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그로성 기사입니다 저기서 인용한 통계 자체가 쉬는시간이 기준입니다 일반적인 학교의 쉬는시간은 10분이에요 중간놀이시간 있던 학교들도 코로나때 거의 사라졌구요 10분 쉬는시간동안 무슨 운동장에 나가서 축구를 하나요 교실에 있는게 맞는거죠 현직교사입장에서 점심시간에 못나가게 하는 이유는 민원이 아니고 교감님이 쪽지로 보내시는 미세먼지 단계입니다 미세먼지 나쁨이라고 실외활동 자제하라는데 나가서 축구하라고 할 수는 없죠
사고나면 담임교사가 "책임" 져야하니, 교사들은 축구 안하는게 더 좋습니다..??? ㅋㅋㅋ
꼬룸
IP 168.♡.100.109
02-17
2026-02-17 12: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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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에 모두의 운동자이어야 하는데 축구를 위한 운동장이 된다는거죠. 요즘 아이들은 점심에 산책도 많이 하고 뭐 그런다고 해요.
리브라
IP 104.♡.68.26
02-17
2026-02-17 12: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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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al ai 시대에 아이들에게 운동도 균형있게 하도록 해야합니다 ㅋ
방구석요리사
IP 121.♡.214.182
02-17
2026-02-17 13: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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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학부모로서 이해는 갑니다.
아이들에게 좌절감, 비교 받지 않게 하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저런 감정을 학교에서 배워 아이들이 강해진다고 생각하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영차영차영영차
IP 172.♡.52.238
02-17
2026-02-17 13: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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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교육도 혁신이 필요하네요. 학교주인은 학생인데.. 맨날 자기들 좋은대로 운영만하고.. 참.. 옛날부터 변한게 하나도 없네요..
echo6
IP 125.♡.202.17
02-17
2026-02-17 13: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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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을 집에서 놀게 하니까 쓰잘데기 없이 애 학교 수업이나 간섭하는거에요. 옛날처럼 선생이 패던 시절도 아니고 저러니까 선생들도 그냥 애가 딴짓해도 신경 전혀 안써버리는 현상이 반복되는겁니다. 교직에 있는 사람이 그말하데요. 애들이 망나니짓 하든 선생한테 개기든 난리를 치든 그냥 끝까지 가만히 둘거라고 이게 고스란히 성인되서 부모한테 부메랑으로 돌아갈 복수를 하는거라고 하던데요. 그냥 집에서 놀았음 사회 현상이 그냥 나온게 아니기에 부모들도 특히 엄마들은 정신 차려야 할건데...
groceryboy
IP 75.♡.21.151
02-17
2026-02-17 14: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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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6님 어이쿠 댓글이 어질어질 하네요. 저 기사 어디에도 민원 주체가 누구라는 정보는 없습니다만..
저는 '공 공포증' 이 있습니다. 축구공 찰 때 특유의 뻥! 소리를 들으면 30대 중반을 넘어가는 지금도 깜짝 놀라면서 몸이 움츠러듭니다. 공원 같은 곳에 산책을 가서도 공 차는 사람들 근처도 안 갑니다. 그래서 군 생활이 매우 힘들수밖에 없었죠. 초등학교 저학년 때 하교길에 운동장 가장자리를 따라 걸어가는데 갑자기 날아온 축구공에 얼굴이나 뒷통수를 세게 얻어맞아서 운 적도 몇번 있고 안경도 두세번 날아갔습니다. 몇 번을 당해보니 공을 무서워할수밖에 없더라고요. 그 시절에는 공이 날아가지 않게 막는 그물망도 없었고요. 거의 30년 전이라 저 혼자 분을 삭히며 넘어갔지만 요즘 같으면 충분히 민원 들어갈 만한 일이라 공감됩니다.
야채튀김
IP 106.♡.75.21
02-17
2026-02-17 14: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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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것은 막을 수 없지요
sarged
IP 118.♡.171.244
02-17
2026-02-17 14: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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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화정책이죠. 미국이 이런식으로 이미 훅 갔습니다.
