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든 누구든 할 말을 할까요? (2005년 3월 12일 새벽 0시 41분)
서프는 제가 국회의원이 되기 전부터 저에게는 소통의 공간입니다. 서프는 참 좋은 곳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참 문제입니다. 너무 인민재판이 횡행합니다
서프에서 벌어지는 유시민 지지자들의 네거티브 전략에 이런 저런 비애를 느낍니다. 유시민을 지지하면 선이고 그렇지 않으면 악이라는 식의 선동에 모든 네티즌들이 숨죽여야 할까요? 유시민만이 정의일까요? 유시민은 아무 흠결이 없을까요? 그 흠결을 다 말할까요? 그리고 그것에 대해 공방을 할까요?
저에게 개혁성의 정체성을 밝히라고요. 누가 개혁인지 유시민 의원과 저와 과감하게 공개토론할까요? 유시민만이 옳은지 그는 모두 옳은 일만 했는지 과연 그런지 우리 다 까놓고 할 말을 할까요? 유시민은 흠이 없을까요? 저와 유시민 의원과 맞짱 한번 뜰가요? 여러분 지켜보실랍니까?
유시민 의원만이 개혁인지 그는 무오류의 예수같은 신인지 저와 정말 공개 토론 할까요? 제가 알고 있는 유시민의 오류를 한번 이야기 해볼까요. 그리고 그것이 이런 저런 추측성 강한 꼬여 있는 몇몇 분들을 얼마나 허망하게 하는지 우리 한번 이야기 해 볼까요?
익명을 이용해 뒤에서 정치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똥침놓는 비겁한 글쓰기의 중단을 바랍니다. 지금부터 부터 할 말이 있으면 글을 쓰시고 답답하면 전화하세요.
많은 의견교환을 했네요. (2005년 3월 12일 12일 오전 6시 2분)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열린 우리당 당의장 경선은 한나라당과 싸우는 전쟁이 아니라 선의의 경쟁이고 잔치여야 합니다. 물론 합리적인 비판은 해야하고요. 조선일보 인터뷰는 안되지요.
지금 문희상 의원이 여러분 맘에 안들어도 그분은 노짱님의 비서실장이었고 사석에서 들어보면 노짱의 수평적 리더십에 감동을 받은 분이시고....
김두관 장관이나 유시민 의원이나 김원웅 의원이나 개혁적인 의원들이고 한명숙 의원, 장영달 의원, 송영길 의원님은 오랫동안 민주화운동을 하고 열린우리당 창당에 공헌을 하신 분들이고 염동연 의원님은 노짱님에게 천정배 의원 달랑 하나 있을 때 고위 당직자로는 처음으로 노짱에게 올인하고 대통령 만들기에 공헌하신 분입니다.
해병전우회처럼 이 분들이 왕년에 뭐했으니 여러분들이 지지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냥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분이 누구라면 그분의 장점이 뭐뭐인데 이분의 장점이 지금 이시점에 필요하니 그분의 장점을 더욱 부각시켜 그것을 전파하고 지지운동을 하면 됩니다. 그것이 바람직한 포지티브한 선거운동이라 생각합니다.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정청래
의원들 명단 돌리며 악마화 시키고 낙인찍기 그만하고
국민의 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같은데요? 싫으면 그냥 혼자 싫어 하시면 되지 않을 까요? 네가티브는 보는 사람을 불쾌하게 하는데요? 좋음을 알리는 건 좋지만 싫음을 알아달라는건 강요당하는 느낌이거든요
전 이 댓글 처럼 그분들의 행태만 비판했거든요^^
특히 이번 유시민의 발언은
특정 계파를 옹호하느라
만주당의 정당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희대의 뻘소리를 했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