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풍파를 맞고 오늘내일하는 키보드 커뮤니티를 보고 있자니 그동안 쌓인 데이터들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공부 삼아 리뷰 게시판 글들을 쭉 훑으며 간단한 분석을 해봤습니다.
솔직히 다들 자기 하고 싶은 말만 써놓은 글들이라 '뭐가 나오겠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생각지도 못한 포인트에서 꽤 재미있는 결과들이 튀어나오네요.
차트까지 그려놓고 보니 저만 보기엔 좀 아까워서 슬쩍 풀어봅니다.
이미지는 ai에게 맡겼더니 글씨가 좀 깨지네요.
데이터 페이지: https://www.kbdmania.net/reboot/trends

하루종일 키보드 앞에두고 일하는 직업특성상 입력감이 확실하면서도 제일 부담이 덜하다 느낀 무접점에 긴세월 정착해왔고 앞으로도 그렇지 않을까 싶기는한데, 대세가 바뀐다면 경험해볼만하다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하지만 일반 업무용이라면 그닥 차별성을 느끼기는 힘듭니다만.. 그래도 한번쯤 경험해 보는것도.. ㅎㅎ
100%의 솔루션이 될 수는 없겠지만 어깨가 불편하신건 의자와 책상 높이도 한번 확인해보시는게 좋으실 것 같기는 하네요.
이 키보드 저 키보드 한 그래도 100만원어치는 사봤는데 적응이 안 되네요.
TKL913도 6년이나 써서 윤활 상태도 안 좋고 특히 스페이스키가 찌걱 거리는데
좀 몸에 맞는 키보드를 찾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