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때 밭갈이 대상이라 하면, 스스로 투표장에 잘 안 나가는
연성 지지층, 중도층, 무관심층
혹은 여기서 더 나아가
연성 보수성향인 지인들까지 고생고생하면서 설득하곤 하는데
지금 뉴이재명 지지층의 성향이 바로 이렇다는 거 아닙니까?
이게 민주당이 잘해서 이렇게 된 것도 아니고
오히려 민주당은 사안 하나하나마다 보수/중도/무당층이 싫어할만한 쪽으로만 목소리를 키우며 정부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인데,
순수하게 대통령의 개인기, 그리고 대통령실과 내각에서 혼신의 서포트를 해서 끌어온 지지층인데요.
자기에게 이득이 되니까 지지하는 거지 곧 떠날 사람들이라구요?
그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떠날 사람들이라 필요없다 생각한다면 그동안 밭갈이는 왜 하셨나요?
선거때에만 한 표 받아내면 충분하다 생각하신 건가요?
이게 선거때만 머리 숙이는 그렇고 그런 정치인들과 뭐가 다르죠?
어차피 정치에 별 관심도 없는 것들인데, 선거때 거수기 역할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신 건가요?
선거때 투표나 이쪽으로 해주면 되지,
“정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감히”
합당이 어떻고, 민주당이 어떻고, 정청래 김어준이 어떻고
그들의 의견을 말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이재명 정부가 왜 국무회의를 생중계하는지,
“결국 국민이 합니다”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국민 통합”이라는 게 그냥 저쪽 사람들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시 “민주 진보진영의 통합”만이 “통합”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닌가요?
국민 통합을 간절히 원하셨던 노무현, 이해찬, 이재명
이분들이 가진 “통합에 대한 지론”이란 게 겨우 그렇게 얕은 진영 논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뉴이재명 지지층은 세대를 가르지 않습니다.
클리앙 분들이라면 적어도 6070 뉴이재명 분들보다는 사고가 유연해야 하지 않을까요?
뉴이재명이 친명팔이 가면이라는 얘기도 많이들 하시던데
2018년에 모두가 이재명을 욕하던 시절에도 이재명을 지지하고 전해철을 비판하던 저같은 올드이재명도 뉴이재명을 적극 지지하고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지금 뉴이재명을 뉴라이트니 뉴손가혁이니 비난하시는 분들 중에
2018년에 이재명 욕 안 하셨던 분들이 얼마나 될지...
과거 파묘해볼 시간에 본인들 과거부터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정치인중에 과거 파묘해보면 걸릴 사람들이 한둘인가요
왜 뉴이재명이라는 명칭을 굳이 붙이려하나요??
자꾸 왜 원인을 딴데서 찾으세요?
극렬친명을 내세우며 본인들이 싫어하는 사람 같이 싫어하지 않으면 반명으로 몰아 다 내쫒아내고 있으니
경계하는 것 아닐까요?
클베 딴베 명천지 문어게인 이런 이상한 용어 역겨운 용어 쓰면서 등장하셨는데
본인들이 멸칭을 쓰니 손가혁 소리 듣는것 아닐까요?
디씨만 해도 갤러리끼리 다들 싸우고 난리입니다.
잼갤,이합갤,민갤,비갤 다 다르고 다 싸우고 그러고 있어요.
뭐 세력화 되서 뭉친게 아니라 그냥 여러 집단들 중 뻘짓 하는 집단도 있고
그거 욕하는 집단, 동조하는 집단, 관망하는 집단이 다 따로 있어요.
애초에 뭐 세력 자체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의 의견이 모두 같고 좋아하는 사람이 모두 같고 공격하는 사람이 모두 같고
사용하는 자료가 모두 같고 논리가 모두 같군요.
이재명 적극 지지하는 사람, 조금 지지하는 사람, 비판적 지지하는 사람, 이재명보다 더 좋아하는 지지자가 있는 사람, 민주당 좋아하는 사람, 조국당 좋아하는 사람, 소나무당 좋아하는 사람, 기본소득당 좋아하는 사람, 김어준 방송 시청하는 사람, 시청은 안하지만 좋아하는 사람, 정말 다양한 집단들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다 같은 세력이구요?
그분들은 차라리 안하는게 낫기도해요 1호선광인스러워서 오히려 역효과만 나거든요
절자제님은 대체 본인의 생각을 조리있게 글로 풀어보신 적은 있습니까?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도 않고 별다른 코멘트 또한 필요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까.' 어찌보면 이게 빈댓의 뜻 아닙니까?
그런데 왜 그걸 남발하십니까?
그렇지만, 제가 공감한 사람들 모두가 그럴 목적으로 글을 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저도 합당 사태 이전부터 적어도 작년 5월부터는 계속 드나들었는데 정청래 대표와 노선이 다른 사람들에 대한 비토는 대통령 당선 이후 정말 매일같이 있었으며, 그런 흐름을 만드신 분들 또한 작금의 사태에 대해 책임이 없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을 날카롭게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절자제님, 지금 빈댓을 다신 고차원님 역시 징계된 회원들과 같은 부류입니까?
제가 받아들일 수 있는 근거가 있습니까?
잼통이 직접 밭갈아서 몇트럭 보내줘 왔는데..