귀차니즘킹
IP 121.♡.214.156
02-17
2026-02-17 14: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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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애들이 우민화되고 공교육이 무력화되면 사교육시장이 활성화되고 계급 사회가 공고화되겠죠.
내란 척결과 사법부 개혁이 우선이라 그렇지 여기도 하루 빨리 조져야하는 곳입니다.
정신나간 민원인들이 다 여기서 나오죠. 백년대계가 흔들립니다..
ARobin
IP 222.♡.4.55
02-17
2026-02-17 14: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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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체육시간에 축구했더니, 바로 학부모들 항의 전화가 와서 금지됬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회사에서 신입사원들이 운동하는 클럽엔 거의 가입을 안하더군요.
비티비
IP 180.♡.106.93
02-17
2026-02-17 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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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이미 체험학습, 소풍 등도 없어진다고 들었는데 씁쓸하네요. 온실 속 화초... 이게 진정 아이들을 위한걸까요... 씁쓸하다 못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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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차 이런것도 안하고요
그렇게 당해도 아직도 모르죠..
이런게 아동학대입니다.
이제 AI까지 생겨서 지능들 점차 더 떨어질텐데... 가관이겠습니다
지금 초등생이면 부모가 30대40대초반쯤 아닌가요
자기들은 초딩때 신나게 뛰어놀고
그랬울거면서
어쩌다가 저렇게 된걸까요
저기서 인용한 통계 자체가 쉬는시간이 기준입니다
일반적인 학교의 쉬는시간은 10분이에요
중간놀이시간 있던 학교들도 코로나때 거의 사라졌구요
10분 쉬는시간동안 무슨 운동장에 나가서 축구를 하나요
교실에 있는게 맞는거죠
현직교사입장에서 점심시간에 못나가게 하는 이유는 민원이 아니고 교감님이 쪽지로 보내시는 미세먼지 단계입니다
미세먼지 나쁨이라고 실외활동 자제하라는데 나가서 축구하라고 할 수는 없죠
두개반 같이 체육시간일때나 반 대 반 정도로 하는데 그래도 11대 11 안나오는경우도 있습니다. -_-;
뒷간 동아줄이지요
더러운거 딱아내는...
아이들에게 좌절감, 비교 받지 않게 하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저런 감정을 학교에서 배워 아이들이 강해진다고 생각하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교직에 있는 사람이 그말하데요. 애들이 망나니짓 하든 선생한테 개기든 난리를 치든 그냥 끝까지 가만히 둘거라고 이게 고스란히 성인되서 부모한테 부메랑으로 돌아갈 복수를 하는거라고 하던데요.
그냥 집에서 놀았음 사회 현상이 그냥 나온게 아니기에 부모들도 특히 엄마들은 정신 차려야 할건데...
축구공 찰 때 특유의 뻥! 소리를 들으면 30대 중반을 넘어가는 지금도 깜짝 놀라면서 몸이 움츠러듭니다. 공원 같은 곳에 산책을 가서도 공 차는 사람들 근처도 안 갑니다. 그래서 군 생활이 매우 힘들수밖에 없었죠.
초등학교 저학년 때 하교길에 운동장 가장자리를 따라 걸어가는데 갑자기 날아온 축구공에 얼굴이나 뒷통수를 세게 얻어맞아서 운 적도 몇번 있고 안경도 두세번 날아갔습니다. 몇 번을 당해보니 공을 무서워할수밖에 없더라고요. 그 시절에는 공이 날아가지 않게 막는 그물망도 없었고요.
거의 30년 전이라 저 혼자 분을 삭히며 넘어갔지만 요즘 같으면 충분히 민원 들어갈 만한 일이라 공감됩니다.
사교육시장이 활성화되고 계급 사회가 공고화되겠죠.
내란 척결과 사법부 개혁이 우선이라 그렇지
여기도 하루 빨리 조져야하는 곳입니다.
정신나간 민원인들이 다 여기서 나오죠. 백년대계가 흔들립니다..
지금은 회사에서 신입사원들이 운동하는 클럽엔 거의 가입을 안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