, 진영 논리에 갇혀 세력의 확장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중도보수로의 확장을 시도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방향에도 반하는 행위입니다. 그저 이재명 대통령이 마음에 들어서 지지하기로 했는데 자신을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세력으로 간주하는 시선이 민주진영 내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얼마나 모멸감을 느끼게 될까요.
과거 일련의 사태를 거치면서 민주당에 등을 돌렸던 사람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호의적인 시선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방향이 국민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민주진영의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민주진영이 더 폭넓은 지지를 얻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라면, 이들에게 이상한 이미지를 씌워서 배척할 것이 아니라 이들을 완전히 민주진영의 일원이 될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뉴이재명의 반 정도만 민주당 지지로 돌려세워도 민주당은 지지율 50을 넘는 진정한 대중정당으로 발돋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뉴이재명 중 많은 사람들이 이미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도 분명하며 이는 무척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민석대통령만들기 세력이 뉴이재명이란 이름뒤에 숨어있으니까요
김민석대통령만들기위해 당을 깨버릴 분위기예요
당대표가 먼저 특정 커뮤만 민심이라고 특정 지지층만보고 정치를 하자나요
정청래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왜?딴지만 보고 정치를 하는지요
그닥요?
아~정청래가 딴지만 보고 정치하는건
착한 지지층 나누기로 보는군요
이런 글에 이분이 항상 계시네요!!
과하면 역효과만 남.
아 그래요... 뭐 대단한거 있는줄 알았네요.
수고하세요...
같은 이재명 지지자라도 성향이 다른데
구별하지 않으면
작세니 알바니 갈라치기로 매도 하자나요
뉴이재명 이라니 작세 알바몰이 안통하니
답답하시죠?
지금까지 빈댓달고 조롱하면 되었는데
말이죠
싫어 안해요 하세요~
이제 국힘쪽 작세로 몰진 못하시네요
힘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