내가간 밭이 아니면 밭같게 아님 반품임. 이러면 대체.. ㄷㄷㄷ
그리고 중도보수로 외연 확장과
모두를 아우르는 대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 이게 이재명의 모토입니다. 진짜 민주당 지지자라면
반대하는 게 오히려 이상한거죠.
뉴이재명을 불편해 하는건
뉴이재명이라는 지지층이
반정청래 반김어준 반조국 성향이라
싫어 하는겁니다
때마침 정청래 조국 김어준이 시도한
합당이 일단은 좌절 되었고
합당 좌절에 주요지지층이
뉴이재명이니깐
발끈하고 난리치는거죠
만약 뉴이재명 지지층이
친정청래 친김어준 친조국이면
저분들이 발끈해서 난리 쳤을까요?
쉽게 말해서 자기들편이 아닌듯 하니
난리 치는겁니다
난리 치는 거죠
제가 메모해둔 아이디들도 어느글에선 동시에 활동하던데요?
김민석대통령만들기 세력이 뉴이재명이란 이름뒤에 숨어있으니까요
김민석대통령만들기위해 당을 깨버릴 분위기예요
그리고 결국에는 이번에도 또 성공할거같습니다.
민주당을 내부총질하는게 불편합니다
사안별로 정치를 해결해야지 잘하는 정치인과 못하는 정치인이 구분이 되죠.
넌 이재명 파니까 아웃, 넌 정청래 파니까 아웃. 이렇게 하면 잘하는 정치인들 다 날라가요.
그것보다는 넌 검찰개혁 반대하니까 아웃. 특검에 잘못된 사람 꼽았으니까 아웃. 이런식으로 판단해야해요.
수박은 지금도 많고 계속 생길거에요.
그걸 계파정치로 가를수 없어요.
대한민국이 좋아서 이민 왔다고 하면서
세종대왕 욕하고 이순신 장군 조롱하면 그게 좋게 보이나요?
좋든 싫든 넘지 말아야할 선이 있는겁니다
그 선을 자기들 맘대로 넘나들면서
우리 소리 들어달라고 아우성치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뗴쓰기에 불과한겁니다
이러니 지지자들끼리 감정싸움이 끝나지를 않죠
작전세력 아니고 진짜 지지자시라면 선을 좀 지키시면서 말을하세요
그러면서 화났다고 여기저기 총질하고 다니지 마시구요
비유인데 거기서 누가 이순신인가요?
찾는순간 이미 메세지는 관심없고 메신져를 공격하겠다는거죠ㅋㅋㅋㅋ
거기서 이미 말은 안통한다고 보고
그냥 앞으로는 댓글 안달겠습니다
공감 100만개 드립니다!!!
- OO 뒤에 XX가 숨어 있다.
- OO을 불편하게 하는 XX가 문제다.
- OO에 XX들이 테라포밍 하러 왔다.
이것 모두 'OO에 호의를 품은 사람과 XX에 호의를 품은 사람을 서로 증오하게 만드는 공식'입니다.
이 공식의 활용도는 매우 커서 OO와 XX에는 이런 것들이 들어갈 수 있지요:
- 새 민주당 지지층 (a.k.a., 뉴민주당, 뉴이재명, ...)
- 기존 민주당 지지층
- 조국혁신당 지지층
-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과 같이 역대 민주당 대통령들
- 정청래, 김민석, 이언주, 조국, 송영길 등등 범민주 정치인들
- 김어준, 이동형, 명민준 등등 민주 스피커들
- 클리앙, 잇싸, 딴지 등등 민주진영 커뮤니티
이쯤 되면 아셔야 합니다. OO나 XX에 누가 들어가든 피 보는 건 결국 민주 진영이라는 것을요. 은근슬쩍 OO니 XX니 누구 이름 끼워넣어서 '구체적으로 좌표 찍는 행위' 자체가 불순한 의도에 활용되기 좋다는 걸요.
물론 상황이 정리되길 바라는 선한 의도로 발언하다 이 공식에 걸린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의도를 떠나 결국 상처는 우리 모두가 입습니다.
그리고 이런 좌표 찍기 공식으로 커뮤니티들을 폭격하는 발언자 스스로는 의심받지 않고 교묘하게 빠져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정말로 '누가' 문제인지 따질 거면, OO나 XX가 아니라 저런 공식을 바쁜 명절에 하루 종일 남발하는 발언자를 따지세요. OO나 XX는 미끼입니다.
아니.. 할 수가 없겠죠
억지를 쓰는데 어떻게 대화가 되겠습니까...
뉴이재명은 대선때 김문수 이준석 뽑았는데 이재명 대통령 행보를보고 지지자가 된 사람입니다 민주당 지지자가 아닌게 당연한거죠 이사람들이 다음에도 민주당을 뽑게 만들어야지 필요없다 뭘모른다 세력이다 할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문재인대통령때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으니까요.
그들은 잘 민주당 지지자가 되길 빕니다.
민주진영으로부터 밭갈이 당했던 진영이
이제 민주진영에 작업을 하면서 본인들의 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변명할 때 할 수 있는 개념 같은데요.
밭갈이는 아군진영을 둘로 갈라칠때 하는 행위가 아니거든요.
민주진영이 본인들 본진이 아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생각 같아요.
밭갈이는 포용입니다.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지, 극렬친명을 내세우며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공격하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뉴이재명은 세대를 갈라치고 혐오합니다.
뉴이재명이 먹은 커뮤 가보세요. 40대 남성에 대한 혐오가 극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