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벌써 다음 대권주자가 나와야하는 시기인가요?
그리고 정청래대표가 일부러 대통령의 성과홍보가 안되게 일을 벌였다는건가요?
분명 정청래 대표의 합당 발표 시기나 방법 등은 아쉬운 것이 사실이지만..
조국대표의 손가혁 발언 등 정무적 감각이 부족해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김민석 총리의 차기 당권에 대한 발언도 아쉽지만..
다 우리의 자원이고 보듬고 넘어갈 문제라 생각되는데 분명 갈라치기하고 계속 문제를 크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넘어갈 부분은 넘어가고 보듬을 부분은 보듬고..
비판할 부분은 비판하고..
비난하고 조롱하지는 맙시다.
합당 하나로 3주간 싸웠으면 됐잖아요.
이제 집권 2년차고 아직도 내란극복은 안됐고 사법부도 계속 주시해야 합니다.
다들 힘냅시다!
곽상도 무죄, 이상민 7년, 김건희 1년 8개월
조희대 사법반란이 커뮤에서 지워졌지요..
양몰이가 꽤 성공적이네요..
이런 부분이 안타깝지요.
무슨 소리예요?
조국 비판하면 조국 스스로가
손가혁이라하고
레임덕 운운하며 합당반대한 정치인을
거론하며 최민희가 딴지에 글쓰고 했는데
이게 왜? 지지자들 탓입니까?
정치인들이 편가르기를 뻔뻔하게 하고 있는겁니다.
편가르기 하는 정치인을 비판해야죠
분위기 파악 못하고 무책임하게 합당 제안한 건 정청래 대표고 이걸로 자기 이름과 자기 당이 안좋게 오르내리니 조국 대표 입장에서 억울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걸로 손가혁 드립을 친 건 본인 미래를 스스로 걷어찬 거니 신경 안 씁니다. 이거 듣고 손가혁 드립 치는 사람들도 어차피 이낙연의 문파 같은 사람들이고 무대응이 상책입니다.
아무리 우려에서 나온 맥락이라고 해도 레임덕 드립은 욕 먹을만 하죠. 최민희 의원이 딴지에 무슨 글을 썼는지는 모릅니다만 딴지 게시판 같은 곳의 글을 퍼오며 사태를 악화시키고 싶진 않네요.
물론 이 사달의 시작점은 정청래 대표긴 합니다. 제 지역구 의원이라 더 화가 나네요.
마지막으로 조기합당 찬성도 반대도 자기 의견만 얘기하고 끝내면 되지 상대의 의도를 음모론으로 추론해 싸우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밝혀진 사실은 정청래가 그냥 멍청한 짓을 했다 그 뿐입니다.
정청래가 멍청한짓 했다 라고 해서 이지경까지 온거에요.. 정청래 지지자들은 인정 못 하거든요..
그 분들 보면 답답하긴 하지만 그런다고 화내면 더 극성으로 난리칠 분들이라 걍 무시가 답인 것 같습니다.
1년도 안된 정부에 힘실어주지는 못할망정 합당으로 분란을 일으켰으니까요
민주진영 최대 스피커 중 하나인 방송에서 대선출마 물어보고, 진보진영 지식인 중 한명이 대선 도전하려면 큰물(민주당)에서 놀아야 한다고 하고...
내란 극복 중인 대통령 임기 극초반인데 이게 정상입니까??
이렇게 다르고 지지자들 결도 다른데 합당을 해서 안에서 싸우자고요???
왜요????
그냥 서로 갈길 가면서 다른 당으로 건전한 경쟁 하면 좋겠어요
조국 대표가 민주당에서 대선 후보로 나온다고만 안하면 대선 후보 대우를 받던 말던 관심이 1도 없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열린민주당과 같이 조용히 합당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결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았구요.
요즘보면 제 2의 정의당으로 갈까 걱정됩니다.
감정적으로 서로 너무 다친것 같아요.
누구 잘잘못을 떠나서
열린민주당도 그랬고요
조혁당은 너무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정부에 척지는 발언들을 많이 했어요
그러니 저와 같은 당원들이 이질감을 느낄 수 밖에요
제 2의 정의당에 간다고 크게 문제가 될 게 있나 싶어요
방향이 같은 지지자들이 많으면 더 크게 자리를 잡을거고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정의당처럼 쪼그라들겠지요
지금이야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죠.
근데 0.73%로 대선을 진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전 안철수보다 심상정이 더 밉습니다.